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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협력적 이러닝 생태계 만들기
블로그"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8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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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러닝에는 아날로그적인 경험이 더 중요하다

    최근 교육업계의 화두는 '디지털교과서'입니다. 정부에서도 스마트러닝이라는 키워드 하에 디지털교과서를 국가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보급하려고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패드에 멀티미디어로 무장해서 나눠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관련 기사 : http://www.etnews.com/201110210103 디지털교과서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러닝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 주제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아이들은 아날로그적 경험이 더 필요 교육의 효과성면에서 보았을 때 멀티미디어가 효과적이냐 아니냐의 논란은 과거부터 계속 있어 왔습니다. 모든 것은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멀티미디어'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스마트러닝도 이런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성장시기에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충분히 얻어야 한다..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11-10-25 10: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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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Q&A : 저의 이러닝 정체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질문> 안녕하세요. 엉뚱이님, 저는 올해 11월이되면 이러닝필드에 나온지 4년을 꽉채우는 OOO 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엉뚱이님 블로그를 자주 접했었는데 이렇게 질문까지 드리게 되었습니다. ^^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업무 자체에는 큰 불만이 없습니다. 그러나 디자이너, 설계자, 개발자, 교육운영자, 영업담당자 처럼하고있는 업무에 대해 딱히 지칭할만한 명칭이 없는 것 같고, 뭔가 겉절이(?)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이직을 할까말까 고민중이라 잡코리아 같은데 들어가보면,내가 지원해야할 업무 분야가 무엇일까라고 고민을 하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사설이 길었는데요...(아마 장문의 메일이 될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의 저의 업무를 나열해보겠습니다. ^^;; 고민을 말씀드리기 위해, 이력서처럼 포장하지 않겠..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11-10-25 09: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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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월간 인재경영 연재] 혁명의 일상화를 주도하는 모빌리티(Mobili..

    ◆ ‘아침에 시끄럽게 울리는 스마트폰의 알람을 밀어서 끄고, 눈을 뜨자마자 전날 SNS에 올렸던 내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며 잠을 깬다. 집을 나서며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다. 지하철에서 밤새 쌓여 있는 RSS 리더의 글들을 손가락을 움직여 읽으며 정보를 습득한다. 그러다 지겨우면 미드도 보고, 카톡으로 지인들에게 안부를 묻기도 한다. 궁금한 것은 즉시 검색해서 확인한다. 회사 이메일도 체크하고, 급한 것은 스마트폰으로 답변도 한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사진도 찍고, 이것을 바로 업로드하며 라이프로깅(Lifelogging)한다. 무가지를 보는 시간도, 종이책을 읽는 시간도 줄었다.’ ▲ 모빌리티는‘1인 1PC’라는 혁신을‘일상’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퍼스널 컴퓨터가 혁명이었다면, 여기에 모빌리티가 더해..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11-10-11 06: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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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Remembering Steve Jobs

    잘 가세요. 스티브 잡스. 살아서나 죽어서나 행복했던 사람이었을거라고 믿어 봅니다. Steve Jobs 1955-2011 Apple has lost a visionary and creative genius, and the world has lost an amazing human being. Those of us who have been fortunate enough to know and work with Steve have lost a dear friend and an inspiring mentor. Steve leaves behind a company that only he could have built, and his spirit will forever be the foundation of Apple. var livere_user_name = ''; var livere_homepage = ''; var livere_blog_id = '1718'; var livere_entry_id = '2512990'; var livere_default_guest_image = ''; var livere_article_id = ''; var livere_consumer_seq = null; var livere_smartlogin_seq = null; var livere_useTistoryComment = 'true'; var livere_livere_seq = '6575'; var livere_refer = 'heybears.tistory.com/'; var livere_blogurl = 'heybears.tistory.com'; var livere_title = ''; var livere_redirect_path = 'http://heybears.tistory.com/plugin..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11-10-06 09: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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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고객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 이러닝 업계의 경쟁력이 될 것

    여름 휴가 때 미국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다녀온 사진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포토북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개별 사진으로 인화하여 앨범에 보관하는 것 보다 보관도 편하고 보기도 좋을 것 같아서요. 검색해 보니 포토북과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사이트들이 있네요. 그 중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으로 골라서 포토북을 구성했습니다. 제가 정한 사이트에서 편집 도구를 설치하고, 여기에 사진을 하나하나 넣으려고 하고 있는데, 세상에 '선택한 사진을 자동으로 채우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지도 않고 그것을 그냥 눌렀습니다. 90여장의 사진이 알아서 스스로 배치되었습니다. 배치의 퀄리티요? 솔직히 제가 몇 시간을 들여서 하나하나 배치하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억이라는 것이 사진의 배치에 크게 ..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11-10-03 08: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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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Q&A : 임용준비를 관두고 교수설계를 배워도 될까요?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교사입니다. 검색을 하다 우연히 블로그에 들렀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걸 보고 용기내서 메일 드립니다. 저는 교사를 목표로 삼고 있긴 하지만 미래가 밝지 않은 것 같아 고민입니다. 여러 사회적 문제도 있고, 공부한 노력에 비해 보상이 적다는 실망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직업의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고민스럽습니다. 앞으로 기대수명도 길어지는데 학교 안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지내다 은퇴 후 연금으로 살아가고 싶진 않아요. 그래서 앞으로 비전이 있고 전문성 있는 다른 분야를 개척해보고 싶은데, 미래 유망직종 중 유비쿼터스 러닝 교수계발자라는 직종이 있는 걸 보고 e-learning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특히 이런 직종이 있다는 건 몰랐지만..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11-09-30 12: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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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Q&A :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교수설계 자리를 알아봐야 할까요?

    질문> 저는 현제 OOO에 다니고 있는 OOO라고 합니다.2009년부터 엉뚱이님의 블로그에 자주 왔었습니다. 그 때에는 제가 OOO에 이러닝부서가 처음 생기면서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정보를찾아보다가 엉뚱이님블로그까지 왔었습니다. 결국 OO팀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전공은 산업공학과이지만 일을 하게 되면서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입사하고 나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공개되면 상담자의 신분이 너무 뻔히 밝혀질 것 같아서 삭제 -- 제가 OOO에 입사한 이유는 교수설계를 할 수 있다는 제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인력부족과 지역적 특성때문에 피차 미뤄지고 있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디자인에 대한 저의 실력부족과 OOO에서의 교수설계 활성화의 미비로 인해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공개되면 상담..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11-09-29 12: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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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원순 펀드에 투자했습니다.

    박원순 펀드에 투자했습니다. 소액이지만 세상을 바꾸기 위한 소중한 노력에 동참하고자 투자했습니다. 제 펀드가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박원순 펀드 투자 페이지 :http://www.popfunding.com/seoulfund 저도 꾸준히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이러닝으로 세상을 바꾸는데 필요한 노력을 계속해야 겠다고 다시 다짐해 봅니다.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11-09-27 06: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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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월간 인재경영 연재] 교육에 ‘게임성’ 더해 보다 스마트하게

    교육과 게임의 만남 게임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머릿속에 떠오르는가? 필자는 갤러그, 너클조, 스트리트 파이터 등을 오락실에서 어머니 몰래 돼지저금통을 털어가면서 즐겼던 것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리니지, 바람의 나라 같은 MMORPG(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가 떠오를 수도 있고, Wii나 Xbox 같은 콘솔게임기가 떠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게임 셧다운 제도와 같은 정책일수도 있고, 게임 내 아이템을 팔아서 먹고 살기도, 용돈을 벌기도 한다는 다소 황당한 무용담을 떠올릴 수 있다. 어떤 단어가 연상이 되던 간에 게임은 ‘몰입’이라는 강력한 심리적인 특성이 결합되기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게임에 집중하게 만들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며, 즐기면서 혹은 화내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쏟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게임의 이러한 특..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11-09-25 09: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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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가슴 한 켠이 먹먹해 집니다.

    며칠전 지하철에서 양말을 파는 내 또래 아저씨를 봤습니다. 휠체어에 할머니 한 분을 모시고 다녔습니다. '할머니를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전략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그런 마음은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은 1켤레에 3000원 하는 양말을 사지 않고 그냥 돈으로 3000원, 5000원, 10000원씩 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마음이 동해 지갑에서 10000원을 꺼내 아저씨에게 드렸습니다. 돈을 받던 아저씨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립니다. 싯가보다 비싸지만 양말을 판 돈으로, 노동의 댓가를 받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자존심이 있어 구걸은 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구걸의 모양새가 된 것이 속상했나 봅니다. 다음 정거장에서 할머니를 이끌고 내렸습니다. 저도 따라 내렸습니다. 아저씨와 잠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해 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제가 매월 조..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11-08-30 11: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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