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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아난티 코드
가평 유명산 기슭의 아난티CC.코스는 총 27홀로, 넛파인(잣나무), 젤코바(느티나무), 버치(자작나무) 코스로 되어 있다.30년전, 유명산CC로 개장했다가, 부도로 '리츠칼튼CC'로 넘어 갔다가, 10년전부터 아난티 CC로 재오픈했단다.유아인 주연의 '베태랑' 영화 촬영 장소였다던 부대시설은 느낌이 색다르긴 하지만, 막걸리는 장수막걸리보다 못하다.추천 -
[비공개] 아난티 코드
가평 유명산 기슭의 아난티CC. 코스는 총 27홀로, 넛파인(잣나무), 젤코바(느티나무), 버치(자작나무) 코스로 되어 있다. 30년전, 유명산CC로 개장했다가, 부도로 '리츠칼튼CC'로 넘어 갔다가, 10년전부터 아난티 CC로 재오픈했단다. 유아인 주연의 '베태랑' 영화 촬영 장소였다던 부대시설은 느낌이 색다르긴 하지만, 막걸리는 장수막걸리보다 못하다.추천 -
[비공개] 아난티 코드
가평 유명산 기슭의 아난티CC. 코스는 총 27홀로, 넛파인(잣나무), 젤코바(느티나무), 버치(자작나무) 코스로 되어 있다. 30년전, 유명산CC로 개장했다가, 부도로 '리츠칼튼CC'로 넘어 갔다가, 10년전부터 아난티 CC로 재오픈했단다. 유아인 주연의 '베태랑' 영화 촬영 장소였다던 부대시설은 느낌이 색다르긴 하지만, 막걸리는 장수막걸리보다 못하다.추천 -
[비공개] 아난티 코드
가평 유명산 기슭의 아난티CC. 코스는 총 27홀로, 넛파인(잣나무), 젤코바(느티나무), 버치(자작나무) 코스로 되어 있다. 30년전, 유명산CC로 개장했다가, 부도로 '리츠칼튼CC'로 넘어 갔다가, 10년전부터 아난티 CC로 재오픈했단다. 유아인 주연의 '베태랑' 영화 촬영 장소였다던 부대시설은 느낌이 색다르긴 하지만, 막걸리는 장수막걸리보다 못하다.추천 -
[비공개] 엘바 와인셀러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이 시작되었다.그래서 준비한 와인셀러.'엘바'라는 셀러는 가격대비 참 괜찮다.소음도 없고, LED 조명도 좋다. 게다가 18병이나 보관할 수 있다. 주말에 마트로 달려가서 가성비 좋은 와인 이것 저것 집어 와서 가득가득 채어 넣어 두니, 기분이 흐뭇하다.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가까운 사람 불러서 와인 파티나 함 해야겠다.추천 -
[비공개] 엘바 와인셀러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준비한 와인셀러. '엘바'라는 셀러는 가격대비 참 괜찮다. 소음도 없고, LED 조명도 좋다. 게다가 18병이나 보관할 수 있다. 주말에 마트로 달려가서 가성비 좋은 와인 이것 저것 집어 와서 가득가득 채어 넣어 두니, 기분이 흐뭇하다.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가까운 사람 불러서 와인 파티나 함 해야겠다.추천 -
[비공개] 엘바 와인셀러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준비한 와인셀러. '엘바'라는 셀러는 가격대비 참 괜찮다. 소음도 없고, LED 조명도 좋다. 게다가 18병이나 보관할 수 있다. 주말에 마트로 달려가서 가성비 좋은 와인 이것 저것 집어 와서 가득가득 채어 넣어 두니, 기분이 흐뭇하다.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가까운 사람 불러서 와인 파티나 함 해야겠다.추천 -
[비공개] 엘바 와인셀러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준비한 와인셀러. '엘바'라는 셀러는 가격대비 참 괜찮다. 소음도 없고, LED 조명도 좋다. 게다가 18병이나 보관할 수 있다. 주말에 마트로 달려가서 가성비 좋은 와인 이것 저것 집어 와서 가득가득 채어 넣어 두니, 기분이 흐뭇하다.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가까운 사람 불러서 와인 파티나 함 해야겠다.추천 -
[비공개] 속초의 호수
속초에는 멋진 호수가 두개나 있다. 영랑호와 청초호다.5월의 영랑호는 참 좋다.속초 8경이라 부를 만 하다.호수를 빙 둘러 싼 산책길을 걷다 보면평온한 5월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그리고 청초호.영랑호보다 약간 아래쪽 속초 시장 옆에 자리잡고 있는 호수다.청초호의 밤풍경. 갤럭시 노트로 찰깍!숙소에서 바라 본 청초호와 설악산 전경. 갤럭시 노트로 찍은 파노라마 사진.속초 수산시장은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색할 정도로 수많은 인파...좀 놀랬다.인파에 너무 놀라서 서둘러 나왔다.지친 집콕 생활 피난 차 서둘러 다녀 온 5월 연휴의 강원도 여행.추천 -
[비공개] 속초의 호수. 영랑호
속초에는 멋진 호수가 두개나 있다. 영랑호와 청초호다. 5월의 영랑호는 참 좋다. 속초 8경이라 부를 만 하다. 호수를 빙 둘러 싼 산책길을 걷다 보면 평온한 5월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청초호. 영랑호보다 약간 아래쪽 속초 시장 옆에 자리잡고 있는 호수다. 청초호의 밤풍경. 갤럭시 노트로 찰깍! 숙소에서 바라 본 청초호와 설악산 전경. 갤럭시 노트로 찍은 파노라마 사진. 속초 수산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색할 정도로 수많은 인파... 좀 놀랬다. 인파에 너무 놀라서 서둘러 나왔다. 지친 집콕 생활 피난 차 서둘러 다녀 온 5월 연휴의 강원도 여행.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