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내다보며 달려가는게 아닌가 싶다.뭐에 쫓기는 듯, 혹은 저 앞에 무언가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 같은거.인생은 긴데, 너무도 허겁지겁 앞만 보며 달려간다.찰나의 순간들에 펼쳐지는 세상의 풍경들을 제대로 감상해보지도 못한채 말이다.지금 잠깐 그 자리에 서서주위를 둘러보며, 쉬어감의 여유를 가지는건 어떨까?고달픈 월급쟁이의 서글픈 넋두리가 아니라,내 인생을,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한 사람의 읊조림 이랄까.비 개인 오후, 하늘은 참으로 청명하다.시원하니 살아있네~ㅎㅎ '일상으로의 초대>오늘의 '톡(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업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2) 2013/06/19 도광양회(韜光養晦)(0) 2013/06/14 비 개인 오후, 하늘은 참으로 청명하다.(0) 2013/06/12 신뢰는 서로를 '믿는' 순간 부터 생긴다.(2..

본의 아니게 안타까운 이별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남녀간의 만남뿐만이 아닌, 개인과 회사의 관계.CEO와 직원과의 만남 등...이런 만남들은 어떤 형태로든 작은 인연이 되어 시작하게 된다.인연이 기회로, 기회가 다시 위기로...이런 과정들을 반복해 가며서로의 역사를 시간들을 만들어 간다.그러다 서로의 기대치(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하는순간이 와버리면, 그땐 어쩔수가 없다.안타까운 이별을 하는 수 밖엔...이별 후 시간이 흐른 뒤,잠깐 생각날때가 있다.그땐, 후회해봤자 안타까울뿐...더이상 어쩌지 못하는게 현실.그래서, 우린 있을때 잘해야 하는가 보다.상대가 어떤 상대이던 간에 말이다.아쉬움은 남을지언정 후회 같은건 하지 않도록 말이다. '일상으로의 초대>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

이른 아침부터 햇살이 따갑게 느껴진다.한 낮에는 또 얼마나 뜨거운 햇살을 느낄런지...기억에도 가물한, 까치 울음소리를 오늘 아침에아주 반갑게 들어본다.까치 녀석들은 지금껏 어디에 있었던걸까?왜 오늘 아침 울음소리를 내게(?) 들려주는걸까?반갑다.까치의 울음소리가 들려서,잊고 살던 소중한 무언가를떠올리게 해줘서...오늘 어딘가에서좋은 소식 들려오려나?기분좋은 하루의 시작! ^^ '일상으로의 초대>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혹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2) 2013/06/18 지나가버린 안타까운 시간들은 어쩌지 못한다.(1) 2013/06/11 오랜만에 들어보는 까치 울음소리, 좋은 소식 들려오려나?(0) 2013/06/10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40) 2013/05/31 꽃,강아지(0) 2013/05/22 티스토리 초..

모 회사 대표가 직원들 감시용(?)으로 CCTV를 설치했다는 이야기를 듣다.직원들에게는 야간에 도둑들로부터 회사를 지키기 위해 보안용으로설치했다고 이야길 했다는데,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 싶고,회사 대표의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은 자른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했으니...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싶다.이미 이정도가 되면회사 대표와 구성원(직원)들 간의 신뢰는 금이 갔다고 봐야하지 않겠나 싶다. 서로를 신뢰하질 못하는 환경에서 무슨 업무역량이 발휘될것이며 비전이니 목표달성이니 할까 싶다. 그저 말장난인거지.신뢰는 서로를 '믿는' 순간 부터 생긴다. '일상으로의 초대>오늘의 '톡(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광양회(韜光養晦)(0) 2013/06/14 비 개인 오후, 하늘은 참으로 청명하다.(0) 2013/06/12 신뢰는 서로..

어제 보다 오늘이 나아야 하며, 오늘 보단 내일이 더 기대되는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그게 내 개인의 삶의 모습이 되었든, 한 회사의 모습이 되었든... '일상으로의 초대>오늘의 '톡(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개인 오후, 하늘은 참으로 청명하다.(0) 2013/06/12 신뢰는 서로를 '믿는' 순간 부터 생긴다.(2) 2013/06/09 돌고 돈다.(0) 2013/06/09 세컨 블로그 시작합니다.(0) 2013/06/04 블로그 스킨 디자인이 심플하네~(0) 2013/05/29 사람을 힘들게 하는 '선입견'(0) 2013/05/28

유익한 콘텐츠나 정보를 담고 있는 사이트의 링크 모음을 담고 있는링크앤링크 블로그를 세컨 블로그로 운영합니다.(지극히 개인적 판단으로 유익함을 평가합니다.ㅋㅋ)http://linknlink.tistory.com/딱히 영양가 있는 블로그인지는 - 지금은 모르겠네요.궁금하면 클릭, 관심없으면 창닫기! ㅎㅎ '일상으로의 초대>오늘의 '톡(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뢰는 서로를 '믿는' 순간 부터 생긴다.(2) 2013/06/09 돌고 돈다.(0) 2013/06/09 세컨 블로그 시작합니다.(0) 2013/06/04 블로그 스킨 디자인이 심플하네~(0) 2013/05/29 사람을 힘들게 하는 '선입견'(0) 2013/05/28 모든 일에는 때(타이밍)가 있다.(0) 2013/05/26

5월의 마지막날에 시원하게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비밀댓글로 이메일 및 왜 블로그 개설하려는지 간단히 적어주세요.10분 선정해서 초대장을 메일로 배포해드립니다.언제나 그렇듯, 꼭 필요하신분들만 신청해주세요.블로그 운영을 통해 삶의 또 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만끽해보시길!!!^-^ '일상으로의 초대>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나가버린 안타까운 시간들은 어쩌지 못한다.(0) 2013/06/11 오랜만에 들어보는 까치 울음소리, 좋은 소식 들려오려나?(0) 2013/06/10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40) 2013/05/31 꽃,강아지(0) 2013/05/22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완료(신청하지마세요!)(18) 2013/05/20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 100% 주스(750ml x 1병) 체험 리뷰(0) 2013/05/11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아래 블로그 딱 맘에 드네.http://linknlink.tistory.com/현재 블로그 스킨도 한번 손봐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는...ㅠㅠ '일상으로의 초대>오늘의 '톡(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고 돈다.(0) 2013/06/09 세컨 블로그 시작합니다.(0) 2013/06/04 블로그 스킨 디자인이 심플하네~(0) 2013/05/29 사람을 힘들게 하는 '선입견'(0) 2013/05/28 모든 일에는 때(타이밍)가 있다.(0) 2013/05/26 미래 vs 지금(0) 201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