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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CSV,스타트업,시사용어]스타트업 키우는 액셀러레이터의 세계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512/dh20151212085416138150.htm 엑셀러레이터 기업신생 스타트업의 안착을 위해 투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업체 혹은 기관.사무실과 회의실 제공 등 물리적 지원부터 투자자 소개, 해외 네트워크 개척 등 스타트업이 사업을 일궈 나가기 위한 모든 토대 마련해줌. 물론 무조건적인 지원은 아님. 통상적으로 스타트업의 지분 5~10% 인수해 스타트업 상장 혹은 매각되면 수익을 챙김. -미국 실리콘밸리 최초의 액셀러레이터로는 '05년 설립된 '와이컴비네이터'가 있음-지난 2013년까지 스타트업 632개 키워내며 1500명 넘는 창업자를 도움매년 두 차례 전세계 대상으로 85개 내외 초기 스타트.......추천 -
[비공개] [강남토익스피킹]플랜티어학원 이혜진선생님- 토익스피킹소개/토익스피킹문..
[강남토익스피킹] 플랜티어학원 이혜진선생님(레벨7을 위한 토익스피킹!) 안녕하세요. 이번에 플랜티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토익스피킹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어요!사실 레벨6 성적표는 있는데, 제대로 공부해서 레벨7을 받아보자 하는 생각에... 다시 토스를!ㅎㅎ 토익스피킹 1월이 되기 전에 빡세게 해서 끝내야지 하는 생각으로여러 토익스피킹 선생님들 찾다가 스터디도 봐주고 빡세게 토익스피킹 공부시켜준다는 소리에이혜진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선생님은 플랜티어학원 강남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계시더라구요.저는 12.15(화) 개강반을 신청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듣는 강의는 '이혜진의 토익스피킹 한번에 끝내기!'제가 이 강.......추천 -
[비공개] [트렌드 분석 및 예측] 15.12.14 HMR
트렌드 분석 및 예측 카테고리는 현재 트렌디한 주제에 대해소개 -> why (왜 트렌드가 되었나)? -> how(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순서로 분석 및 예측이 이루어집니다 :-)더 좋은 인사이트나 정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HMR이란 Home Meal Replacement의 준말로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이다.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음식을 먹을 때의 과정은 식재료 구입→식재료 손질→조리→섭취→정리의 순서로 진행되는데,HMR은 이런 과정에서의 노력과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음식의 재료들을 손질한 후 어느 정도 조리가 된 상태에서 가공·포장되기 때문에데우거나 끓이는 등.......추천 -
[비공개] [관광>항공사]에어서울 취항 임박, 저비용항공사 치열한 생존경쟁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00아시아나항공의 2번째 저가항공사, 에어서울 취항 찬성(아시아나항공 측)"에어부산과 시너지 창출,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LCC수요 증가 5개 기존 업체 영업이익 흑자, 흑자폭 계속 늘어남. 누적적자는 줄어들고 있음 동북아 매년 10% 증가할 것이란 보잉사의 자료-운수권배분에 있어 출혈경쟁 일으킬 정도는 아니다.-해외lcc와 경쟁을 하면 경쟁력 강화될 것-규제완화, 2009년 규제 폐지 (for 경쟁력 높이자) 단, 안전성에 대해선 강화됨. AOC운항증명)취득해야 함 반대(기존사업자, 즉 저비용항공업계 측)국내선 경험 없음. 국제항공시장 , 형평성 문제- 노선 신규개발없.......추천 -
[비공개] [3박4일 제주여행] Day2 - 카멜리아힐
[제주] 여자혼자 제주도 3박4일 버스여행#여자혼자 제주도 여행 #제주도3박4일여행 #제주도버스여행 #제주도여행 #제주도 혼자 여행 #여자 혼자 여행Day2카멜리아힐 2일차 전체적인 일정입니다. 빠듯하지 않게 여유롭게 다녔는데도 저렇게 많이 다녔어요.사실 해가 지고나선 무서워서 (서울과 달리 불빛이 없이 진짜 깜깜ㅠㅠ) 일찍 들어와서 일찍잤거든요그래서 아침 7시에 보통 일어나서 돌아다녀서 오후6시정도엔 GH로 가는 버스를 타려고 했던거 같아요. 치엘로GH(대평리에 위치)에서 시외버스 940번을 타고 카멜리아힐로 향했습니다.참고로 대평리에서 출발하는 940번은 am7:25 그다음이 a.......추천 -
[비공개] [유통>홈쇼핑]GS샵 “카카오톡으로 홈쇼핑 상품 주문하세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0/2015112002767.html 'GS샵 톡 주문 서비스'는 GS샵, 카카오, LG CNS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탄생GS샵 카카오톡 플러스를 친구로 등록 후, 채팅창에서 ‘주문’ 입력 혹은 ‘상담원 아이콘’을 클릭하여 구매 진행현재 방송 중인 상품의 상세페이지 및 방송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 메시지가 나타나면 주문이 시작된다.상품 옵션, 배송지, 결제 방법 등을 선택하는 안내 메시지에 따라 차례로 해당 번호를 채팅창에 입력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현재 방송중인 GS샵 영상을 시청하면서 상품을 주문하는 것도 가능(TV가 없는 곳에서도 카카오톡만으로 쇼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GS샵은.......추천 -
[비공개] 메멘토(memento)
메멘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가이 피어스, 캐리 앤 모스 , 조 판토리아노 개봉 2000 미국 평점 리뷰보기 생각했던 반전의 차원을 뛰어넘은 영화.영화 스토리로써의 반전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그게 아니라 뭔가 내 내면의 인식을 바꾼 영화철학적인 영화다... 진짜 감독님 존경... 사실 우리가 fact라고 생각하는 것은'fact'는 'fact'이더라도,'fact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판단과 생각, 즉 주관성이 개입된다.이를 너무나도 극명하게 영화에선 나타내고 있다.결국 주인공은 fact와 fact라고 생각하는 것을 구분하지 않아서혹은 자신이 그걸 이용해서 그러한 삶을 계속 의미 있게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건그 사실.......추천 -
[비공개] [마케팅사례/유통(드럭스토어)] 월그린(walgreen)의 뷰티 컨설..
이번에도 월그린의 마케팅전략입니다.월그린은 미국 최대의 잡화, 식품, 건강보조제품 판매업체 즉, 미국 최대의 드러그스토어입니다.이번 포스팅의 주제는월그린(walgreen)의 뷰티 컨설턴트를 이용한 옴니채널 마케팅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취급품목 수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취급품목 수 격차를 줄이는 것.이 역시 월그린 옴니채널 전략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향수는 오프라인 매장에 최대 수백 가지 품목을 진열할 수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2천 개가 넘는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이 같은 오프라인 매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월그린은 각 점포에 배치된 뷰티 컨설턴트들이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추천 -
[비공개] [마케팅사례/유통(드럭스토어)] 월그린(walgreen)의 자동으로 ..
이번 포스팅의 사례월그린(walgreen)의 Auto-Reorder&Save시스템월그린은 재구매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일례로 지난해 12월엔 쇼핑객들이 매장에 가서 휴대폰으로 상품을 스캔하면앞으로 해당 상품을 자동으로 재구매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오토-리오더 앤 세이브(auto-reorder&save)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자동으로 재구매 되도록 설정해 놓으면 향후 주기적으로 고객의 집으로 배송됩니다. 주로 면도날·샴푸 등 소모품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인데,이에 대해 월그린은 생필품조차 매번 구입하기 귀찮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오토-리오더 앤 세이브는 고객들이 소모적.......추천 -
[비공개] [마케팅사례/유통,패션제조] 온라인패션몰 핌키(Pimkie)의 호텔과..
이번 포스팅의 사례는,프랑스의 온라인패션몰 핌키(Pimkie)의 호텔과의 협업 마케팅사례호텔의 미니바를 패션에 접목한 사례입니다.프랑스의 온라인패션몰인 핌키(pimkie)는 파리, 런던, 밀라노 등 패션 도시에 있는부티크호텔과 손잡고 마치 호텔 안 미니바에서 술을 꺼내 마시듯 옷을 꺼내 입도록 구현하였습니다.예를 들면 갑자기 비가 오면 장화를 꺼내 신을 수 있으며,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주문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호텔안에서 마음껏 입어보고 마음에 들면 카운터에서 체크아웃 시에 결제하면 된다고 합니다. 여행을 할 때 옷이 참 중요하게 작용해서 고심합니다.하지만 그래도 챙기지 못한, 혹은 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