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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

공공기관의 홍보담당자로 일하며 경험한 좌충우돌,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
블로그"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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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광주는 아시아의 사이언스파크 ?

    광주에서 생산되는 것 ? - 소울 자동차,하우젠 냉장고, 세탁기, 첨단 광산업 생산물 등등 어느새 광주가 자동차 도시, 가전산업도시, 첨단광산업의 도시로 도약했습니다. 그 비전을 담은 페이퍼웍스 영상물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09-11-02 04: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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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커리어 우먼으로 산다는 것

    선배언니의 카페에 들렀다가 선배언니의 친구가 소개된 잡지기사를 발견했다. 가을이 되면서 커리어우먼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보게 되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몇가지 팀을 얻을 수 있었다. 광고회사 AE에서 발렌타인, 임페리얼 등 유명 위스키를 판매하는 주류업계의 이사가 된 송현귀씨의 이야기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09-10-26 02: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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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돌아온 엽서

    가을이 되었습니다. 가을 하면 가을 편지, 가을 비, 가을 남자 뭐...이런 것들이 떠오릅니다(좀더 건전하게는 독서 ^^ 천고마비 ^^). 센티멘탈해지기 좋은 계절 그래서 낭만을 즐겼던 70.80세대들은 편지를 즐겨썼나 봅니다. 이메일이 발달하면서 아날로그적인 편지를 대체해갔지만, 그래도 우편으로 받아 보는 편지는 그 어디에도 비할수 없는 기쁨입니다. 얼마전 광주에서 개최한 12회 정보문화포럼을 마치고 돌아간 김민님으로 부터 엽서 한장을 받았다. 그런데...그 엽서가 우리 팀에서 기획하여 제작한도시 홍보 엽서였습니다.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집 나간 자식이 돌아온 반가움과 기쁨이랄까요. 사알짝 공개합니다. 엽서의 앞 모습 엽서의 뒷모습 안녕하세요? 배미경 팀장님 정보화진흥원 김민입니다. 제 12회 정부문화포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09-09-23 10: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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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경산에서 날아온 키토산 연근 ^^

    선물이라고 하는게 사람의 마음을 참 설레게 합니다. 경북 경산의 연근지기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귀한 연근을 보내주셨어요. 얼마전 열렸던 빛창 블로그 위크 2009와 정보화진흥원이 함께한 정보문화포럼에서의 인연덕분에 ... 블로그하면서 받은 첫 선물이라서 자랑하고 싶어 근질 근질... 귀한 연근을 보내주신연근지기님께 작으나마 정성을 보내드리고자 포스팅을하기로결심했답니당^^ 경산기토산 연근이라는 브랜드가 선연하게 쓰여진 우체국 택배 도착 !!! 새로운 물건에 대한 호기심은 아이들 만한게 없습니다. 아이들 신났습니다. 큰애 작은애 할 것 없이...잠옷 바람에 뛰쳐나와서 생전 처음 보는 연근의 매력에 빠져들었어욤. 큰애는 학교 급식시간에 연근이 나오는데 끈적끈적한 물엿과 꿀맛으로 조미되어 넘 맛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렇..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09-09-18 01: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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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빛창, 주객일체형의 팀블로그로 승부

    3. 주인과 방문자가 따로 없는 팀블로그, 主客一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옛 말이 있다. 이런 속담은 빛창의 팀블로거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팀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큰 이견이 없이 생활문화분야의 블로그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광주의 도시 블로그 ‘빛창’은 철저하게 팀블로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팀블로거가 소수인데 비해 광주 블로그는 팀블로거를 지원하여 참여를 원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 개방과 공유, 참여의 웹 2.0 정신에 부합하자는 취지다. 그 결과 현재 팀블로거만도 120명이며, 이중 적극적인 포스팅을 전개하는 블로거는 35명이다. 팀블로거들은 자발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참여자들로서 팀블로그의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팀블로그를 활성화를 위..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09-09-16 09: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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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시가 블로그를 만나면...무슨 일이 생길까나?

    2. 도시가 블로그를 만났다. 포탈 입주형 블로그로 오픈 광주광역시의 도시 PR 블로그는 국내 포탈사이트의 입주형 블로그로 문을 열었다(2007.12.5.). 다음(daum), 네이버(naver), 싸이월드(cyworld) 등 3개 사이트에 ‘세계의 빛 광주’라는 이름으로「광주는 지금」, 「e-광주사랑」, 「e-광주뉴스」, 「톡톡광주」, 「축제공연」, 「광!광!광산업」, 「광주의 맛」 등 8개 메뉴를 구성하였다. 2008년 9월 7일 빛이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saygj.com)로 통합 개편하기 전까지 2,717건의 포스팅을 하였다. 이 기간동안(약 9개월) 총 196,551명이 방문하여, 1일 평균 671명이 방문하였다. 포탈사이트의 입주형 블로그는 사용의 편의성 측면에서 장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포탈사이트사의 운영방침에 따른 이용의 제약(용량한계, 디자인 한계 등)들로 인해, 블로거만의 개성을 충분..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09-09-14 09: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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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 도시 소통의 창이되다.

    1. 광주는 왜 도시 블로그를 만었을까? 참여·소통·공유의 웹 2.0시대에 접어들면서 블로그가 새로운 웹 소통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터넷 이용자수 3천6백 만 명, 전 국민의 76.5%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그 중 43.1%가 본인의 블로그를 방문·관리하는 ‘블로그 이용자’다(한국인터넷진흥원, 2008). 블로그는 사회적 관계구축과 확대에 초점을 두고 운영되는 일명 소셜 미디어 (social media)이자, 정보제공과 관계 구축 및 유지를 위한 하나의 소통현상이다. 블로그 소통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쌍방향커뮤니케이션 기능의 강화다. 즉각적인 응답이 가능한 댓글과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엮인글(트랙백), RSS(구독기) 등 블로그 소통의 핵심적 기능들은 즉각적인 응답이 가능한 대화적 소통을 가져왔다. 블로그는 편집되지 않은 목소리(unedited voice of a ..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09-09-11 02: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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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 지역 소통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보시는 것 처럼 광주 빛창의 사례를 제가 발표합니다. 빛창의 첫 생일을 맞아 광주블로그위크를 마련했다고합니다.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에 간단한 전시공간에 블로그들이 머물다 가실수 있는 카페도 연다고 하니, 9월 8일부터 11일까지 광주를 지나시는 분들께서는 꼭 한번 들러주십시오. 직장인 블로거님들을 위해 저녁 8시까지 카페는 운영됩니다. 그리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포럼도 좋은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함께 할 수 있기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09-09-04 05: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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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광주 블로그 빛창 1년이 남긴 것

    첫돌이 되면 특별한 의미를 더하여 축하하는 것이 우리네 문화다. 아이가 첫 돌을 넘어서면서 두발로 걷는 직립보행을 시작한다. 걸음마를 시작하고, 인간으로서의 두발서기를 자축하기에 첫돌의 의미가 남다른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오는 9월 7일이면 우리 광주가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블로그라는 새로운 소통의 길을 연지 한 돌을 맞는다. 블로그에 정감 넘치고 매력적인 문화도시 광주를 짓고, 1년간 온갖 애정과 관심 속에 공들여 한 돌을 키워냈다. 우리 광주가 지어놓은 블로그 시티의 이름은 ‘빛이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saygj.com: 일명 빛창). 지난 1년간 이곳을 다녀간 방문객만 51만명을 넘어섰다. 보성의 녹차 밭은 연간 50만명이 찾는다하고, 나비로 유명한 함평 자연생태공원의 방문객수가 60만명이라고 하니, 한해 51만 ..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09-08-30 05: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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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주식회사 서울을 팔아라.

    도시를 마케팅한다. 다소 역발상이다. 도시를 어떻게 마케팅한다는 것인지? 도시 마케팅의 시초는 산업화로 활성화되었던 탄광도시, 철광도시 등 한때 풍미를 누렸던 도시들이 쇠락의 길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도시 재활책을 마련하면서 부터 나왔다. 그래서 일명 장소 마케팅이다. 지구를 휩쓴 제 1의물결이 제 2의 물결로, 또 새로운 제 3의 물결로 넘어가게되면 쇠락하는 곳과 새롭게 부흥하는 곳이 생기게 마련이다. 예컨대, 우리나라의 농촌은 이미 새로운 친환경 농업 패러다임으로 가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구조가 되었다. 농업의 산업적 가치가 쇠락한 것이다. 그래서 함평은 봄에는 나비로, 가을에는 국화꽃으로 지역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새로운 발상이 없으면, 살기가 어렵다. 우리나라 최대 도시 서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도이자, 정치..
    짝퉁공무원의 PR이야기|2009-08-28 11: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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