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은? 서울 시내에 있는 중국집 전체의 하루 판매량은?[출처] 조선닷컴 2012.1.2 송원형 기자 몇 년 전 한 국내 대기업 면접시험에서 나온 질문이다. 황당한 질문인 것 같지만 나름대로 가정(假定)을 세워 차분하게 답하면 되는 문제로, 감독관들은 응시자의 답변을 통해 순발력과 논리력 등을 체크한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천이 취업 면접 현장에서 나온 황당한 질문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달 29일 포천은 ‘2011년 가장 특이한 면접 질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 취업전문사이트인 글래스도어가 지난해 2만 6000개사에서 취업면접을 본 11만.......

2012년 채용동향 뉴스모음 ☞ 한국취업코칭센터 채용동향 뉴스모음 바로가기 2012년은 올해보다 취업이 훨씬 어려워집니다.아직 가시화되고 있지 않지만 대내외 악재로 인해 2012년 고용은 크게 둔화될 것입니다.기업들은 채용계획을 세웠더라도 경기 상황에 따라서 채용하지 않거나 채용인원을 줄입니다.신규 취업자수는 2011년의 절반을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지금부터 취업준비에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무슨 뜻인지 받아들이지 않다가 나중에 취업시즌이 닥쳐야 준비하는 학생들이 부지기수입니다.그런 학생들은 지원할 때마다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며, 어쩌다 붙든 면접에서는 허.......

칩 히스 교수는 '스틱'에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강력한 메시지를 만드는 6가지 방법은 자소서 작성과 면접에 그대로 응용되는 스킬입니다. 강력한 메시지를 만드는 6가지 방법 자소서와 면접에 반드시 필요한 방법 ① 단순성 - 무자비할 정도로 곁가지를 쳐내고, 중요한 것만 남겨라 -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이 원하는 것은 요약이 아니다 - 단순함이란 핵심 + 간결성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허브 캘러허 전 회장은단순성의 원칙을 일관되게 지켰습니다. 다른 가치는 모두 포기하고 '저가 항공'에 최고의가치를 두어서 성공하였지요. 지난 하반기 공채시즌에 여.......

2012년취업준비반 모집 (한국취업코칭센터) 2012년 취업준비반 지금 신청하면 유리합니다. 똑 같은 비용으로 더 일찍, 더 많이, 미리 취업 준비하세요 ! ● 진행방식 1:1 취업컨설팅 ● 대상 자 취업준비생(2013년2월 및 2012년8월 졸업예정자, 2012년2월 졸업예정자, 기졸업자) ● 진행기간 매주 신청 순서대로 개별 Start하여 취업할 때까지 취업컨설팅 진행 ☞ 2012 취업준비반 바로가기 취업은 어렵습니다. 경쟁률이 100대1이라면 이것은100명 중의 1명을 뽑는게 아닙니다. 100명 모집에 10,000명이 지원하였다면...100명이 아니라 9,900명을 제쳐야 취업한다는 뜻입니다. 100대 1을 뒤.......

두드리는 사람과 듣는 사람 : 지원자와 면접관 120 곡 중에서 단 3곡만 알아맞힐뿐... 운전에는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초보시절에는 사각지대에서 툭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나 차량때문에 누구나당황하게 됩니다. 그런데, 면접 초보자에게도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칩 히스 교수가 쓴 '스틱'이라는 책에는'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세 걸음쯤 앞서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상대방이 전혀 이해를 못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한 그룹의 사람들에게 120개의 노래를 하나씩 골라 테이블을 두드리도록 했습니다. 다른 그룹은 그 소.......

취업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내가 진짜 이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걸까?" "내가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이 일이 내게 맞을까?" "이 일을 하면 나중에 내가 행복해지는걸까?" "아니라면 어떡하지...." 혹시 이런 생각들 때문에 혼란스럽지 않은가요? 길이 보이지 않더라도 길을 가야 합니다. 가다보면 길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보이지 않는 길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프레임을 넓혀라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Dream Rangers 대만의 한 장례식장...평균 연령 81세의 죽마고우들이 한 친구를 떠나 보내려고 모였습니다.무기력한 노년의 일상을 보내는 그들은 친구의 사망소식에 우울합니다.그때 한 친구가 모터사이클을 즐기던 젊은 시절 사진을 탁자에 꺼내 놓으며 외칩니다."우리 모터사이클을 타세!"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살까요?잃어버린 누군가를 위해서?삶을 연명하기 위해서?더 오래 살기 위해서?혹은 어디론가 떠나기 위해서? 한 명은 청각장애.한 명은 암투병 중.세 명은 심장질환.모두 퇴행성 관절염을 가지고 있습니다. 6개월의 준비기간.13일간의 대만 일주...1139km북쪽에서 남쪽까지.......

新청년리포트 : (4) 한국 청년들 무엇이 부족한가 젊은이들...삶의 주인공 아닌 '방관자'머물러 대학생 30% "희망하는 직무없다" [출처] 한국경제 김주완 기자 2011.12.07 ☞ 원문기사 보기 新청년리포트 - 한경의 진단&제언 인문학적 소양 부족 심각...책 대출 연 1회도 채 안되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의 저자 김수영 씨(30)는 지금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다. 검정고시로 전문계인 여수정보과학고에 진학했고 대학 진학이 쉽지 않을 거라는 주위의 수군거림 속에서도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정도로 의지가 강했다. 하지만 2004년 골드만삭스에 입사한 뒤 자신의 몸에서 암세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