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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광고PR실학회 신임회장 정상수 교수 취임(스포츠 조선)
광고PR실학회 신임회장 정상수 교수 취임 2010-04-06 21:32 스포츠 조선 한국광고PR실학회의 2대 회장으로 2010년 4월부터 정상수 교수(청주대 광고홍보학과)가 취임하였다. 정상수 교수는 광고회사 오리콤 TV광고 프로듀서, 오길비앤매더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금강오길비 그룹 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뉴욕페스티벌 TV부문 심사위원, AME(Advertising & Marketing Effectiveness)상 심사위원, 대학생광고경진대회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한국광고PR실학회는 광고 및 PR관련 학과 교수 중 실무출신 교수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학회로, 실무와 이론 간의 가교역할과 함께 다양.......추천 -
[비공개] 공병호 선생의 추천 글!!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능력 기재지 : 공병호 기재일 : 2010-03-27조회수 : 828 '정말 잘 쓴 책이다' 토요일 아침, 울산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오길비앤매더코리아의 부사장을 지냈던 정상수 님의 이란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잠시라도 눈길을 딴 곳에 둘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해서 책을 읽어내려 갔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다....' 20년 광고업계의 생생한 경험들을 여과 없이 쏟아낸 멋진 책입니다. "굳이 내가 경찰 노릇을 할 필요는 없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내 아이디어를 감시하려는 사.......추천 -
[비공개] 대학내일 인터뷰(2010년 3월 506호)
[6人의아이디어]광고인 정상수 교수의 아이디어 506호 단순한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과제에 머리를 싸매다가 머리를 식힐 겸 텔레비전을 틀었다. 광고를 보며 하게 된 생각. ‘도대체 어떤 머리를 가지고 있길래 저런 광고를 만들어 내는 걸까?’ 그들의 머릿 속에는 써도 써도 멈추지 않는 아이디어 수도꼭지가 있는 게 아닐까. 모토로라, 아이비엠, 코닥필름, 피자헛 등 우리에게 익숙한 광고를 만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상수 교수. 그의 머릿속에는 아이디어 수도꼭지가 족히 10개는 있을 것만 같았다. 20여 년간 광고계에서 활약한 정상수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광고대행사인 오리콤에서 TV광고 프로듀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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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피곤한 국가대표
학생회장 선거 운동. 영화 패러디 아이디어로 곰돌이가 역기를 들다가 기절한 퍼포먼스. 하루 종일 자동차 폐타이어에 끈을 달아 목에 걸고 캠퍼스를뛰는 대표도 있었음. 심한 운동 끝에 학생회장 당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