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독재자의 딸이다 / 민심을 모른다 등등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문재인을 뽑았겠지만, 대통령은 박근혜가 됐습니다.박근혜는 로봇이 아닌 사람입니다.이제 대통령이구요. 한 나라의 수장입니다. 여성이구요.국민의 과반수이상이 박근혜를 뽑았습니다.대한민국 국민은 현명합니다. 박근혜를 미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의 5년을 응원하고, 또 함께 할 것입니다.만약 국가가 어려워 진다면정치의 이유만은 아닐것 입니다.또 국가가 부흥한다면, 그 역시 정치의 이유만은 아닐것 입니다.국민들이 일 조금하고, 기업이 어려워지면 나라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정치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도국민성 높은 도약적 행보를 보여야 할 때입니다.나는, 누군가에게내건 공약이 있습니까 ?

오늘, 네이버의 톱뉴스 1, 2, 3면입니다.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누군가의 아이가 볼까 겁나네요, 70% 를 넘는 점유율의포털사이트톱뉴스가, 그리 온화하진 않네요.기겁, 배신, 쇼크, 충격, 성폭행, 실망, 바람, 절도, 협박, 막장, 논란, 경악이란 단어가 있고주목할만한 단어는 성폭행,총 6번 쓰였습니다. 네이버는 왜이리 많은 성폭행기사를 내보냈을까요.1면에 8개씩, 3면 24개 기사중 6개가 성폭행 기사입니다.24개의 톱뉴스 기사중 10개의 기사만 자극적 단어가 없네요.그 10개 중 2개는 영어, 일어제목이고 ^^ 남은 8개도 실망, 온갖문제파생, 13세의 암, 결혼10년 아내가 달라졌다" 의 제목 입니다. (그리 문제되는 말은 없지만, 그리 좋은말도 아니네요)그래서 전, 구글이 미국꺼라는것 말곤구글이 좋습니다.그리고 네이버의 점유율이 오르는걸 더이상 원치 않..

야후가 한국시장에서 더이상 안되겠다 선포.한국을 떠난다 합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야후 미국 사이트로 연결된다네요.네이버의 파괴력에, 야후가 한국시장에서 또 혀를 내두르며 뒷걸음질 치는 모습.물론 외국계기업의 물러남은 박수칠 일도 아쉬워할 일도 아니지만,구글도 큰 점유율을 끌어올리지 못한 상황에야후가 떠난다니, 네이버의 파괴력이 어느정도인지 이제 짐작도 되지 않을만큼 인듯 해서 겁이 납니다.한국은 네이버라는 특화된 국내 포털서비스가 있지만,한국은 네이버라는 세계에서 가장 광고가 많은 사이트를 포털로 사용하며한국은 네이버를 75% 이상 사용하는 - 그리 정상적이지 않은 인터넷시장 판도속에네이버는 이제 전자상거래, 어플리케이션, 스케쥴, 웹하드시장 등 거의 전 부분에 진출.네이버가 에헴" 하면 정부가 아이고" ..

마케팅은 sns 시대가 된것같다" 라 말하면이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율성 때문입니다. 물론 sns는 강한 효과를 어느정도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sns 를 통해 마케팅을 이용하는 사례는 늘어나고 있습니다.오늘 자라 페이스북에 들어가서, 패션쇼에 참석가능한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좋아요 ! 를 넘어선 기능인것 같고.이 기능으로 참가자명단이 실시간 공개되는 점. 놀라웠습니다.더욱 놀라웠던것은 2010년에도 이 방식을 했던 자라가.2012년에도 지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한마디로, sns 를 통한 마케팅이 먹힌다는 증거겠지요.

얼마전 스팀세차 쿠폰을 쿠팡에서 샀습니다.원래가격 4만원, 제가 산 가격은 1만 5천원.그런데 세차하고 나서보니 카운터 옆에는 재방문시 2만원 할인권이 있더군요.한마디로 원래가격은 2만원 이였습니다. 근데 외제차, suv 차량은 3만원 할인권이네요 ?물론 제가 할인을 다 받은것이긴 하지만왠지모르게 뒤통수가 가려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그리고 오늘 쿠팡에 가서, 지금까지 뭘 샀고 뭘 썼나 확인해보니G마켓 여행 자유이용권 10만원권을 6만원에 샀는데,그걸 안써서 유효기간이 만료 됐더군요.G마켓에 잘 안들어 가는지라 ;; 6만원 쿨하게 (나도모르게) ㅋ 버렸다는게 놀라웠습니다.쿠팡은 익스플로러 외 브라우저는 지원하지 않는점도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익스플로러. 인터넷연결 프로그램으로써한때 80% 이상 독점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익스플로러이용자는 매우 보수적이고, 나이많은 사람들이사용하는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나 아직도 국내는 익스플로어, 해외는 크롬인듯 합니다.세계 이용자의 33% 이상이 크롬 (1위) 라던데.한국과의 차이는 극명합니다.한국은 한국 나름의 룰이 있고, 이용형태가 있기에해외에서 크롬쓰니 나도 크롬쓰자 할 필요는 없으나,크롬이 좀 빠르고 덜 버벅거리고, 덜 말썽부리는건 사실입니다.HTML 5도입한곳이 더 많아진 후로는 더더욱 그렇게 느낍니다.현재 저희가 작업하는 사이트. 크롬이 1위의 브라우저로 나왔습니다.그리고 저희 디지털피쉬 사이트는 크롬에서 보면 깨지는게 있습니다.최적화는 이들 연결프로그램이 점유율싸움을 할때까진계속되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