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빈입니다 :D요즘 동대문으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항상 DDP를 지나는데,이영희 바람바램 한복 전시회가 눈에 딱! 띄어서 바로 전시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ㅎㅎ 이 전시가 진행되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다녀왔는데제가 지금까지 본 전시회 중 가장 멋진 전시였습니다!진짜 강추 :D 예쁜 한복 만큼이나 잘 꾸며진 전시.제가 지금껏 봤던 전시 중 가장 멋진 전시였습니다. 그냥 하얀 벽인줄 알았는데한복을 만들 때 사용하는 원단이라고 합니다.벽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튼튼해서 이게 벽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채는 데 꽤 오래 걸렸습니다 ㅎㅎ당연히 구조물인 줄 알았어요... 블랙 앤 화이트의 한복.이영희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귀빈입니다 :D드디어! 지난 번 신세계 본점에서 구매한 커스텀멜로우 블레이져 후기를 올리네요 ㅎㅎ딱 1번 입었는데 아주 아주 만족하고 있는 블레이져입니다.역시 커멜은 짱b요 디자인이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 아이템인데요,딱 기본 스타일의 블레이져 였습니다.총장은 조금 짧고, 암홀과 허리 모두 슬림한 디자인의 자켓.하지만!! 매장에서 이 모습을 보고 반해서 번복했습니다ㅋㅋ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코디가 되어 있어서 바로 이 자켓으로 결정!!가격은 5만원 이상 더 비싸긴 했었지만..ㅠ암튼,우선 색상은 청록색/네이비 색을 가지고 있어요.빛을 받으면 청록색의 색상이 나타납니다.어두울 땐 진한 그레이 색상으로 보이기.......

요즘은 익스플로러 보다는 크롬을 쓰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죠.하지만, 기반 자체가 구글 기반이다 보니 손에 익지 않고,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크롬을 주로 사용하는 분들도 익스플로러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하는데요. 특히 화면 캡쳐를 많이 하는 분들은 크롬 보다는 익스플로러를 활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그 툴 중 가장 편안하고 대표적인 툴이 알툴바 인데요, 실수로 알툴바를 삭제하면 다시 설정해주어야 하지만이걸 모르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어떻게 하는지 헤맸네요 ㅠㅠ 알툴바를 검색하면 자동 완성 검색에서 '알툴바가 안보여요' 가 보입.......

안녕하세요 귀빈입니다!다가오는 2015년 10월 3일에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진행된다고 하죠~추석 연휴가 지난 후 바로 서울 세계 불꽃축제 일정이 잡혀있어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아직까지 SNS에서 관련 소식이 활발하게 전달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골든 티켓(명당 자리)이벤트 참여를 잘! 해야하며,좋은 정보를 긁어 모아야지만 애인 혹은 썸남/썸녀에게 이쁨을 받을 수 있겠죠 ㅋㅋ 위치는 여의도 공원에서 ^^이 날 도로가 꽉 막힐 수 있으니 미리 미리 준비해서 좋은 명당 자리 차지하셔야 합니다 첫번째 꿀팁! 이벤트 소식입니다.참여 방법이 되게 간단하고, 1인.......

왜 매년 계절이 바뀌면 옷이 없는건지 모르겠다.매년 '아 작년에 나는 대체 뭘 입고 돌아다닌 건가?' 라는 생각밖엔 들지 않는다. 작년의 나는 대체 무엇을 입었던가..옷장을 아무리 뒤적거려 보아도 옷이 없다ㅠㅋㅋㅋ 조금은 유치한 별 패턴 니트.가을엔 자전거 탈 때, 겨울엔 이너로 활용하면 괜찮겠더라. 맨투맨 대신 가볍게, 추운 날 이너로 입으면 별 패턴이 많이 튀지 않는 선에서 코디하면 예쁠 것 같다.별 니트만 입기엔 다소 부담스럽다. 사진을 찍을 땐 몰랐는데 컴퓨터에 올리고 보니매우 밝고, 흔들렸다(;;) 다소 부담스러운 큰 별 니트..당분간은 맨투맨 대신 밤에 자전거를 탈 때 활용할 생각이다. 겨울이 되면 이너로서 활용하기.......

영화 개봉날 심야 영화로 본 인턴.추석 영화는 사실 집에서 보는 게 꿀이지만, 기왕 보는 거 극장에서 인턴을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인턴은 2015년이 되고나서 보았던 가장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해요.요즘처럼 취직하기 힘든 이들에게도 큰 공감을,규모가 크든 작든 경영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공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인턴 감독 낸시 마이어스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개봉 2015 미국 리뷰보기 일단, 영화 자체는 코미디인데 영화가 주는 교훈은 대단합니다.진짜 '힐링' 이 되는 영화. 이 영화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영화가 주는 메시지 혹은 교훈이 다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인턴이나, 경영을 시작한 사람들에.......

남의 물건 팔아만 주다가 직접 제 물건을 팔아보니,안 보이던 게 보이고, 왜 과감하게 마케팅을 진행하지 못하는지, 왜 효율이 보장이 되더라도 추가적으로 금액을 투자하지 못하는 지 이해가 되네요.사업을 시작하고, 사이트 혹은 검색을 통한 판매 보다는SNS를 통한 판매를 더 많이 했고, 그 과정에서 대박이 나기도하고, 쪽박의 발끝도 미치지 못하는 그냥 욕 나오는 결과를 보기도 했습니다.(5만원 쓰고 5클릭 경험 해보셨어요??)사실상 대박이라고 해 봐야 투자 비용 대비 매출이긴 하지만요.아무튼.. 이 과정에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PC에서 모바일로 옮겨지면서 아직.......

이론과 실무는 참 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저처럼 성격이 급한 사람은..즉각적인 반응이 오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해서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남의 물건을 팔아주다 처음으로 제 물건을 팔아보자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네요 ㅎㅎ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제 불안은 점점 커지네요. 아마 욕심이겠죠ㅠ생각했던 것 보다 성장이 더딘 게 눈에 보여서 자꾸만 놓치는 게 생기네요. 무엇이든 기초 작업이 중요한데 말이죠.. 암튼! 오늘은 제가 생각정리를 하면서 쓰는 글입니다.제가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내용이에요ㅠㅠ 블로그가 붐이었던 ~2013년. 상품과 관련된 키워드의 상위노출을 하면 상품이 잘 팔리던 시절,'온라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