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choice korean. Hmm. i`m alone. so expect for my alone. but here didn`t comfotarble and unconvinence. why,do i find "good place ?" it`s so problem. someone say "India is Heaven". but i can`t feel now. now, i`m traveling now. i hope satisfy, but isn`t. why. it`s my problem. why. if i go to korea. can i good anymore ?. it`s questionof India to me, it`s so life question. life, simple but crowd. what do i find that. india always quite for me. he don`t say. because, it should be solve of me and just.

공항이란 장소는 언제나 설렌다. 난 이제 인도간다. 45일간, 이건 뭐;; 뭄바이에 가서 인도 IT 의 무서움에 캐 쩔어본 후, 인도를 갈갈이 다니다올 계획. 어젯밤. 많이 설레이는 마음과 걱정들. 툭하면 눈물흘리는 순두부같이 여린 여자친구와의 생이별을 서로 애써 티내지않고 담담히보내는 내내,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어제와 다를것없이 주어진 24 시간이 이렇게 다른 하루로 채워지다니.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아주아주 오래된 낡은 진리. 긍정적으로 살아서 나쁠것 없고 미래를 위하기보다 현재를 위하는데 24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하자는 충분히 닳도록 들어온 말들. 너무 익숙해 들어도 들은것같지 않았건만 오늘, 비로소 가슴을 후벼판다. 배낭은 삶의 무게. 최대한 적게, 가볍게를 생각하며 무조건 줄이고 줄였건만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