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목) 약 20여일만에 8시 30분경에 출발하여 농장에 도착했다. 토요일부터는 강추위가 예고되어 땅이 얼기 전에 시금치 등을 수확하기 위해서다. 시래기를 삶마 왔다. 시금치와 냉이를 수확하여 삶마 왔다. 상추와 얼갈이배추도 수확하였다. 물 3통을 담고 11시 50분경에 농장을 나와 귀가하면서 서부경찰서에 들려 운전면허증을 찾아 왔다. 12시 20분경에 대구뽈집에서 최박사와 만나 동태탕으로 점심을 먹고 왔다. 감기가 든것 같다.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의왕시 지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필자도 수묵화 1점을 출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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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월) 8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봉담읍에 있는 철물점에서 백색비닐 5m(9천원)을 구입하고 농장에 도착하였다. 가랑비가 내렸다. 몇일전에 알타리무우와 돌산갓을 소금에 절여 놓았는데 꺼내어 약한 소금물에 담가 염분을 일부 빼내었다. 알타리무우는 매우 짠것 같다. 대파와 쪽파를 조금 수확하여 다듬어 놓았다. 구입한 비닐로 비닐하우스내에 있는 상추, 대파, 월동배추에 턴넬을 해 주었다. 서리태를 전부 정선하였다. 12시경에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양파 1두둑이 비닐이 벗겨져 다시 수정하고 흙으로 피복하였다. 흰색부직포를 이용하여 시금치와 양파 일부를 피복해 주었다. 대파는 옆두둑에 있는 흙으로 밑둥치를 피복.......

27일(월) 8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봉담읍에 있는 철물점에서 백색비닐 5m(9천원)을 구입하고 농장에 도착하였다. 가랑비가 내렸다. 몇일전에 알타리무우와 돌산갓을 소금에 절여 놓았는데 꺼내어 약한 소금물에 담가 염분을 일부 빼내었다. 알타리무우는 매우 짠것 같다. 대파와 쪽파를 조금 수확하여 다듬어 놓았다. 구입한 비닐로 비닐하우스내에 있는 상추, 대파, 월동배추에 턴넬을 해 주었다. 서리태를 전부 정선하였다. 12시경에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양파 1두둑이 비닐이 벗겨져 다시 수정하고 흙으로 피복하였다. 흰색부직포를 이용하여 시금치와 양파 일부를 피복해 주었다. 대파는 옆두둑에 있는 흙으로 밑둥치를 피복.......

27일(월) 8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봉담읍에 있는 철물점에서 백색비닐 5m(9천원)을 구입하고 농장에 도착하였다. 가랑비가 내렸다. 몇일전에 알타리무우와 돌산갓을 소금에 절여 놓았는데 꺼내어 약한 소금물에 담가 염분을 일부 빼내었다. 알타리무우는 매우 짠것 같다. 대파와 쪽파를 조금 수확하여 다듬어 놓았다. 구입한 비닐로 비닐하우스내에 있는 상추, 대파, 월동배추에 턴넬을 해 주었다. 서리태를 전부 정선하였다. 12시경에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양파 1두둑이 비닐이 벗겨져 다시 수정하고 흙으로 피복하였다. 흰색부직포를 이용하여 시금치와 양파 일부를 피복해 주었다. 대파는 옆두둑에 있는 흙으로 밑둥치를 피복.......

22일(수) 8시 2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돌산갓이 그냥두면 고사되므로 아까워서 한바구니 수확하여 소금에 절여 놓았다. 대파와 쪽파, 시금치를 수확하였다. 대파는 많이 수확하여 60여대는 30여대씩 승준네 주고 나머지는 우리집에서 겨울에 재배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비닐하우스내 상추 발아가 안된 곳에 삽으로 파고 묻었다. 내년 2월에 먹을 계획이다. 쪽파와 시금치는 다듬어 놓았다. 작은 배추 10여포기도 수확했다. 브로콜리 1개와 양상추 4포기를 수확했다. 12시경에 고구마를 삶고 라면을 끓여 점심으로 먹었다. 서리태를 절반 정도 정선하였다. 박스 1개를 준비하고 무와 고구마 몇개와 배추를 신문지에 싸서 넣었다. 브로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