나이는 듦에 따라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어느 노래싯구처럼 어쩔 수 없는 건강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동행함으로써 함께 하셨던 모든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위로와 위안을 줌으로써 큰 어른의 역할을 충분히 하심을 느꼈다. 조금은 힘에 부쳤음은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버스에서 기다리시거나, 여러방면으로 동기부여를 제공함으로써 참으로 든든한 여행을 하셨고, 정말 유쾌, 통쾌, 상쾌한 여행의 추억을 남기지 않으셨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도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으니, 내년 이맘때에도 아니면 더 일찍 만나서 더 좋은 여행으로 모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게 하셨던 모든 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또.......

기아자동차 직장 동료 네부부와 함께 한 백령/대청도 2박3일여행은 우리 화악산여행사에게는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한다는 의미와 함게 하기에, 첫발걸음을 닿는 것인 만큼, 드라이빙가이드인 내 자신에게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여행이었지만, 백령/대청도 관계자님의 여행노하우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돈으로 메울 수 밖에 없고, 아울러 함께 하셨던 우리 네부부에게도 기존의 화악산여행사의 품격에 미치지 못함에 대해서 크게 우려를 표하지 않으시고, 즐겁게 함께 해 주심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여행은 궁극적으로 그 지역의 관광지를 섭려하고, 유쾌한 추억을 오래 남길 수.......

기아자동차 직장 동료 네부부와 함께 한 백령/대청도 2박3일여행은 우리 화악산여행사에게는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한다는 의미와 함게 하기에, 첫발걸음을 닿는 것인 만큼, 드라이빙가이드인 내 자신에게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여행이었지만, 백령/대청도 관계자님의 여행노하우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돈으로 메울 수 밖에 없고, 아울러 함께 하셨던 우리 네부부에게도 기존의 화악산여행사의 품격에 미치지 못함에 대해서 크게 우려를 표하지 않으시고, 즐겁게 함께 해 주심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여행은 궁극적으로 그 지역의 관광지를 섭려하고, 유쾌한 추억을 오래 남길 수.......

기아자동차 직장 동료 네부부와 함께 한 백령/대청도 2박3일여행은 우리 화악산여행사에게는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한다는 의미와 함게 하기에, 첫발걸음을 닿는 것인 만큼, 드라이빙가이드인 내 자신에게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여행이었지만, 백령/대청도 관계자님의 여행노하우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돈으로 메울 수 밖에 없고, 아울러 함께 하셨던 우리 네부부에게도 기존의 화악산여행사의 품격에 미치지 못함에 대해서 크게 우려를 표하지 않으시고, 즐겁게 함께 해 주심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여행은 궁극적으로 그 지역의 관광지를 섭려하고, 유쾌한 추억을 오래 남길 수.......

8남매와 함께 했던 것이 코로나 이전이었다면, 코로나 이후 6남매 부부팀과 함께 함으로써 세월무상함을 느꼈던 것도 잠깐... 6남매를 중심으로한 부부팀은 여러모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으며, 세월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서 걷기에 불편한 분도 계셨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는 '가족'이라는 핏줄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수원에서 픽업, 서울에서 픽업, 오산에서 픽업, 마지막으로 부안에서 픽업하면서 완전체가 만들어지면서 서로의 안부를 대면에서 할 수 있다는 그 자체에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며, 숨쉬기가 어렵다고 먼저 저세상에 가신 선친을 위해 산소에 들러서 차례를 지내고, 여행을 시작하.......

8남매와 함께 했던 것이 코로나 이전이었다면, 코로나 이후 6남매 부부팀과 함께 함으로써 세월무상함을 느꼈던 것도 잠깐... 6남매를 중심으로한 부부팀은 여러모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으며, 세월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서 걷기에 불편한 분도 계셨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는 '가족'이라는 핏줄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수원에서 픽업, 서울에서 픽업, 오산에서 픽업, 마지막으로 부안에서 픽업하면서 완전체가 만들어지면서 서로의 안부를 대면에서 할 수 있다는 그 자체에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며, 숨쉬기가 어렵다고 먼저 저세상에 가신 선친을 위해 산소에 들러서 차례를 지내고, 여행을 시작하.......

8남매와 함께 했던 것이 코로나 이전이었다면, 코로나 이후 6남매 부부팀과 함께 함으로써 세월무상함을 느꼈던 것도 잠깐... 6남매를 중심으로한 부부팀은 여러모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으며, 세월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서 걷기에 불편한 분도 계셨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는 '가족'이라는 핏줄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수원에서 픽업, 서울에서 픽업, 오산에서 픽업, 마지막으로 부안에서 픽업하면서 완전체가 만들어지면서 서로의 안부를 대면에서 할 수 있다는 그 자체에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며, 숨쉬기가 어렵다고 먼저 저세상에 가신 선친을 위해 산소에 들러서 차례를 지내고, 여행을 시작하.......

스포츠팀이라면 매우 다이나믹한 활동을 지향하는 것이 대부분인 데, 독특하게도 매우 정적인 분위기로 차에 타면 밤새 무슨 일이 있었나~ 라고 생각될 정도로 모두 잠에 골아 떨어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모처럼의 여행에서 설레어서 잠을 못주셨단다...ㅋㅋㅋ 아무튼 이번 여행은 지금껏 여행을 다녀 본 중에 가장 지루한 여행이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각 팀마다 특성이 있었지만, 이번 팀은 그랬다... 함께 하신 모든 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악산여행사 실장 이기순 배상 www.whaksan.com , 031-581-5930 [1일차, 09/06(수)] 출발 - 대관령 양떼목장 - 중식(강릉 한방오리백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