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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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토픽모델링(LDA) 분석으로 데이터 알아보기
● 참고사항 전체적으로 그래프를 출력하게 될 경우 심각한 속도저하 발생됨 이에 속도 저하 문제 해결 위해 최적의 토픽수 결정 그래프 출력(Coherence, Perplexity)부분은 주석처리로 비활성화 전처리 및 Coherence, Perplexity수치가 안정화 되면 그래프 출력 실행 이 경우 pyLDAvis.display, save_html 등 비활성화 시행 ● LDA분석 실행 절차 !pip 명령어를 이용해 라이브러리, 모듈 설치 설치 후 세션 재실행 이어서 LDA분석 실행 분석 내용의 기술과 해석 LDA분석 진행 결과에 따른 Topic엑셀에 옮기기(Ctrl + c/v) Coherence와 Perplexity 점수 기재 및 옮기기 RawData가 있는 에셀에서 전처리(삭제) 필요 용어 삭제 결과 반영 후 LDA분.......추천 -
[비공개] 토픽모델링(LDA) 분석으로 데이터 알아보기
● 참고사항 전체적으로 그래프를 출력하게 될 경우 심각한 속도저하 발생됨 이에 속도 저하 문제 해결 위해 최적의 토픽수 결정 그래프 출력(Coherence, Perplexity)부분은 주석처리로 비활성화 전처리 및 Coherence, Perplexity수치가 안정화 되면 그래프 출력 실행 이 경우 pyLDAvis.display, save_html 등 비활성화 시행 ● LDA분석 실행 절차 !pip 명령어를 이용해 라이브러리, 모듈 설치 설치 후 세션 재실행 이어서 LDA분석 실행 분석 내용의 기술과 해석 LDA분석 진행 결과에 따른 Topic엑셀에 옮기기(Ctrl + c/v) Coherence와 Perplexity 점수 기재 및 옮기기 RawData가 있는 에셀에서 전처리(삭제) 필요 용어 삭제 결과 반영 후 LDA분.......추천 -
[비공개] 01.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럴 말을할까.
Episode6. 그냥 허탈할 뿐 하루 하루 출퇴근을 반복하며 드는 생각이 있다. 이렇게 부지런히 일을 하러 다니면서 얼마나 잘 살 수 있을까? 잘 산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버는것이 정답일까? 세상에 정답은 없다고 분명히 유튜브나 책의 유명한 사람들은 말하던데, 아닌가? "그래도 돈이 있긴 해야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필요한 게 기본적으로 자본인데...경제적 자유가 어는 정도 담보 되어야 뭘해도 하는거지...근데 이거 난 뭐지..." 그렇게 터벅터벅 길을 걸어가던중 주머니속의 전화기가 울린다. 딱히 전화 올곳이 없기에 반갑긴한데 그렇다고 마냥 좋지도 않다. "누구야? 올데도 딱히 없는데...&.......추천 -
[비공개] 1. 그들은 왜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걸까.
Episode 5. 괜시리 아프네. 수요일 점심시간 평소같으면 운동을 위해 헬스장으로 향했을텐데 오늘은 팀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싶어졌다. "팀장님, 오늘 순대국 어떠세요? 오늘은 왠지 운동보다 밥을 먹고싶어서요. 오랜만에 같이 드시는건 어떠시겠습니까." "그래요. 이따 11시 20분에 나갑시다." 그렇게 팀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갔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에 갑자기 사원 1이 툭하고 내뱉는다. "언제 작업이 끝날까요? 이렇게 하다가 정말 단순 업무로 경력만 이상해 지는것 같네요. 돈은 벌어서 좋은데,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나이는 자꾸먹어가는데..할 줄 아는건 단순 작업 밖에 없는데.." 그러고 보.......추천 -
[비공개] 01.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말을 내뱉는 걸까?
Episode 3. 왜 그렇게 정보를 흘리고 다니세요? 퇴근 후 오늘까지 마무리 하려다 다른 일로 못했던 작업이 계속 떠오른다. 이제 그만 놓고 집과 일터를 구분지어 생각할 줄 아는 연차라 생각했건만 아직은 멀었나보다. "계속 머리 속에서 마무리 못한 일이 왜 생각나지? 이제 좀 그만 놓고 싶은데, 고수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마음 만은 편하고 싶은데..하..." 시원한 국물에 소주 한 잔 생각나는 날이다. 그냥 집에는 약속이 있다하고 뭐 좀 먹고 들어갈까 싶은 생각에 이리저리 내 텅빈 위와 마음에 물어본다. "뭐가 땡기나? 어제 먹은거보다 땡기는게 있..아..그냥 순대국에 소주를..그래..고민하면 수명만 줄지...가자. 순대국.......추천 -
[비공개] 01.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말을 내뱉는 걸까.
Episode3. 소문이 사실이야? 터벅터벅 잠이 덜깬 상태에서 무거운 발걸음을 회사로 향한다. 오늘은 또 무슨일이 있을지 궁금하기도하고 살짝 긴장도 된다. "회사라는게 참...이런 찜찜함을 안고 가야하는 곳인가...늘 즐거우면 좋을텐데..." 혼자 머리속으로 중얼거리며 버스에 몸을 싣는다. 잠실대교를 지나 드디어 경기에서 서울로의 여정을 마치고 이제 지하철을 타고 회사 인근의 역으로 향하는 지하철을 탄다. "이 생활한지도 몇 년이냐...당연한 듯 이렇게 일어나 움직이니..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네.." 늘 그렇듯 샷 추가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시켜들고, 그렇게 긴 출근의 여정을 우선 마무리해 간다. 본격적인.......추천 -
[비공개] 01.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말을 내뱉는 걸까?
Episode2. 무조건 해주세요!! 하셔야 됩니다!! 업무 절차상 영업의 단계가 마무리 되고, 고객과의 세부 업무 조율이 있던날 약속을 잡고 고객사로 향했다. 오랜만에 이전 일하던 회사 근처로 오니 기분이 묘했다. "애정하던 회사였는데...지금은 그 흔적이 없어져 버렸으니...흠..." 옛 동기들과 어울리며 재미나게 일하던 그때를 생각하며 정해진 장소에 도착했다. 건물 로비의 출입 게이트에서 기다리며 고객사 담당자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얼마후...싱글생글 웃으며 조심스레 내 이름과 직급을 언급하며 다가오는 고객사 담당자를 만났다. "김진정 과장님 맞으시죠? 저는 더블유원 경영지원팀 최선심 책임입니다. 저기로 가시.......추천 -
[비공개] 01.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말을 내뱉는걸까?
Episode1. "아차!! 잊고 있었네." 파트너 업체와의 약속이 있는 어느날, 오후가 되어 현장출근계를 쓰고 바쁜 업무를 처리하고 부리나케 외근을 나선다. 사실 처리해야 할 업무를 하다 잊고 있었는데 문득 떠오른 일정에 황급히 일을 마무리 한 것이다. 질문거리라도 생각하고 움직였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못한채 허둥지둥 가방을 들쳐메고 움직이고 있는중에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고, 머리 속은 정리 안 된 말들이 둥둥 흩어지듯 떠다닌다. "일단 가보자. 그 자리에서 평소 궁금했던 일들을 물어보면 되겠지. 그런데 그런게 있었나? 하..." 건물 현관을 들어서 호홉을 고르며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며 기다려본다. ...7.6........추천 -
[비공개] (시리즈) 경성크리처_박서준과 한서희
처음 이 시리즈를, 접했을 때에는 스위트홈 혹은 좀비물과 같은 형태의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었다. 물론 이 영화가 유사한 형태의 괴물이 등장하고 그 괴물이 악 혹은 선한 역할을 일부 수행하거나 각성하는 부분에서는 결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진 시리즈들의 서사나 연출 등 모든 면들이 갈수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결말들과 함께 탄탄함으로 승부하고 있어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나게 관련된 한국 콘텐츠들을 볼 수 있었다. 경성 크리처는 일제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에 의해 지배 받고 있던 시절 서울(경성)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내용으로 전당포를 운영하는 장태상(박서준.......추천 -
[비공개] (책소개) 오늘도 딴 생각에 빠진 당신에게_집중력이 필요해요!!
[Intro : 오늘도 우리는 숏츠에 열광한다!!] 매일 같이 출퇴근을 반복하듯, 남거나 잠시 심심한 순간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우리는 핸드폰을 손에서 꺼내든다. 그리고 그 스마트폰의 유튜브를 틀고 늘 듣던 자극적이고 짧은 콘텐츠들을 감상한다. 너무 재밌기도 하고 시, 분, 초를 다투는 지금의 바쁜 생활 속에서 당연한 패턴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이런 자극에 길들여진 우리는 어느새 집중력을 상실해 가고 있었고 조금만 지루하거나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으면 예전과는 다르게 쉽게 짜증을 내거나 조금이라도 이런 지루함을 달래고자 다른 방법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비교라는 것이 좋은 늬앙스를 풍기지는 않지만 과거의 자신을 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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