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지 + 텍스트 형식 -> 텍스트 + 이미지 형식.몇몇 키워드의 상위노출 글을 보면 글의 순서가 이미지+텍스트 형식이 아닌 텍스트+이미지 형식입니다.로직적으로는 텍스트+이미지 형식이 좋긴 하지만, 보기에는 좋지 않죠. 특히 끝맺음이 별로이기 때문에..이는 감이 빠른 분이라면 어떻게 포스팅을 작성할 지 금방 감이 잡으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2. 블로그 모바일 상위노출의 핵심.모바일 블로그 상위노출의 경우 아직까지도 네이버에서 완벽한 로직을 잡지 못한것으로 보이며,현재 알려진 내용으로는 트래픽 + 아이디 지수 정도로 노출 순위가 결정되는 듯 합니다.아이디 지수는 pc로 글을 썼을 때 상위노출을 할 수 있으면 아이디 지.......

예쁜 캔버스백이 많은 브랜드 하이드아웃.건대에 놀러 갔다가 아이쇼핑하러 커먼그라운드에 갔다가 진짜 쇼핑을 하게 만들었다.가방 하나 살까 하던 찰나에 들린 하이드아웃에서 바로 고민없이 결제했다. 구매 가격은 55,000원. 세일을 조금 받았다.정확한 가격은 6만원 초반대? 정도로 기억한다. 가죽 끈 부분은 절대 물이 닿으면 안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이 부분이 물에 닿아서 캔버스 부분에 이염이 생기면 세탁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이 들기 때문 ;;그 어려움은 곧 세탁비로 이어진다.. 심플한 디자인과 캔버스 소재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한 아이템.왁싱 캔버스 소재이기 때문에 때가 많이 타더라.바닥에 내려 놓는 순간 바닥색을 따라 가.......

111년의 역사를 담은 써모스의 2015년 광고.2013년과 2014년에는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한 컨셉 광고를 진행했었는데요.이번엔 111년의 역사와 함께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낸 광고를 보여주었습니다! 2014년의 써모스 광고..제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광고죠 ㅎ그리고 자료를 찾아보니 '마이 보틀' 이라는 표현이 있는데요,알고보니 써모스가 마이 보틀의 선두주자 였네요 ㅎㅎ 자세히 보면 당대에 유행했던 텀블러 모양의 이미지와 더불어뮤즈와 문화도 함께 보여줍니다. 보면 예전에 써모스에서 강조했던 특징인 원터치 기술도 영상에 담겨 있으며,111년의 역사의 마지막 장면 이후 뜨거운 김이 나오는 텀블러의 물을 마시며"아직도 안 식었네.......

저는 아이언맨 덕후입니다.그렇기에 아이언맨과 관련된 아이템을 수집하는 재미로 인생을 살아가지요.아이언맨 아이템이 많지는 않지만.. 천천히 수집하는 중입니다.아마 1년에 1개씩 구매를 하는 듯 해요..ㅋㅋ제작년에 구매한 아이언맨 보조 배터리.이녀석은 케이블만 바꾸어주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모두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아이언맨 정품 usb이녀석은 그냥 장식용으로 쓰구요..ㅎUSB쓸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러던 중!!마블 정품 인증 아이슬라이드 아이언맨 케이스를 방금 발견했습니다.이렇게 생긴 아이언맨 케이스는 정품이구요,마블 정품 아이슬라이드 아이언맨 케이스는 뒷면에 마블 카피라이트가 있습니.......

셔츠 바이 시리즈 데코핀 리뷰.시리즈에서 나오는 데코핀은 일단 사고 봅니다. 이전에 에피그램 데코핀도 구매하고 종종 쓰고 있다.특히 여름에 셔츠에 활용하면 그렇게 예쁘다는!나는 저 구두 모양이 마음에 들었다.여자친구는 시계 모양이 이쁘다고 했고 ㅎㅎ서스펜더에 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나중에 같이 해봐야지.에피그램은 데코핀은 끼우는 식이었다면,셔츠 바이 시리즈 데코핀은 물어(?)야 한다.이렇게.. 되게 작아서 손이 미끄러지기 때문에끼우기가 매우 힘들다.에피그램 데코핀은 사이즈 조절이 안 돼지만셔츠 바이 시리즈는 됀다. 그게 좋다. 어디에 끼워도 안전하게.에피그램 거는 벌써 4개나 잃어버렸다. 2개밖에 안남았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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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앤트맨 후기!한줄 평 : 앤트맨 슈트는 아이언맨 슈트보다 강력한 것인가?!후기 : 앤트맨 이라는 캐릭터를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알아서 기대감은 거의 제로였습니다.그저 심야 영화를 보고싶었을 뿐이고, 마침 좋아하는 마블의 영화 중 하나인 앤트맨이 개봉을 했기에 보았던 영화.영화 내내 심심하지도 않았고,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장면과 함께 다른 마블 캐릭터도 등장해 반갑기도 했죠 ㅎㅎ그리고 복잡한 마블의 세계관에 비해 영화는 단순했기 때문에 이해하는 데 어려운 점이 없어 좋았습니다! 이기 때문에 히어로물의 상징인 '힘'이 약하지 않을까 했지만 중간에"이게 아이언맨 슈트처럼 유치한 줄 알아?!" 라는 말이.......

약 2-3년 전부터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대행)을 시작으로, 1년간 운영하고중간에 6개월 쉬기도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페이스북 페이지의 관리 자체를 다시 시작한 게 거의 1년 만입니다.페이스북 공부를 시작하고, 페이지와 개인 계정을 관리하면서 처음으로 제 계정의 페이지를 시작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지금껏 제 손을 거쳐간 페이지들을 보며 저게 "내거였다면.." 하는 생각에 아쉬움의 한숨을 쉽니다.1년만에 다시 시작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제가 느낀 점을 적어볼게요.#1. 소통사실 페이스북 페이지가 양방향 소통 이라는 데에 약간의 의문이 갑니다. 개인과 개인에 있어서는 양방향 소통이 맞지만,페이지와 개인간의 양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