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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

kookbo email magazine
블로그"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에 대한 검색결과836건
  • [비공개] 6월이왔따

    아기다리 고 기다리던 6월이 왔습니다. 아.. 유월. 일년의 반토막을 보내고나니, 벌써 숨이 찹니다. 참 많은일을 해냈다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더 많은일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내 용량은 2MB 인데 누구는 100MB, 누구는 1TB 용량일테니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거게쭁. 인터넷의 가상성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가상이 되는듯하여 최근들어 손으로 만져지는 것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도 나를 사랑하겠쬬. 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면서도, 많은사람을 싫어하고 있었습니다. 조용필님의 바람의 노래를 듣고 싶어지네요.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6-01 01: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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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오늘같은 날씨

    제가 근래들어 본 영화 중 가장 감명깊고 재밌게 본건 디스트릭트 9 인데요. 오늘같은 날씨, SF 눈물나는것 좀 보고싶네요. 세기의 명장면 아닐련지, 슬프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5-26 02: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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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알레시의 깜찍함

    알레시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알렛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가 디자인한 알레시(Alessi) 의 병따개 (오프너) 를 함 보실까요 ? 병따개, 22000 원이나 하네요. 이걸 누가 살까요 ?. 네, 삽니다. 세계적으로들 삽니다. 이 제품이 잘난게 아니라, 알레시의 인재채용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제품디자인은 제품디자이너가 한다는것, 인근지역 사람을 채용해야 효율성이 높다는것, 학력높은 사람을 채용해야 사고가 적다는것을 모두 무시하고 건축가, 순수예술가 등을 제품디자이너로 초빙. 한국사람까지 채용하는 비 지역적 채용. 언어를 몰라도 타고난 예술감각만으로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 디자이너. 물론 모두 그렇게 하고 싶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기 힘들다는게 보통의 의견이겠으나. 그래서 보통은 알레시가 되지 못하고 지마켓이나 1300K 에 상품..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5-14 10: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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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티브잡스에게 메일보냈어요

    Dear Apple CEO, Steve Jobs. Hi, I am a iPhone user, Suyun Kim. I live in South Korea. Can I suggest you to add some functions as for this 4G? I think my opinions would be hard to be included but I hope they will be included in 5G or 6G. 1.Please let users replace batteries.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HTC's products are popular. 2.I know you are competing with Android. But I hope you will serve at least transferable programs between both OS. I think the bigger an application market is, the more profit Apple get. 3.Please make it possible to accept USB Lots of people expect it to be compatible with USB. I think there is enough space for USB on the side.. 4.People need support for A/S. It is the main point for people to touch a screen with hands. If there is not support for customer's fault such as water-logging or damage, it would be fine. But I really hope you will give customers A/S for especially screen. Apple already became a familiar UI. Android is just a competitor. I..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5-13 11: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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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넷물고기를 소개합니다

    1. 왜 넷물고기인가 ??! net 물고기입니다. 넷물에 있는 고기가 아니라, net 물고기 (^^) 즉, 인터넷을 헤엄치는 '넷물고기' 되겠습니다. 2. 뭐하는 사람인가 ??! 인터넷마케팅을 하는 사람입니다. 잘나서 인터넷마케팅을 하는게 아니라, 인터넷마케팅에 쏟는 시간이 남들보다 길 뿐입니다. 현재 디지털피쉬 라는 인터넷마케팅펌에 소속되어 있으며, 15만 쇼핑몰운영자가 모여있는 다음카페 내가게 의 부운영자, 경북농업경영대학 겸임교수, 월간 패션브릿지 마케팅자문위원, 한국 PR협회 KPRA 회원 등의 활동을, 부족함을 알기에 힘닿는데까지 하고습니다. 저서로는 '인터넷쇼핑몰 홍보실무 스타일가이드' (비비컴, 2008) 이 있습니다. 위 이력은 미천한 제 능력을 잘못 평가해주신 분들이 주신 과분한선물 입니다. 3. 기타 메일은 headpaper@hanmail.net 을 사용하고 있습..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5-12 03: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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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바타+3D, 아이폰+안드로이드

    아바타, 아이폰, 3D, 안드로이드 4가지 키워드는 2010년을 달굴것 같습니다. 이미 달궜고 이제 가시적 시기라고 봄이 더 맞겠네요. 아바타는 3D 영화였지만, 10년전 개발된 3D 기술이 돈이됨을 보여주므로써 3D산업의 상업적가치를 완전 높여줬습니다. 어저께 올려드린 네슬레의 시리얼박스가 이 현상을 증명하네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앱VS 인터넷 구도를 만들듯 합니다. 언제 앱이 인터넷 사용량을 넘어서느냐의 시기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대폭적 주 사용매체 이동이 일어날것 같구요. 즉, 시간문제 랄까요 ? (그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건 아니겠찌~?) 현재는 위와같은 화살표모양을 보이지만, 만약에 뒤집어지면 ?.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5-12 07: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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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티에디션

    티스토리의 티에디션으로 스킨을 바꿨습니다. 티에디션 언제부터 있었나요 ?. 전 오늘 처음봤네요. 바꾸고나니 심플하니 예쁘지 않나요 ? 내가볼땐 예쁜듯 하여 훗 ;; 안그래도 조망간 나름 큰(?) 발표를 할것같은데 이렇게 블로그스킨을 바꾸게되어 기분이 가뿐하군요. 티에디션 만지느라 시간이 2시를 넘었습니다. 얼른 자야하는데 쿨쿨 ;; 티에디션으로 바꾼기념 초대장 쏘겠습니다. 메일주소를 댓글로 남갸주세요. (^^)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5-12 02: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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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바타와 3D

    일단 동영상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네슬레의 시리얼(과자) 박스입니다. 포장산업의 혁명이라고 보지말고, 마케팅의 3D 혁명이라 봐야겠죠. 3D 기술은 이미 10년전에 만들어졌지만 아바타 이후 3D 가 돈버는 산업으로 인식되서, 최근 3D 열풍이 불고있습니다. 치토스에 따조 넣어주면 얘들이 환장하던 시대를 수십년 보냈으니, 이젠 좀 더 색다른걸 넣어보면 어떨까요 ?. 요즘 얘들이 과자속에 넣어둔 미끼에 환장하며 딱지치기 하고 모형 만들고 숨은그림 찾을거라 생각하진 않으리라 봅니다. 참고로, 3D 콘솔 제작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TVCF 1번 할 돈이면 됩니다. 대기업이 먼저 잡아가면 좋을 아이템이네요. 물론 소기업도 뻘짓 할 바에야, 이런걸 해봄도 좋겠습니다.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마케팅에서 벽돌되는 현상을 수십..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5-11 09: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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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터넷판도

    인터넷은 언제나 변합니다. 속도가 너무 빨라 잠들면서도 "또한번 지구반대편 인간들에게 밀리는구나" 란 생각이 들 정돕니다. 그러니 깨었을때 - 그들이 잘때 난 졸라게 열라게 인터넷변화에서 안 뒤쳐져야 하는 사명도 생깁니다. 무엇이 그렇게나 많이 바꼈을까 ? 저 개인적으로 2가지를 꼽을것 같은데요. 내맘대로 랭킹이죠 ㅎㅎ 첫번째로, 페이스북이 구글의 이용량을 넘었습니다. 모든 접속은 포털로 통한다는건 옛말이 됐죠. 구글이 초기 MS 와 야후를 경쟁사로 삼다가, 최근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꼽았습니다. 소셜이 대세가 됐고, 구글이 밀린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게시판문의 기능이 편했으나, 이젠 굉장히 불편합니다. at&t 사는 직원 15명이 트위터계정 14개를 이용해 실시간 CS 를 제공하는데요. 게시판에 글 쓰는건 이제 너무 느려 빠졌습니..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5-10 06: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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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01 things to do

    말그대로, 101 가지 해야할 일입니다. 뒤에 before you die ~ 가 붙어서 죽기전에 해야할 101 가지 일" 이란 책이 있습니다. 책 표지는 이렇게 생겼구요. 전 이 책을 여자친구가 영국여행 다녀와서 줬습니다. 한국엔 없는 책이죵. 책은 성취했냐 못했냐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심플하게 짜여있습니다. 하지만 책 구하기가 힘들다면 웹사이트를 볼만합니다. 웹 구성도 나름 재밌게 되어있어 흡족하네요. www.101thingstodo.co.uk 101 가지 일 중에는 번지점프, 명작영화 보기, 카마수트라 경험하기 (?), 마라톤하기같은 손쉬운것도 있지만 고래와함께 수영하기.,뉴스첫페이지 등장하기 같은 냉택없고 어려운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죽었을때 후회되진 않을 내용들인것 같네요. 죽기전에 해야할일 시리즈가 범람하지만, 그래도 한번쯤 도전할 법 합니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5-07 04: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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