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Y.Tales : 인간중심 경영과 심리학의 만남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Y.Tales : 인간중심 경영과 심리학의 만남"에 대한 검색결과2599건
  • [비공개] DP2. 부조리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자.

    오늘도 여전히 넷플릭스 시리즈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내용은 DP에 대한 것인데요.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해인, 구교환 배우가 출연하고 있기도 하고 그 내용이 군대의 부조리에 대한 것들이기에 군대를 전역한 사람으로서 공감을 느끼며 보게 된 내용입니다. 주로 탈영을 하거나 군내에서 자살을 하게 된 내용을 토대로 나타나는 사건들을 소재로 삼고 있었는데요. 그 답답하고 남자들만이 가득한 곳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대변해주기도 합니다. 장교와 부사관의 대립, 선임과 후임들의 대립 구도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그 내용들 속에서 진지함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정해인과 익살스러.......

    추천

  • [비공개] (책소개) '심플라이프'로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해요.

    [Intro : 단순함의 미학이 필요합니다.] '미니멀리즘'이 한창 유행하던 시기 저는 그것이 과연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 의아함을 제기한적이 있습니다. 늘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에 비해서 제가 가진 것은 너무도 초라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쏟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은 바로 제가 가진 것들에 더해서 뭔가 계속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행위를 해왔기 때문인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 시대에서 새로움과 가지지 못한 것에.......

    추천

  • [비공개] (책소개) '심플라이프'로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해요.

    [Intro : 단순함의 미학이 필요합니다.] '미니멀리즘'이 한창 유행하던 시기 저는 그것이 과연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 의아함을 제기한적이 있습니다. 늘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에 비해서 제가 가진 것은 너무도 초라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쏟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은 바로 제가 가진 것들에 더해서 뭔가 계속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행위를 해왔기 때문인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 시대에서 새로움과 가지지 못한 것에.......

    추천

  • [비공개] 누구를 위한 삶이었나?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서 내가 획득한 지속가능성 있는 자산이 무엇이었는지를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학벌, 경력, 자격증? 지금의 직장을 자의든 타의든 그만두게되면... 어.떡.하.지.. 그것들이 '나'의 생존을 보장해 줄 수 있을까요? 과거와 지금, 그리고 미래에 '나'라는 존재는 계속 존속할 수 있는 것일까요? 글쎄요... 한 번 우리 모두 생각해봅시다. 진정으로 '나'라는 존재가 이때까지의 삶속에서 중심이 된적이 있었던가에 대해서... 과연 누구를 위한 삶이었을까요?

    추천

  • [비공개] 진실로 옳은 것인가?

    지금 내가 경험하고 익혔다는 지식들이 앞으로도 절대적인 진실이 될 수 있는 것인가? 과거 물리학자들이 밝혀냈던 현상들을 두고 우리는 지금까지도 옳다고 여겼으며, 이를 그대로 활용해 기계나 다른 현상에 대한 해석을 한 바 있다. 시간이 흘러 더 세밀하고 고수준의 기술을 구현해야 하는 상황이 된 지금에 이르러서 우리는 그 절대성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음을 알아가는 중이다. 무엇인 진실로 옳은 것인가?

    추천

  • [비공개] 그냥 그대로

    뭔가 특별해야 한다거나 남들과 다르지 않게 평범해야 한다는 생각과 의식보다는 "그냥 그대로"살아보기. 그게 진정한 내가 되는 방법이 아닐까?

    추천

  • [비공개] (HBR) '가면증후군'으로 인해 무력해지지 않으려면 말이죠.

    [문제점] 한 이사회 여성 의장은 자신이 초창기 사회 생활을 하며 겪었던 경영상의 어려움을 털어 놓았는데 이것은 본인이 여성이라는 점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백인 남성이 지배적인 미국 사회에서 경영학 학위도 없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불리한 점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소외 집단에 속한 고성과자들은 외부 혹은 타인이 자신의 배경이나 자질에 대한 의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너무도 두려워 한 나머지 억지로 그렇지 않은 듯 가면을 쓰고 사회 생활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면증후군'이라는 것은 정신적, 정서적으로 무력감을 주고 에너지와 주의력을 고갈시키며.......

    추천

  • [비공개] '블덱스'로 블로그 지수 확인하기

    안그래도 제 블로그 지수가 얼마나 되는지 무척 궁금해하던 차에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한 블로거께서 소개한 링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실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지수를 보니 지금 저의 블로그의 지수가 좋은 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해당 내용들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블덱스(blogdex.space)'라는 곳은 무료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관점에서 참고할만한 인덱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지수는 종합 기준 '최적 1+'로 최고 지수는 '최적 2+'였네요. 문학, 비즈니스/경제 분야에서의 글들이 좋은 점수를 보였고, 앞으로도 이런 분야로 특화해서 계속적인 글을 써나가야 겠습니다. 블로그.......

    추천

  • [비공개] (영화) 웅남이 : 인간이 된 반달곰의 이야기 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추천한 영화가 있습니다 . 이는 코미디언 박성광이 직접 메가폰을 잡고 영화화한 것으로 단군 신화에서 그 모티브를 따온 영화로 보인다. 영화의 주요 줄거리는 생태과학연구소 같은 곳에서 추적 관찰하던 반달곰 2마리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게 되었고 그들을 찾아 가던중 1명이 인간의 아이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고, 그를 데려다 자신들의 아이처럼 직접 키우며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물론 그들이 데려온 반달곰 웅남이와 또 다른 형제 웅북이가 재회를 하게 되고, 그들은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며 놀라움과 반가움을 느끼죠. 박성웅 연기자님이 주인공으로 1인 2역을 하며 큰 고생을 하셨던 것 같은데요. 기대를.......

    추천

  • [비공개] (책 소개) 심리학이 관우에게 말하다.

    [책소개] 심리학과 관련된 책 중에서 비교적 독특한 소재로 독자들에게 접근한 시도가 엿보이는 이 책의 시리즈는 '조조'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관우로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다른 인물들도 여럿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정말 많은 등장 인물들 중에서 왜 하필이면 '관우'라는 인물을 내세워서 심리에 대해 말하고 있을까요? 저는 이것을 인지도, 그려지는 인물의 품성, 업적 등의 내용이 소재로 삼을 만큼 흥미진진하다는 점이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기서의 '관우'는 여러 분들도 이미 '삼국지'라는 책이나 만화 혹은 이야기를 들어 알고 계시겠지만 용맹, 무예, 지적.......

    추천

이전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60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