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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터컨티넨탈 상하이 푸시 :: Intercontinental SHAN..

    깔끔했습니다.인터컨티넨탈이 주는 그런 느낌...스파이어 엠버서더로 쥬니어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았으며, 웰컴 선물과 드링크 과일 받았습니다.홍차오 공항에서 택시로 약 45분 거리에 있었으며, 한인촌인 홍췐루-우중루 근처 역시 택시로 약 4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무엇보다 택시가 너무너무 잘 잡혔습니다.교통이 편한 곳에 있어서 그런지 택시 잘 잡히는게 상해에 있는 그 어떤 호텔보다 장점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 입니다.음식도 훌륭하고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호텔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1|2015-11-28 04: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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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런던 히드로 공항 스카이팀 라운지 :: London Heathrow ..

    동방항공으로 몰빵한지 어언 몇년...드디어 유럽을 가기 직전 극적으로 Skyteam ELITE PLUS가 되었습니다.이 것을 동방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만 하고, 현물 카드를 수령하지 못한채 유럽으로 떠났습니다.엘리트플러스면 스카이팀 공항 라운지 이용이나 동반1인 등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했는데..영국 히드로공항에서 드디어 소원성취했습니다.티켓팅시 라운지 이용권을 따로 주는 건지 알고 물어 봤더니, 엘리트플러스카드와 보딩패스 보여주면 된다고 해서, 현재 엘리트플러스 카드를 가져오지 않았다고 하니, 직접 라운지 가서 문의해 보라고 하더군요..떨리는 마음으로 티켓만 보여주고, 여권만 보여주니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동반1인 와이프와, 아이는 어린이라고 같이...역쉬 한놈만 조지기로 작전을 바꾼 뒤 대접받는 기분이..
    h1|2015-11-28 03: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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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국 런던 비비고 bibigo

    ㅋㅋㅋㅋ오페라의 유령을 보러갔다가 근처 한국 식당 없나 구글 지도 검색해 보니, 근처에 비비고가 있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북경에서는 자주 가는 곳인데....북경에 있는 그 비비고 맞더라구요..비비고갈 때 마다 생각하는 건데, 각 지점별로 맛과 서비스가 틀리다는 겁니다. 가격도요..북경내에서도 어떤 곳은 반찬을 무료로 주고, 어떤 곳은 반찬을 유료로 판매합니다.같은 제품의 가격도 틀리구요..역시 런던 비비고도 북경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닌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뭔 정책이 그런지...아니면, 본사의 의도가 각 지점별로 전달이 안되는건지...하여간 비비고 자리 잡을라면 좀 걸리겠다는 생각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
    h1|2015-11-28 03: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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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국 런던 김치 :: KIMCHEE

    아! 자랑스러웠습니다.중국에서 늘쌍 보던 자영업자들이 생계형 자영업으로 하는 한국식당 같지가 않았습니다.깔끔한 인테리어에, 현지 스텝, 한국인보다는 현지인이 대부분 손님으로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이 왠지 자랑스러웠습니다.그냥, 그렇지 이렇게 해야지...뭐 그런 느낌....영국 런던에서 한국음식이 먹고 싶을 때 한국식당 김치(KIMCHEE)라는 식당을 가 보시기 바랍니다.구글지도에서 자세히 안내되고 있으니, 찾아가기는 쉽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1|2015-11-28 03: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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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영박물관 앞 피시앤칩스 :: Museum Tavern

    런던에 와 있는 동안 한국 음식들을 즐겨 먹다 보니, 와이프는 현지 음식에 대해 요청을 많이 했었습니다.다른 현지 음식은 좀 그렇고, 대영박물관 앞 블로거들이 많이 얘기하는 피시앤칩스 집이 있다길라 방문해 보았습니다.대영박물관 정문 바로 앞에 있는 음식점이니 찾기가 너무 쉬웠습니다.뭐 그냥 북경에서 늘쌍 있는 경양식집 같은 느낌?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왠지 김치나 단무지가 있어야할 음식이지만, 현지에 없을 것 같아, 맥주를 시키려고 추천해 달라고 하니, 각 종류별로 샘플잔에 따라와서 먹어보라고 하더군요..샘플잔에 각 종류별로 한잔씩 먹으니 그 것만으로도 취할것 같더군요... ㅋㅋ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
    h1|2015-11-28 03: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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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삼성처럼 일하라"를 읽고

    음...뭐랄까...분명 낚시성 제목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서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해 봐야 겠다고 산 책인데....읽으면 읽을 수록, 저자는 삼성 이라고 두 글자만 써야 했을까?삼성 SDI가 삼성 전체를 대변할 수 없지 않는가....?난, 사실 나의 과거를 되새기고 싶었고, 현재 상황에 맞는 템플릿을 원했다..물론 이 책이 그 어떠한 템플릿이나 서류 양식, 룰을 알려주지 않을껄 알면서 낼름 사서 읽어 보았다.역시나.... ㅠㅠ그렇지만, 저자의 대화하듯이 현재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듯이 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은 읽는 이에게 지루하지 않고, 쭉쭉 읽어갈 수 있게 해 주는 장점이다."삼성처럼 일하라" 그렇게 일할 수도 없고, 일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누가 그 들의 조직내 문서 양식이나 탬플릿을 공개해줄 수는 없을까?삼성처럼..
    h1|2015-11-28 03: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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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런던 Her majesty's Theatre에서 오페라의 유령 관람

    축구 경기외에 런던에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했던 오페라 보기였습니다.다양한 종류의 오페라가 있지만 무엇을 볼까 하다가 개인적으로는 마마미아를 보고 싶었지만, 와이프와 아들은 오페라의 유령을 보자고 하더군요..결국http://www.thephantomoftheopera.com/ 에서 예매를 한 뒤, 보게 되었습니다.위치는Hermajesty'sTheatre57Haymarket,LondonSW1Y4QL+448444124653에 있으며, 역시 구글 지도가 자세한 안내를 해 줍니다.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부 끝나고 공연이 끝난 줄 알고 밖에 나가려고 하니, 안내원이 2부가 있다고 알려줘서, 다시 내려와서 봤답니다.사실 중국의 유명한 작품들(인상서호를 비롯한 인상 시리즈나, 화청지에서의 장안가 등)에 비해 크게 스케일이나 이런거는 감동이 없었습니다.그렇지만, 익숙한 노래(복면가왕에서 클레오파트라가 부른 노래라고 ..
    h1|2015-11-22 10: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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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크리스탈팰리스 vs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FC 2015년 10월 3일..

    런던 스케쥴에서 가장 먼저 한 것이 축구 경기 예약이었습니다.우선순위는 한국선수가 뛰고 있는 현장을 보고 싶었고, 반드시 프리미어리그를 관람하고 싶었습니다.당시 기성룡 선수의 경기를 가장 보고 싶었지만, 초행길인 런던에서 찾아갈 자신이 없어 보이더라구요...인터넷상에서 경기장을 찾아 보았을 때 이청룡 선수가 있는 크리스탈팰리스가 지역적으로 런던시내로 되어 있어, 10월 3일 크리스탈팰리스와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경기를 예약했습니다.국내의 웹투어에서 프리미어 티켓 구매대항을 통해 예약했습니다.구글지도 하나만 의존해서 경기장을 찾아가야 하는데, 역시 구글지도 참 좋드라구요..크리스탈팰리스의 홈그라운드인셀허스트파크(Selhurst Park, Whitehorse Lane, London SE25 6PU)는Tulse Hill Station 역에서 버스타고 들어가야 합니다.역에서 ..
    h1|2015-11-22 09: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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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rowne Plaza London - The City

    중국에서 느꼇던 크라운호텔 그 분위기, 그 시설 그 정도 였습니다.위치가 너무 좋아 런던 시내 투어에 어느 곳을 가던 교통이 너무 좋았습니다.또한, 이청룡 선수를 보기 위해 크리스탈팰리스의 홈그라운드인셀허스트파크(Selhurst Park, Whitehorse Lane, London SE25 6PU) 까지 가는 것도 바로 앞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쉽게 갔습니다.교통이 짱인 곳입니다.아침 조식은 가격에 비해 너무 부실했습니다.돈 주고 조식 먹나, 무료 업그레이드 받아서 클럽룸에서 대충 먹나 내용이 비슷한것 같아, 첫날 이후로는 쭉 클럽룸에서 먹었습니다. ㅠ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1|2015-11-08 06: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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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Holiday Inn Paris - St. Germain Des Pres

    홀리데이인이 이렇게 별로 좋은 호텔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중국에서는 홀리데이인만 되어도 아주 깔끔하고, 훌륭했는데, 파리에서 본 홀리데이인은 중국의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정도밖에 되질 않았습니다.면도기와 칫솔이 비치 되어 있지 않았으며, 요청할 경우 가져다 주지 않고, 1층에 내려와 직접 수령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시설은 얼마나 오래된 호텔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낡았습니다.(IHg.com에서 호텔 검색시에 해당 호텔이 언제 지어졌고, 언제 리모델링이 되었는지 눈에 확 띄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런곳에 올때마다 속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ㅠㅠ)조찬은 정말 먹을게 없었습니다.시리얼과 과일 몇 종류밖에.. ㅠㅠ룸은 업그레이드 해 줘서, 옥탑방 같은 곳으로 제공해 줬습니다.아이와 와이프는 좋아했으나, 역시 낙후 된듯..
    h1|2015-11-08 06: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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