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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청춘도다리 윤효식 대표 특강 "꿈은 에너지다!"
안녕하세요^^정철상입니당^^* 즐거운 마음으로 11월 부산특강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 달에는 창원에서 청춘도다리라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활성화를 시키고 있는 윤효식 대표님을 어렵게 모셨으니기회 놓치지 말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25분만 신청 받으니 정회원이라고 하더라도 댓글로 신청 의사를 밝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한국직업진로지도 협회는 '취업진로강사협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2015년 7월 고용노동부에서 정식으로 사단법인으로 인허가 신청이 난 법정단체로 매월 서울과 부산에서 정기적으로 월례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한 연간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협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일반회원도 1회비용만 내고 참여도 ..추천 -
[비공개] 전주에서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31기 교육과정 개설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기다리고 계신 분들을 위해 취업진로지도전문가31기전주 집중교육과정 소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전해 드립니다^^본 교육 과정은 큰 홍보를 진행하지도 않고도 입소문을 타고 조기 마감되는 인기교육과정입니다.현직에 계시면서 이 분야 역량과 전문성을 더 키우고 싶으신취업진로분야 전문가나 이 분야 입직을 희망하시는 강사나 상담사나 자신의 진로를 새롭게 모색해보고자 하는분들은 아래 일정을 참조해서 미리 신청해두시길 권합니다. ==================================== 모시는 글: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일자리 문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진로와 커리어 관리에는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이토록 진로문제를 등한시 하는 것일..추천 -
[비공개] 공선표 박사가 전하는 직업철학,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직업진로지도 협회(일명 직진협)에서 17년 11월 특강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 달에는 협회 이사장님으로 계시면서 은퇴 후에도 맹렬히 활동하고 계신공선표 박사님을 어렵게 모셨습니다.직업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보다 더 가치 있는 직업생활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협회 차원에서 직업정신이 식어버린 이 시대에 올바른 직업철학을 전파해보자는 취지도 내년에 도서를 집필해보고자 하는데요. 개발한 프로그램은 향후 대중적으로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에 주제별로 여러 집필진들을 모셔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생각도 하고 토론을 하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자 하오니 기회 놓치지 말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40분만 신청 받..추천 -
[비공개] 완벽히 준비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부딪혀나가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정철상 교수님 블로그와 SNS를 통해 많은 좋은 말씀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방 사립대 일본어과 4학년에 재학 중인 20대 중반의 여대생입니다. 저는 대학에 입학하고 지금까지, 매 학년을 후회 없이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도 알바도 여행도,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충분히 경험했기에 후회 없지만 솔직히 매순간을 열심히 살았다고는 말할 수 없어서, 치열하게 살지 않았던 제 자신이 원망스러운 요즘입니다. 1. 현실감각부족 저는 일어일문과 임에도 일어를 완전히 마스터한 수준도 아니고, 부끄럽게도 토익도 학교에서 하는 것 외에는 제대로 공부한 적도, 시험을 제대로 쳐본 적도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학점관리를 잘 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일본어와 일본문화가 좋아서 일본어과에 들어왔지만, 언..추천 -
[비공개] 40대 넘은 직장인은 성장하기 어려울까
부제: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자신의 분야를 파고들어 보세요!안녕하세요. 선생님 블로그를 보다가 앞으로 제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 메일 보냅니다. 저는 41살의 직장 남성입니다. 저는 현재 모기업 서비스센타에서 컴퓨터 수리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저는 집안의 형편으로 20살에 대학을 중도에 포기하고 형편이 안 좋아서 그랬는지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살았습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버는 소위 말하는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배움을 중도에 포기했기에 다시 들어가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이 들어 닥치는 대로 제대 후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주간엔 출판사 같은 사무직 그리고 야간엔 카페 아르바이트 술집 기타 등등 어렵게 돈을 벌어서 동네에 작은 호프집을 내기도 했지요...IMF가 터져서 주..추천 -
[비공개] 젊은 그대여 자신을 실패자로 여기기에 당신은 너무나 젊다오!
저는 상담메일을 많이 받는데요. 한 달에 100여건 이상의 메일을 받기도 합니다. 상담을 제대로 배워보지도 못한 제가 답변을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잔소리만 늘어놓은 것은 아닐까 부끄러울 때가 많은데요. 그래도 진심을 다해 답변을 드리려고 노력 한답니다. 부족한 답변에도 감사답장을 받을 때는 고마움마저 느낍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몇 년이 지나서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전해주실 때가 가장 보람차고 행복감마저 느낀답니당^^ㅎ 한 직장인이 3년 전에 너무 간절하고 힘들어서 문의메일을 보내왔는데요. 3년이 지난 지금 너무 다른 태도로 살아가고 있다고 보내온 답변을 보니 무척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분들 덕분에 바쁘고 힘들지만 무료상담을 지속하려 합니..추천 -
[비공개] 해외에 있는 동안 공부만 매달렸는데요. 잘한 걸까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00대학교 000과에 재학 중인 000 학생이라고 합니다. 00년도에 교수님 수업에 참여했었는데요~ 짧은 한 학기였지만 매 수업시간마다 늘 한결같은 건강한 에너지를 선물해주셨던 교수님인지라 가끔 교수님이 그립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교수님 제가 교수님하고 수업 받은 후 2학기를 끝으로 다음 해 1학기부터는 터키 앙카라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유난히 교환학생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의미부여를 많이 했었고 상당한 애착이 있었던 학생이라 가기 전에도 취업지원센터에 계시는 교수님들에게도 자문을 구했었습니다. 저는 터키 현지취업을 목표로 삼고 있어서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질 이 1년이라는 교환학생 생활을 누구보다 더 보람차게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요. 1년 동안 언어공부에만 너무 ..추천 -
[비공개] 좋아하지만 재능이 없는 것 같은데요. 계속 일해야 할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신 말씀을 보게 되었고 현재 저의 상황이 너무 답답하여 바로 책도 사서 읽고 메일도 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이렇게 용기 내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 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설렘보다 걱정이 많은 청춘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00대학교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올해 2월에 졸업, 현재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계약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집안의 경제적 여유가 되서 원하는 미술공부를 할 수 있었고, 대학생이 돼서도 돈 걱정 없이 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학자금 대출도 없어서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때 잠시 여행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몇 달 한 게 전부입니다. 기본 경력으로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한 ..추천 -
[비공개] 대학은 꼭 들어가야만 하는가?
어제 불금 저녁. 양평고 학부모님들 모시고 앵콜 진로특강^^ 학생들도 학부모님들도 모두 애쓴당^^*그런데 취업을 원하던 학생들도 취업보다 대학부터 가라고 부모님이 말하니 취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한다-_-;;; 나 역시 자녀를 둔 부모라 그 마음 충분히 헤아린다. 하지만 이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대학은 꼭 나와야 한다’라는 개념 자체가 바뀌었다. 한 때 우리나라의 대학진학률이 80%를 넘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갔다. 지금도 한국의 대학진학율은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런 교육열 덕분에 한국이 성장한 측면도 있다. 그러나 성장원인이 오히려 발목을 잡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니던가. 나라도 마찬가지다. 높은 대학진학률이 가정과 우리나라를 성공으로 이끌었지만 오히려 이젠 발목을 잡고 있다. 우리나..추천 -
[비공개] 전공분야가 아닌 분야로 취업 했을 때,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교수님? 00대학교 학부 시절에 교수님께서 저희 학교 처음으로 오셔서 첫 강의를 들었을 때 당시 학생입니다. 저는 00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학과 학생이었습니다. 당시 1학년으로 교수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당시 풋풋했던 제가 벌써 4년이 지나 졸업을 했습니다. (여담으로.. 교수님 수업 A+ 받는 성실한 학생이었습니다 하하:) 교수님, 저는 정말 후회 없이 살아왔습니다. 아니 누구 보다 더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 제가 고민이 생겼습니다. 교수님께 말씀을 드리기에 앞서, 우선 저의 객관적 지표를 한번 학력, 나이 , 경력 사항 등을 적어보겠습니다. ----------------------------------------------------- 나이 :24세 학력: 00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학과 학점 :3.95/4.5 수상경력: 0000 학업우수장학생 2등급 0000 학업우수장학생 3등급 어학성적: 토익700 초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