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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

kookbo email magazine
블로그"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에 대한 검색결과8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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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슬램덩크

    제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깊게 본 만화는 슬램덩크와 공포의 외인구단입니다. ( 만화를 잘 안본터라 ; ^^ )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백원짜리 몇개만 주고 처음 구입하게 된 농구화를 기억하시나요 ? 더보기 옥션에서 19만원에 팔매중이네요. 이런 스토리,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상품성이 높은것 같네요. 소장가치도 있어보이구요. 컨텐츠도 좋고.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12-15 09: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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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색쌀 (컬러라이스)

    www.syaariibar.com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 요즘 쌀 안먹습니다. 햄버거나 스파게티, 고기, 야채는 잘 먹어도 쌀에 손을 안대는데, 한국에서도 배껴봄이 어떨까요 ? 농업경쟁력도 살리고 말입니다. 더보기쌰리바~ 라고 읽어야 할 쌀밥 집인듯., 그래도 Bar 개념입니다. 샤리. 바. 이런 사이트에서, 아래와 같은 메뉴들을 팝니다. 쌀로 할 수 있는 묘기에 가까운 음식들이네요. 한번 먹어보고싶지 않나요 ?. 위 메뉴는 일부이고, 더 많은 메뉴는 http://www.syaariibar.com/category/menu/index.html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12-14 03: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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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국세청 블로그

    블로그 중, 저에게 가장 많은 돈을 아끼게끔 도와준 블로그는 국세청의 블로그였습니다. 아주 좋은 정보가 너무 많네요. 더보기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되는건. 국세청 블로그를 이용해, 저는 무언가의 국가적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해택받았다고 구체적으로 쓰기는 꺼려지는군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장난삼아 " 너 얼마벌어 ?? " 라 물어볼때 " 국세청에서 안쫓아와 " 란 농담을 붙이곤 하는것처럼. 살짝 저 겁이 납니다. 국세청에서 이런 분위기를 없애고자 좀 더 노력해주는건 어떨까요. 국세청, 좋은 국가기관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 국세청에서 나 털러오면 어쩌지 ? " 란 걱정이. 100% 없는건 아닙니다. 약간 후덜해요.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12-13 03: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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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마트, 롯데마트 고마워요

    허구연 해설위원의 명언중엔, 고마워요 사토! 란 말이 있습니다. 실수해준 야구선수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ㅎㅎ 지금 이마트와 롯데마트에 감사해 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더보기 호식이 두마리치킨과. 코스트피자 입니다. 통큰치킨이 몇 몇 업체에서만 개시하는 관계로 일반 매장들은 치킨장사가 더 잘되고. 호식이치킨은 동네 두군데 다 먹통이 될 지경. 나날이 발전하는 프렌차이즈. 호식이 두마리 치킨. 이마트피자 고맙다고 뉴스까지 나온 빅사이즈 피자 배달전문점 코스트피자. 이 상황이라면, 롯데마트 앞에서 농성중일게 아니라. 좀 더 신메뉴를 개발해봄이 어떨지요. 물론 농성하는것이 나쁜건 아닙니다만, 이 위기를 기회로 맞이하는것도 좋은 사례가 될듯 합니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12-11 02: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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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롯데마트, 이마트의 SSM

    이마트 피자. 롯데마트 5천원 치킨(닭). 대기업출신 SSM 의 반대를 많이들 하시는데. 피자는 피자헛과 도미노피자같은 외국계기업을겨냥하는 포지셔닝으로 나오고, 치킨역시 BBQ, 네네, 둘둘 같은 치킨기업들을 겨냥해 나왔다면. 욕 안먹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더보기 왜., 동네상권까지 죽여가느냐는 겁니다. 그런데, 배달이 안되는 점을 역공하면 더 큰 시장이 열릴것 같습니다. 8천원에 후라이드 뿐 아니라 양념까지 배달" 하면 되고. 13000원에 피자 배달해주면 되지 않겠나요 ?. 코스트코 피자에는 아무말 없다가, 한국계 대기업이 이럴줄 몰랐다" 는 심리. 매우 이상하지만, 또 일리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12-10 04: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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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와이크바이크

    요즘 픽시드(픽시) 자전가가 大 유행인듯 합니다. 이미 유행이였는데, 저만 지금 느끼는지도 모르구요. 암튼 자전거에 별 취미없는 저도, 갖고있는 모양만예쁜 자전거 2 대를 팔아 어차피 잘 안타는데 ~ 란 생각에, 픽시드 자전거는 아니고, 그냥 싸고 바퀴큰 자전거를하날 장만했어요. 더보기그런데, 이런 자전거. 픽시드 자전거보다 비싸고 좋네요. 역시 돈은 돈값을 하나봅니다. 그리고 매우 치명적 마케팅상품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에 블로그에도 옮겨봅니다. 와이크바이크 !. https://shop.yikebike.com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12-09 05: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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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동윤, 수술마케팅

    저는 지금 연예인 성형이야기를 꺼내고자 합니다. 연예인이 성형했다. 그러면 와~달라졌네" 가 되겠고. TV 나올때마다 신기하다" 가 되겠고. 뉴스와 언론들은 엄청난 이슈를 일제히 쏟아낼 겁니다. 실제로 네이버 첫화면도 장식 했구요. 그렇게 돌아가는 시스템은 이런 마케팅적 결과를 낳았습니다. 더보기 ▲ 뷰티카페에서 발견한 배너 ▲ 배너에서 본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역시 이동윤 양악수술 " 이라는 단어로 도배중. ▲ 역시나, 첫화면 드랍. 마케팅, 연예인이 최고" 란 생각. 안 들 수 없네요. 그리고 저 기획력과 섭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부럽고, 대단합니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12-08 12: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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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같은사건, 다른시각

    사건 12월이 오니, 여기저기 성금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금을 좀 했습니다. 많이는 아니고 진짜 좀 ;그리고 옆에 뭔 이벤트응모 함에 명함을 넣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저희한테 재능기부좀 해주실 수 있나요 ? 연말에 소득공제 되도록 도와드릴테니 저희 xxxxx 사이트에 하루 방문자 2만명 되게 해주세요" 라는 전화였습니다., 더보기시각 1 2만명, 몇개월에 걸쳐 실질적 현찰결제를 해야 될똥말똥한 2만명, 본업으로 해도 될똥말똥한 숫자. 그래서, 못할것 같은데. 즉, 저는 순수한 재능기부로 2만명을 만들 재능이 없는데. 저를 더 가난하게 만드네요. 죄송합니다. 더보기시각 2 그러니까 니네 xxxx 사이트에 파리밖에 안날리지. 야구방망이로 1대에 100만원씩 쳐줄테니 엉뎅이가 갈라져사랑의열매가 될때까지 재능기부를 또 받아낼려고 ? 그러니..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12-06 04: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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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카이라인 심형래, 장동건 워리어스웨이

    스카이라인 봤습니다. 장동건주연의 워리어스웨이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SF 좋아하고요. 디스트릭트 9" 의 여운은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아바타와 트랜스포머는 매우 역작이였습니다. 스카이라인, 음 .. 뭐랄까. 디워"의 5% 수준밖에 안되보였습니다. 장동건의 워리어스웨이. 기대치 없었으나 거의 킬빌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스카이라인 보다 200000% 더 재밌었고, 스토리나 CG 도 훌륭 ! 더보기스카이라인은 완전 쓰레기였고. 장동건의 워리어스웨이는 대박이였습니다. 정말 티란티노 감독의 킬빌 수준의 완성도와 스토리를 보여줬으며, 그 누가 봐도 그렇게 느낄겁니다. 그러나 스카이라인., CG 도 허접한수준 입니다. 스토리 ? 엉성합니다. 연기자들의 연기력은 매우 불안정하고, 출연진은 10명이 되지 않는듯 합니다. 그게 무슨 블록버스터 ..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12-04 03: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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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원빈 아저씨, 신도림 아저씨

    같은 아저씨지만. 원빈 아저씨, 신도림 아저씨 왜 이렇게 다른가. 더보기 성추행 하신 아저씨. 경찰에 자수했단다. 그리고, 그 아저씨 지금 이 생각 하지 않을까 ?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곧 신년이다. 또 나이 먹을텐데. 나이 똑바로 먹어라 ~,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12-02 06: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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