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 누구나 변화를 꾼꾼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는 없다. '혁신', '변화'라는 단어를 두고 늘 기업들은 임직원들에게 외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결코 더 나아질 수 없고, 지금보다 도태될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런 기치를 내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실패하거나 잠깐의 시도에 그친다. 왜 그런 것일까? 물론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겪하게 공감하고 언급하고자 하는 바는 '공감'과 '의지'이다. 왜 이런 것일까? 왜 화려한 강조에만 그친채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었던 것일까? 조직은 거대하거나 이미 큰 자본을 갖추고 있을 수록 변화하기가 어렵다. 혁신을 이.......

Intro : 내 인생을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가? 한국인들의 경우 특히 타인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자신을 많이 잃어버리며 살아가는 것 같다. 이미 다른 책 소개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의 문제이기도 한데 매번 경쟁하는 시대에 살아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타인의 상황을 늘 살피고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그들보다 무엇을 해야 더 나을 수 있는 지를 늘 고민하며 그리고 더욱 노력하며 삶을 살아가야만 했다. 세대가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로 오히려 과거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심하게 경쟁해야 하는 사회속에서 우리는 삶의 방향을 잃은채 방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오늘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유명한 쇼펜.......

Intro : 4차 산업혁명과 대/중소기업의 격차심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들어서며 대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을 명목으로 M&A 혹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을 대폭적으로 시행한다. 반면에, 자본력이나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규모의 기업들은 그에 준하는 활동을 하기보다 당장의 생존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속에서 대기업과의 격차는 더욱 겉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었다. 독일 하노버 2011년 박람회에서 처음 언급되고 2013년 독일 정부에 의해 인더스트리 4.0으로 처음 소개된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지능화와 융합화의 가속을 일으켰지만 그에 따.......

멀지 않은 미래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괴물을 피해 사람들은 군인들의 보호아래 숨어 살아야 하는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괴물의 정체가 인간의 실험에 이해 탄생한 어떤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제기된다. 1편의 내용이 모두 기억나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본인이 인간인 줄로만 알았던 송강(차현수)는 자신이 괴물이 되었음을 인지하고 어떤 편에 설 것인가를 두고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혼란스러워한다. 그는 인간이었으나 어떤 계기로 괴물이 된 상황에서 이상하게도 완전히 괴물화가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선택적으로 본인이 원한다면 괴물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스위트홈 2&.......

Inrto : 성공을 원하는가? 그럼 달라져라. 모든 성공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그만큼 뭔가를 배우고, 시도하며 더 나은 형편으로 살악기를 바랬으나 그렇게 되지 못함에 스스로 많은 자책감을 느끼곤 했었고 특히나 그 방법을 알지 못해서 너무도 답답한 마음을 안고 살아왔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유튜브를 통한 강의를 들으며 조금씩 더 내가 외면하고 있던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먼저 '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이며 원하는대로 이루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늘 같은 생활의 테두리 속에서 살아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환경을 바꾸고, 그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을 맞이해야 하는 것.......

Intro : 당신에겐 레버리지가 있습니까? 금융관련 직무를 가진 사람들은 레버리지라는 단어를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물론 이런 직무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도 평소에 재테크나 경영학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말을 알고 있을 것 같다. 맞다. 지렛대 효과라고 불리는 이것은 최소한의 투자나 자본을 통해서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라는 것으로 네이버 금융사전에 제시된 정의를 언급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그만큼 본인의 자원이나 자본을 투자해서 1 on 1 형태의 이익을 보기보다는 아주 작은 힘을 들여서 큰 무게를 가진 사람이나 물건을 지렛대로 드는 것과 같이 타인의 자본이나 힘을 들여서 더 많은.......

Intro : 빅데이터 전문가가 보는 사회와 경제, 인간의 삶 이제는 정말 데이터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대가 되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데이터를 통해 전개된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워딩인 것이다. 사회와 경제, 인간의 삶이라는 것은 결국 데이터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이는 기술의 발전과 세대의 변화가 한 몫한 결과로 봐야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초연결의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사람과 세상이 받아들임을 이루어내야 하고 이렇게 받아들여지고 난 이후 기술은 더욱 탄력을 받아 전진한다. 본문에서 작가이자 마인드마이너(Mindminer) 송길영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 ".......

이번에 다시 신청해서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캐시백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서 왠지 다른 카드들보다 더 큰 혜택을 받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