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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가 생각난다.여자와 남자는 참 다른 것을 여러번 느낀다. 와이프에게 들은 말이다. 여탕에서는 자기의 목욕 짐을 자리에 먼저 풀어놓는 사람이 그 자리의 임자가 된다고 한다. 설령 자리를 비운 사이에 다른 사람이 앉더라도 "여기 제 자리인데요?" 라고 하면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서 모두 비킨다고 한다. 목욕탕에서 "내 자리", 비켜달라고 하면, "죄송하다?" 고 한다??음.... 남탕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남자와 여자의 차이로? 아니면 여자만의 독특한 행동 양식으로? 최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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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에 창업자들은 많은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느끼고 봉착하게 되는 위기상황을 맞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아닌 자신이 창업 전 준비단계를 얼마나 충실히 이행하였는지 여부에 달려있다.그 운영결과에 대한 책임 역시 본인에게 있는 것이다. 의지해서는 안된다.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의 성공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인드를 변화시켜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하에 영업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며,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발전에 비중을 두고 속전속결 식의 태도는 버리는 것이 좋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올바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공존공생 관계를 맺게 되는 가.......

경험없는 창업은 실패확률이 높다고 말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은 가맹본부나 브랜드를 잘못 선택하면 낭패를 본다고 하는데 그럼 과연 어떤 창업이 나에게 맞는 것일까? 사이트나 블로그를 뒤져도, 박람회를 관람해봐도, 도대체 판단이 서질 않는다. 모두 성공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템이라고 저마다 떠들고 있는데 과연 모두 성공한 것일까? 도무지 책상머리에 앉아서는 알아내기가 힘드네.. 매장 규모는 어느 정도로 하는 것이 좋고 투자비는 어떻게 조달할것이며, 아~ 머리가 복잡다. http://blog.naver.com/cjinwoo1/220030425436 http://blog.naver.com/cjinwoo1/220988184157 http://blog.naver.com/cjinwoo1/220986426155 최진욱

창업 활동은 이미 갖추어진 조직이나 틀 안에서 정해진 규범과 계획에 따라 운영되지 않는다.창업은모든 기반을 자신이 구축하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해야만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그 특수성 때문에 철저한 시장조사와 준비단계를 거쳐야 한다. 창업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모든 사항에서 전문가는 될 수 없지만,자신들이 당면하게 될 각종의 상황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은 구비되어야 한다.그 중 으뜸은 창업과 동시에 변화되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 소득, 인간 관계, 라이프스타일 등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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