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교육과정이 끝나고 점검 미팅을 가졌습니다. 3시간 동안 시간별 진행방향에 대하여 강사들끼리 모여 다시 내용 점검을 한 것입니다. 첫째 시간에는 협업 프로세스를 함께 해 보면서 유입을 늘리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을 찾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공동 프로젝트인 오늘의 만행에 게시글을 올려 놓고 각자 협업 프로세스를 하다 보니 구성원들이 의미 없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개선하면 될까요? 다음 주 강사인 제가 맡은 분야는 콘텐츠이고 블로그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협업을 할 때 단순히 스크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소재가 되는 블로그글을 읽고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의 필체로 포스.......

이번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네요~~ㅎㅎ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펼쳐지는 매드포갈릭의[mad]DAY - 만원의행복 이벤트 알고 계셨어요?? 매드포갈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을 해놓으면,이렇게 매달 이벤트 메세지를 보내줘요^o^ 씨푸드 샐러드(21,700원), 홍합찜(19,300원), 올리브 쉬림프 카슈엘라(21,800원) 3 음식중 택 1+드라큘라 킬러(16,800원)단품으로 시켜도 7,000원+5,000원 이지만 함께 시키면 만원~~ 매월 하루 뿐인 이벤트이니~~ 미리 미리 챙겨서 혜택 받으세요!!ㅎㅎ

지난번 김호천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동영상광고를 하는 경우 맞춤타겟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성공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공동 프로젝트 "오늘의 만행"을 대상으로 동영상광고를 해 보고자 합니다. 유투브에서 인기있는 동영상을 검색해 보니 집밥 백선생이 있네요. 현재 동영상 조회수가 많은 경우 추가적인 조회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아, 최근에 올려진 동영상 중에서 제목이 그럴싸한 것 하나를 골랐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콩나물찌개인데 표고버섯과 고기 다진 것이 들어가 맛있어 보여 선택을 했습니다. 제 선택이 괜찮을지는 자신이 없지만, 일단 백선생의 지명도로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지 않을까.......

페이스북 광고는 메뉴경로가 아주 다양하고, 계속 기능이 변화하고 있어 자신이 광고를 잘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저도 지금 헤매고 있는 기분이 드는데 스테디톡 프로젝트를 하면서 최근 맞춤타겟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짚어 보고 있습니다.혹시 이런 말을 들어보셨나요? "페이스북의 픽셀을 따지기보다는 맞춤타겟을 먼저 생각하라."저도 이 말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지금도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의심이 갑니다.그래서 제 방식대로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페이스북에서 광고를 하는 목표가 많은데 전형적인 목표는 "웹사이트 방문수 높이기"인 것 같습니다.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잠재고객이 방문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

종전에 오픈협업 프로젝트로 운영하던 모임이 이번 5차부터는 교육과정으로 변경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이에 따라 종전에 참여하였던 분들에 대하여 어떤 역할을 부여해야 할지에 대하여 구상해 보았습니다.1. 3시간 운영 기본계획첫째 시간은 참석자에 대하여 주제별 강의를 합니다. 이때 강사는 김호천, 이상훈, 이상은 등이 담당합니다.둘째 시간은 협업실습을 통해 강의한 내용을 직접 실행해 봅니다.셋째 시간은 각자의 사업과 관련지어 협업을 실행할 때 참조할 수 있는 팁을 15분 정도 강의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유토론을 합니다. 이때의 강사는 3, 4차 오픈 프로젝트에 참여한 분들 중 담당자를 정하여 진행합니다.2. 강사의 역할 분.......

계획한 대로 관심사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이트주소1차 관심사2차 관심사페북 인원수삿갓유통티라피신의 채소야채92,653,090케일4,047,740자연산훈제14,160,080훈제고기766,170훈제생선256,350훈증688,950샐러드52,114,030과일샐러드2,416,150치킨샐러드1,999,210감자샐러드1,386,540시저샐러드991,510파스타샐러드804,980셰프샐러드60,350드레싱사우전드아일랜드드레싱189,600디톡스3,211,030쌈채소쌈123,040보쌈68,800 (출처 : http://bit.ly/1PXWs9X) 정리를 하긴 했지만 어느 정도까지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마케팅용 페북계정(http://on.fb.me/1Lr8ZEU)을 만든 후 디톡스를 키워드로 하여 2개의 공개그룹에 가입.......

페이스북의 사용자에 대한 타게킹을 하고 싶은데 자신의 정보가 노출되거나 혹은 자신의 귀중한 계정이 없어지는 경우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하여 페이스북 마케팅 계정을 만들어 놓으면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케팅 계정은 페이스북의 정책에 반하므로 항상 계정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우선 제 신상정보를 활용하여 마케팅 계정을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페이스북에서 계정만들 때 요구하는 정보는 (1) 이메일주소 혹은 휴대폰번호, (2) 이름, (3) 생년월일, (4) 비밀번호, (5) 프로필사진 등입니다. 한국에는 제 이름과 동일한 사람이 많고, 생년월일까지 동일할 수.......

오늘 창업가게 운영진 모임이 있었습니다.제가 운영진에서 맡은 역할과 해야 할 일을 기억하여 메모해 봅니다.1. BDM정확한 용어를 모르겠지만 아마도 business development manager(사업개발 매니저)인 것 같습니다.소셜비즈니스 이용자를 늘리고, 콘텐츠를 SNS에 올리는 curasumer와 계약서 도장을 받아 오는 역할이라고 합니다.어찌 보면 바람잡이라고 할까, 혹은 동네방네 우리가 하는 일을 알리는 오지랍이 넓어야 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우선 우리가 만든 "오늘의 만행" 페이지를 널리 알리는 역할입니다. 페이지 주소는http://on.fb.me/1MRiYR4 입니다.2. 관심사 찾기이미 지난번에 정리한 적이 있는 내용입니다.http://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