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우 불안정 합니다. 스킨테스트 중,. 양해 바라면서 ~ 제 블로그가 아이폰 어플에 최적화 되도록 개편할 예정입니다. 음 그러니까 우측배너, 링크, 최신글 등이 모두 없어질거예요. (구성방향은 예정이라서 확실친 않음) 어플 제목이 현재 "마케팅희소식" 인데 "마케팅부터" 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url 뒤에 /m 붙이는건 사파리로 접속할때 이고 저는 app store 에 내놓을 생각이라, 스킨변경이 어쩔 수 없는것처럼 알고있는데, 혹 더 좋은 방법 있다면 말씀 부탁 드려봅니다, 제 어플은 현재 베타방식으로 아주 어처구니 없는 모양으로 아이폰 App Store 에 등장했습니다. 아이폰 App Store 에서 "마케팅" 으로 검색하시거나 현재 Business 카테고리에서 무료 다운로드 순위 7 위에 랭크 되어 있사오니 웃음이 필요하신 분들께선 따운 받아주심 감사켔습니다. ..

제가 수박 2통을 12,900원에 무료배송으로 판단 소리가 아니구요. G 마켓에서 며칠전 산 물품명 입니다. 그랬더니 오늘 왔네요. 수박 작고, 신선하지 않고, 맛 없을줄 알았는데. 완전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씨도 별로 없더군요. 가운데를 칼로 베어먹으니 이건 뭐 ;;;;; 너무달어 !!! 존나 맛나 좋아 !! 집 앞에서 1통에 19,000 원짜리 총각네 야채가게 서래마을점 수박보다 274 배 달고 가격은 1/3 수준이였습니다. 순간 쾌재를 불렀죠 ! 심봤따흐으 ~ ! 하지만 기쁨도 잠시. 농업기술센터에 마케팅세미나를 하러다니는 저로써. 두달에 한번 농민과의 교육을 하는 마당에. 이 가격에, ( 배송비빼면 수박 1통당 5,000원꼴, 수수료빼고 뭐빼고 뭐빼면 1통당 3,000원 남을려나 ? ) 이렇게 팔아도 되는건가 싶었습니다. 농민의 땀을 정당한 가격으로 사야하는데, 일반 소비..

아이폰의 등장으로 업무자의 개인시간은 더욱 없어지는 모바일 개목걸이 현상에 (ㅠ_ㅠ) 아이폰은 참 쓰레기같은 존재라 생각하는 1인 넷물고기 입니다. 하지만 아이폰 쓰고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어쩔수없는 ;; 제 어플이 나왔습니다. 엡스토어에서 "마케팅" 으로 검색하시믄 멘 위에 아직은 나오네요. no rating 입니다. ㅎㅎ 이름은 마케팅 희소식. 이 블로그를 그냥 연결한 수준입니다. 신기하긴 하네요 (^^) 많은 블로거님의 적은 다운 부탁드립니다. 감사 !!!!

삐삐시대가 참 좋았단 생각이 듭니다. 공중전화 앞에서 고백하듯 독백하듯, 설레이는 마음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삐삐가 오면, 난 그사람의 목소리를 그냥 듣습니다. 내가 대꾸하거나 중간에 묻지 못하니 그냥 듣습니다. 아침에 삐삐남기면, 점심이면 전화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정도 시간은 기다려 줬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개통이래 이젠전화 2번이상 안받으면 뭔일 난겁니다. 위치추적 까지 하죠. 그리고 서로 목소리를 주고받기 때문에 먼저 더 말하느라 목소리 높일일도 생깁니다. 로멘스는 대폭 줄었습니다. 핸드폰 때문에 전화를 왜 안받냐~ 는 구멍이 없어졌다면 스마트폰은 메일답장 왜 안하냐, 지금 당장 일 안하고 뭐하냐~ 는 구멍까지 막았습니다. 기술, 그만 개발되면 안될까요 ??. 인간에게 로맨스와 여유가 점점 시간을 내야 ..

날씨가 오늘 화창하네요. 오늘 블로깅 하다보니 태양열, 태양전지 관련해서 환경살리기 운동하시는 왓컴 블로그에서 태양열 노호혼 인형을 뿌리는것 같아 이곳에 소개해 봅니다. 오늘같은 날씨면 이녀석 풀잎이 나플나플 거리겠네요. 축구할때만 해도 날씨도 기분도 우중충 했는데. 이 인형이 우울증 치료용으로 애초 개발됐다고 하니 저도 하나 받아두고 컴터앞에 모셔놔볼 참입니다. 우리모두 받으러 갑시다. 받으러갈 주소 : http://www.wattcom.net/57(왓컴스토리 블로그) 월드컵의 허망함을 정신적으로 달래야지요 ㅎㅎ

이런 더러운(?) 제목의 글은 썩 마음에 내키지 않지만. 오늘 그런생각이 드네요. 직장에 왜 다니냐는 질문에 돈벌려고 다니는게 사실이지만, 그런 삭막한 말보단 좋아서, 보람차서, 자아실현(?) 등의 말을 말하곤합니다. 하지만 월급 안 줄테니 일해라면, 아무도 안가죠. 서울대 가는사람들도공부잘해서 보다는, 돈 잘버는 스펙만드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 ▲ 화상채팅에서 옷벗고돈버는 사람. 사진바꿉니다.) 얼마전 인디밴드 (자유를 사랑하기로 유명한) 들의 공연에 갔는데, 아무도 안나오더라고요. 관객은 약 50 명정도 있었는데. 이유인 즉슨, 출연비(?, 공연비?) 가 입금이 안돼서랍니다. 50 명은 그냥 돌아갔습니다. 주최측에서 떼먹었던 뭘 했던. 1명의 관객 앞에서라도 노래하겠노라는건 TV 에서만 나오는 (좋아서, 자아실현(?) 등의 이유) 이야긴가 ..

사실, 상품이좋으면 전화나 제로보드 게시판으로도 주문이 들어오긴 합니다만. 얼리아답터들이 인터넷쇼핑을 한다는 전제를 잊어선 안될듯 합니다. 한때 블로그를 쇼핑몰에 넣거나 블로그모양새의 쇼핑몰을 차리거나 ,, 그게 효율성은 낮아도 그냥 앞뒤없이 유행이 됐었는데 이제는 트위터넣고 미투데이넣고 등등 토탈소셜(??) 쇼핑몰이 나옵니다. 소개해드릴 쇼핑몰 위폰 (www.wipon.co.kr) 인데요, 나름 좋은 시도라 보여집니다. 아이콘들 보니, 다 있죠. (^^) 위에서 트윗터 아이콘 눌러보니, 내 트윗에 자동 글을 써줍니다. 바로 발행이 가능하게 말이죠. 아래 그림은, 트위터를 안한다면 메일은 할건가 ? 에서 착안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친구에게 보고있는 페이지를 그대로 메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이용권이나 영어회화 체험권 등 친구..

제 새 책이 나왔습니다. 벌써 3번째 책이네요. 출판사의 잘못된선택에 힘입어 그렇게 됐습니다. 책이 나왔는데, 출판사의 도움으로 저와 빨로우 및 달라고 요청주신 분께 추첨하야 10권정도 드릴까 합니다. 책 받고싶으신 분 께서는 아래 3가지 중 하나 해주세요. 1. 제 트위터 @overkind 를 팔로잉 해주시면 됩니다. 트위터주소http://twitter.com/overkind 2. 이 글을 트랙백 걸어주세요. 3. 트위터, 트랙백이 뭔지 모르겠다면 디지털피쉬 (www.digitalfish.co.kr)QnA 게시판에 달라고 하세요. 위 3가지 중하나 하시고, 저에게 댓글주시면 추첨해서 무료배송 책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표는 6월 10일(목) ▶ 7월 10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선발기준은 제 맘대롭니다. (친하다고 해서 주는거 아닙니다, 성의없는 신청자 무조건탈락) 아래 책은 제가 그동안 써온 졸작들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