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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

kookbo email magazine
블로그"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에 대한 검색결과836건
  • [비공개] 남자들에게

    남자로 태어난것에 행복한가요 ? 별것 없다고 생각하나요 ? If I were a boy even just for a day 하루만이라도 남자가 될 수 있다면 I'd roll out of bed in the morning 난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 and throw on what I wanted and go 입고 싶은대로 입고 나갈거야 Drink beer with the guys 남자들과 맥주 마시고 and chase after girls 여자들을 쫓아다니고 I'd kick it with who I wanted 아무나하고 놀러다닐거야 and I'd never get confronted for it 누가 막지도 않겠지 cause they stick up to me 사람들은 날 이해해줄테니 If I were a boy 내가 남자라면 I think I could understand How it feels to love a girl 여자를 사랑하는 게 어떤 기분일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I swear I'd be a better man 난 더 나은 남자가 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 I'd listen to her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거야 Cause I know how it hurts When you lose the one you wanted 소중한 사람..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2-22 03: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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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년님께 배운다

    제가 살면서 얻은 배움 중 하나는. "사람은 나이가 많을수록 멍청해진다" 는 것입니다. 한두살 먹은 얘나 90살 먹은 노인이나 똥오줌 잘 가려야 사랑받는건 마찬가지 니까요. 미국을 꿈꾸며, 이 소년에게 정말 엄청난 배움을 얻었습니다. 정성하 님입니다. 강호동의 스타킹에 나와서 유명해진 "아이"라고 알고있지만, 국내최초로 유튜브 1억 view 를 돌파한 "인물" 이십니다. MR.BIG 한국공연 오프닝을 장식하셨구요 국제중학교를 다니며 영어를 잘 하십니다. 강호동의 스타킹에 나왔지만 강호동 보다 유명하시다고볼 수 있지요. 해외에서 사랑받는 사람. 실력으로 사랑받는 사람. 기타를 배운지 4년만에 세계를 열광시킨 사람. 하지만 한국에선14살 중학교 1학년 아이라는 이유로 ㅠ_ㅠ 기자앵커가 말하는 정성하군은 ~ 이라는 존칭때문에 어린 그를 존중해선..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2-21 02: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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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최초 스킨변경

    2010 년도 됐고해서. 걍 바꿔봤습니다. 별로 바뀐지 모르겠찌용 ? 저도 그럿네요 ㅎㅎ 블로그 개설이래 처음 했습니다. 예쁜지 모르겠네요. 예쁭가요 ? ㅎㄷ 아님말고 퉷 2010 년엔 저나, 여러분 모두 잘, 될것 같습니다 ~ ( 라고 믿기나 해야죠 ) 잘, 될겁니다. 다 잘 될꺼예요. 내일은 토요일. 간만에 놀랍니다. However let`s club let`s dance !!!! ( 중국 DJ 는 렛츠단쎄 !! 라 외치시드만요 ) 아무튼 즐거운 주말이 왔습니다. 즐겁쟈 ~~ 내가 고민하지 않아도, 지구엔 수많은 공상매니아들이 지구걱정 일걱정 정치걱정 남걱정 등등 다 해주니, 저는 놀겠습니다. Weezer의 Kids 란 노랩니다. 맨날 지겹게 나오는 노래.,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2-20 02: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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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생역전과 돈쓰고 욕먹기

    꿈꿨을겁니다. 로또 등장하고 나서부턴 누구나 (^^) 제가 믿고싶은 인생역전은 이겁니다. 더보기 비젼있는곳에 정직하게 흘린땀이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중계를 보는 내내 SBS 에 대한 마음이 영 거북스러운건 사실입니다. 중계를 SBS 에서만 하더군요. 알고보니 그전엔 방송 3사가 1/3 로 나눠 중계권을 사오면서 같이 나눠쓰는 방식이였는데 이번엔 SBS 가 기존 규율을 깨고 혼자 구매했다고 합니다. 그 돈은 7250만 달러로, 한국동 830억 정도 - 이렇게 SBS 만 중계를 하면서, 국민들의 다양한 볼권리를 뺏아간것은 물론 또 SBS 의 샤우팅중계 형식이 맘에 안든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네이버 첫화면뉴스에 나왔습니다. 돈쓰고 욕먹기의 전형적 사례를 TV 에서 보게되니, 그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중계권료도 sbs 가 혼자 구매했다고 하더군..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2-19 02: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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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국의 기획자들

    이건 구정연휴때 올라오는 길에 본 책입니다. 책 제목은 한국의 기획자들" 이고요. 대기업에 다니는 기획자들 이야기가 주를 이뤄 현실성이 적고 긍정을 믿어라, 최선을 다해라, 책을 읽어라 등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도 기획에 대해 관심있다면 볼 만한 책입니다. 1. 기획자들의 정보획득은 인터넷검색 42%, 사람(인적) 네트워크 27% 등이다. 2. 정보원'역할을 해주는 사람 네트워크는 업무적 만남과 교류로 사람을 만난다. 마피아' 라는 (마케팅 PR인) 모임이 있다. 3. 정보가 기획을 만든다. 정보가 부족하면 기획은 꽝이다. 트랜드, 고객입장, 경쟁사 입장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4. 좋은기획도 실행자의 협조와 지원을 얻지 못하면 쓸모없다. 5. 눈앞의 이윤보다 더 큰 목적달성을 위해 정치적인 기획이 필요하다. 6. 사람은 본디 변화를 싫어한다. 7. 말..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2-16 10: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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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09년을 보내며

    설날이니까, 2010년을 새로 맞이하는 기분을 내고자 2009년을 보낸다고 제목지어 봤어요. 신년맞이 기분을 좀 내봐야지 않겠나 싶어말이죠 (^^) 저는 무궁화호 입석으로 잘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입석은 식당칸으로 다 배정됐더라고요. 식당칸에는 기차 승무원이 한명 있었는데 혼자서 땀흘리며 사람들의 밥, 음료수, 주전부리 등을 혼자 다 팔더군요. 예쁜 여자분께서 혼자 그러시는게 안스럽기도 하면서 참 호젓해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시끄럽게 북적거리는데그 승무원 혼자서 착착 하시는 모습에 돈 버는게 쉽지않음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렇게 앉아오며 책한권을 읽었습니다. "웹 심리학" 이라고 .. 책의 내용은 "일상생활 혹은 경제활동에서 반영되는 심리들을 웹에 적용해보자" 는 내용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별 5개 만점에 ☆☆☆★★ 개를 주고..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2-13 04: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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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해

    또 설날이 왔네요. 아 징그럽다 ~,, 눈까지와서 이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심각한 가운데, 오늘 용기내어 용산역에 무작정 갔습니다. 그리고 끊었습니다. 얏호 ~~ 유후 왕복 모두 KTX 입석으로 말이죠. 책이나 두어권 읽으며 다녀오겠습니다. 무작정 가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역시 싸질르는게 쵝오 !!!!!!!!! 블로거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레알 새해 복 많이 바드시길 바랍니다. 위 동영상은 U2 의 New Year's Day 입니다. 한번 듣고 가시죠. 새해인데 한 해 기분이 좋아지실 거예요. 행복합시다. 건강하구요.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2-12 02: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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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눈물없는 초콜렛

    공교롭게도 2월 14일은 설날이네요. 발렌타인데이때 한몫챙길 업계들의 울음소리가 납니다. 그래도 할건 해야하는 "초콜렛 나누기" 행사는 발렌타인데이때성핼할것 같은데요. 이런 초콜렛 어떤가요 ? 이로운몰 (www.erounmall.com) 에서 구매한 공정무역 초콜렛 입니다. "공정무역" 이란 ~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해 그들의 자립을 응원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정당한 가격을 주기에 좋은 재료를 썼을것이고 이 제품은 인공첨가물을 섞지않은 천연가공으로 카카 본연의 맛을 살렸다 하네요. 포장이 참 수식없습니다. 흐흐 개인적으론 제가 좋아하는 디쟈잉. 개별포장 역시 군더더기 없이. 초콜렛 이름이 가나, 허쉬, 페레라로쉐가 아니라 걍 초콜렛 이네요. 여긴 초코렛" 이군요. 이 초콜렛의 맛을 표현하자면. 초콜렛 맛입니다. 단 !! ..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2-10 01: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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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유아용 햄

    어린아이들은 햄을 좋아합니다. 저희 어릴적엔 정말 환장하고 먹었는데 아직도 반찬계의 king of children 이란 말까지 붙는 햄. 하지만 아이들에게 햄을 사줄때 항상 네모난 모양, 동그란모양이 전부였지요. 그것을 구워 잘라주는게 또 전부였습니다. 이런 햄 어떤가요 ?. 럭비공 햄입니다. 햄은 가공식품입니다. 충분히 저 모양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니 그 이상의 모양도 가능합니다. 아이 뿐 아니라 70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즐거워 하실것 같네요. 처음엔 고구마 모양이라, 고구마 맛 햄인가보다 ~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모양은 고구마인데 잘라보니 햄. 맛은 또 고구마 ~ (^^) 햄 만드는 회사는 많은데, 왜 다 네모, 동그란 모양 뿐일까요. 만약 고구마맛, 감자맛, 호박맛 등등 - 맛+모양 햄이 나오면 한국 햄 시장을 평정해버릴지..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2-06 11: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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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패드

    아이패드 (^^) 아이팟인데 패드네요. 아이팟패드 인가 ?., 또다른 아이패드도 있습니다. 아이팟도 있습니다요. 맨 윗건 퍼왔꼬, 아래두갠 포토샵 킨김에 만들어봤습니다. 만들때만 재밌네요 쿨럭 ;;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0-02-02 07: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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