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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서울연인 슬로건, 서울연인 단팥빵 광고문구
진심보다 맛있는 레시피는 없습니다 -서울연인 단팥빵 (단팥빵을 진심으로, ) 서울연인이라는 이름이 독특하다. 단팥이 서울을 만나 세련됨을 갖춘 것 같기도 하고 연인이라는 어감이 달콤한 상상을 하게하는 것 같다. 이름 자체가 카피가 아닐까추천 -
[비공개] 슈퍼/ 마트 슬로건
이 땅의 미트 이마트. 이마트 슬로건... 엄청난 자부심이 느껴진다 . 자타공인 대한민국 넘버원 마트니까. 갑질 대마왕이라는 건 잠시 잊아보자.추천 -
[비공개] ppl의 기술적 발전, 디지털 피피엘(digital ppl) 수익 다..
PPL 광고는 마케팅에 관심있는 사람이나 유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용어지요. PPL은 용어 그대로는 product placement 입니다. 직역으로 제품 배치라는 이 용어는 영화산업 초장기에 제작팀에서 필요한 물건을 협찬을 요청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기업이 주도권을 갖고서 콘텐츠 기획팀에 물품을 무상제공 했었다면, 지금은 인기있는 TV프로그램, 영화, 유명한 가수의 뮤직비디오 등 기업이 제품제공 외에도 협찬금을 따로 지급하면서라도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매혹적인 상품으로 노출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인기 배우들에게 붙는 '완판녀'도 같은 개념일 것입니다. 인기가 최.......추천 -
[비공개] 느낌있는 카페 간판, 민트색
베란다 컵케익외국어는 된 받침을 쓰지 않는데 잌이라고 표시했네... 그거 빼고는 참 간판 느낌 좋다. 바래진 민트색에 고딕체가 왠지 운치있다.추천 -
[비공개] 갤러리 H 기획전 : 이용석작가, 조병완작가, 장재록작가, 최영욱작가..
4人4色, 레드 • 블루 • 블랙 • 화이트전2015. 9. 2(수) ~ 9. 8(화) 갤러리 H에서 9월 2일(수)부터 9월 8일(화) 까지 이 개최된다. 레드, 블루, 블랙, 화이트 4가지 색으로 현대회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는 이용석, 조병완, 장재록, 최영욱의 근작들이 갤러리H 제1, 2, 3, 4관에 각각 전시된다. 레드_붉은 정원을 테마로 현실 속 이상향에 대한 작가의 열망을 표출하는 이용석,블루_현시대에 대한 통큰 해학을 푸른 ‘景’으로 풀어내고 있는 조병완, 블랙_먹으로 현대 도시와 자.......추천 -
[비공개] 김기택, 초록이 세상을 덮는다
잠깐 초록을 본 마음이 돌아가지 않는다. 초록에 붙잡힌 마음이 초록에 붙어 바람에 세차게 흔들리는 마음이 종일 떨어지지 않는다 여리고 연하지만 불길처럼 이글이글 휘어지는 초록 (중략) 자투리땅에서 이렇게 크게 세상을 덮을 줄은 몰랐다 -초록이 세상을 덮는다(김기택) 중 그 어떤 위로보다 당신에게 시 작가 박형준 출판 사흘 발매 2013.12.02추천 -
[비공개] 갤러리H 제10회 전시 [홍익미술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연합전시
2015. 08. 19(수) ~ 08. 24(월)갤러리 H 1, 2, 3, 4관 제 10회 홍익미술전 _ < 기조 : TENSE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유일의 11개과 연합전시, 홍익미술전 (HIAX)홍익미술전(HIAX)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소속 11개과의 학생들이 매 회 정해진 기조 아래 작품을 창작하고, 홍익대학교 학생들이 기획하는 전시입니다. 2006년 순수미술 학과의 연합전시로 시작한 [ FineArt ] 전을 모태로 하여, 2011년 순수/공예과뿐만 아니라 디자인학부까지 함께한 미술대학 유일의 연합전시 [ De:Fine ] 전이 기획되었습니다. 2012년 미술대학을 넘어 홍익대학교 전체 학우들이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 나가는 교류의 장이자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추천 -
[비공개] 피천득 연인, 좋은 글귀, 연인이란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고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피천득 '인연' 중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남에 감사하는 마음추천 -
[비공개] 언론광고 홍보 추천서적 4권, 홍보 교과서, 실무 위주
마케팅에서 광고, 광고에서 광고홍보로 진로를 결정하게된 뒤에 교과서처럼 읽는 책들이 있다. 홍보 교과서를 말할때 가장 흔히들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를 꼽는다. 나 역시 이 책을 단연 정말 좋은 홍보교과서라 생각한다. 그런데 외에 3개 정도 감사한 책들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첫째, 광고 홍보 실무 특강 (제일기획 출신 교수들이 쓴) 제목 그대로 실무위주 교수들이 쓴 광고홍보 교과서다. 두께도 학창시절 멘큐책처럼 두껍다. 아직 나도 부분 부분 골라 읽었지 모든 부분을 다 읽은 것은 아니다. 광고회사 입사 후 바로 구매해 읽었는데 광고를 전공하지 않은 이들에게 귀중한 실무이자 이론서다. 둘째, 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