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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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아티스트들의 놀이터 The Creators project에 다녀오다.
지난 주 토요일인 8월 28일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Kring이란 곳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에선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 자신의 끼를 자랑하고 일반인 누구나 참석해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서울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창의력 넘치는행사답게 건물 외관도 아주 멋있고 특이하더군요. ^^ 점심을 먹고 3시정도에 도착을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진 않았지만 들어가보니 적지않은 사람들이 와 있었습니다. 저는 파워블로거 초청 VIP 자격으로 당당히 입장~! ㅋ(사실 별로 내세울 것도 없지만 -_-;) 조형물에 이렇게 인터넷을 할 수 있는장치를 만들어 놓다니~~ 하면서 좋아했다가 만져보니 커서가 움직이지 않길래 별로 실용성은 없구나하고 실망만 잔뜩 했던 기억이..-_-; 하지만 바닥 조명은 크리에이터..추천 -
[비공개] 요즘 Mr.번뜩맨의 근황은?
요즘 정신없이 살다보니 블로그 관리도 소홀해지고 이웃분들, 구독자분들께 여러모로 참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전업블로거이자 아이디어 관련 비지니스 사업을 하다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시간도 많이 쫓기고 RSS피드발행 주기도 점차 감소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글은1개 정도의포스트라도 주기적으로 꾸준히 올릴려고 노력중이니 어여삐 봐주시기 바랍니다. ^^; Mr.번뜩맨의 근황은? 1.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David라는 친구와의 중소기업 수출화 관련 비지니스를 전개중에 있습니다. (지금 개발해놓으신 아이디어 상품이나 국내시장에 출시된 참신한 제품이 있다면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수출을 어려워했던 기업에게는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주 해외 투자사업 클라이언트는 미국 대형유통업체..추천 -
[비공개] 특허 출원 전에 제품을 납품한 경우
어떤 발명이 특허를 받을 수 있는지 판단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이 새로운 발명인지 여부입니다. 이를 특허법상으로는 신규성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발명이 아니면 특허 등록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발명에 대해서 특정인에게 독점시키지 않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발명인지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요? 우선 특허 출원시를 기준으로 새로운 발명이어야 합니다. 지역적으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개된 적이 없어야 합니다. 그 대상은 불특정 다수인에게 공개되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하는데, 여기서 주의할 것은 반드시 불특정 다수인이 그 발명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불특정 다수인이 알 수 있는 상태에 놓인 것만으로도 공개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러한 신규성이 실무에서는 어떻게 ..추천 -
[비공개] [쇼핑백디자인]기발함이 넘치는 개성톡톡!! 아이디어 쇼핑백
나 신발 샀어~! 멋지지 않니? 허리라인을 줄이고 싶으세요? 어이 아가씨 한번 타봐~! 이래뵈도 질기다구! 안젤리나 졸리를 감옥에 보내다. 이거 뭔가 불룩(?)한데?? -_-; 마스카라는 이렇게 세우는거야~ 왠만하면 쇼핑백은 건들지 마라. 이래뵈도 내가 헌혈 기네스북 보유자야! 너도 이렇게 되고 싶냐? 헤이 몽구~ 손~ 부드러운 그립감이 느껴지십니까? 꽥~ 너무나 기발하고 재미있는 쇼핑백들이죠? ^^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추천 -
[비공개] [아기미끄럼틀]이 가방만 있으면 놀이터 안가더라도 즉석 미끄럼틀을 만..
Via Slip Quit 보는순간 그저 웃음만 나올뿐이지만 참 어찌보면 아이를 달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 싶습니다.심심할때 지퍼만 열어주면 놀이터가 완성되니..-_-; 근데 사실 이 미끄럼틀 가방은실제존재하지 않는 상품으로 나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사람을 탈출시키기 위한 광고의 한 컨셉으로 이미지화된 장면입니다. '승무원 스티븐 슬레처럼~'라는 카피가 이 광고의 특별함이 어디 있는지 잘 암시해주고 있죠. 제 생각엔실제로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 그네, 풀장을 직접 한번 만들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여러분의 생각은?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추천 -
[비공개] [스푼포크세트]스푼과 포크에 손이 달린다면?
Via Moe Furuya’s Hand Fork and Hand Spoon 아침, 점심, 저녁.. 늘 지루한 밥상과 마주앉아 식사를 하고 계셨다면 이런 식으로 조금 변화를 줘보는 건 어떨까요? ^ ^ '손으로 먹자'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이 스푼 포크세트는 마치 사람의 손을 흉내내는 듯한 모습으로 디자인되어 식탁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 숟가락과 포크를 동기화 시킨 것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하지만완성된 Hand Fork & Hand Spoon의 모습은반드시수저나 포크를들어보게끔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어차피 사람 손은 먹고 살기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추천 -
[비공개] 일본 장인의 얼이 담긴 아이폰 3G/3Gs 스트랩 고리 한정판 공동구..
아이폰 3G/3Gs 스트랩 고리만 구매시, 27500원(배송비 포함) 전용미니드라이버 추가시, 29500원(배송비 포함) ※ 드라이버만 구매시 4,500원(배송비 포함) 일시 - 2010. 8. 31 ~ 2010. 9.14까지 - 주문방법 ☞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바로가기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바로가기 1.위 계좌로 입금한 후 아래 비밀댓글로 이름, 주소, 연락가능한 전화번호, 종류 및 수량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2.입금 확인이 되면댓글을 달아드리고 배송준비합니다.(5시 이전까지) ※ 참고로 아이폰 4용은 나중에 따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추천 -
[비공개] [아이폰거치대]버스, 기차, 헬스장, 차안에서 아이폰으로 영화를 편하..
Via Seat Buddy iPod Holder 뭐 굳이 손들고 벌 스듯이 아이폰 볼 필요가 있겠어?라는 불편함에서 시작된 이 아이디어는 기차안이나 버스, 자동차 뒷 좌석, 헬스장에 있는 런닝머신 본체에 걸쳐둘 수 있는 거치대로 완벽한 포지션을 갖춰 편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전 이 제품을 보니 예전 공모전에 비슷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이웃 블로거님이 생각나는군요. ^ ^ 그래서 지금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은 널려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라는 사실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함께여행을 떠난다면 분명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만 같군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추천 -
[비공개] [자동차마스카라]폭스바겐양과 BMW양의 화려한 외출
Via Eyelashes For Your Car 너무나 사랑스럽군요. ^ ^여성들만을 위한 Cuty한 자동차 속눈썹이라.. 기존 자동차 악세사리시장은 내부를 꾸미거나 치장하는데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이젠 외부로 보여지는 매력적인 마스카라 테잎으로 차주의 개성도 한껏 드러낼 수 있겠군요. 이왕이면 마스카라 색상도가지각색으로, 또는 문신이나 페인팅으로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도구가 나온다면 아마 큰 인기를 누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남성용으론 뭐가 있을까나?? -_-;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추천 -
[비공개] [공포체험]진정한 호러가 뭔지 느끼게 해주마. 'Horror Stat..
Via Horror Stationery 이거 뭐, 납량특집도 아니고.... 한 여름밤 등골이 오싹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사람들이 흔히택하게 되는 방법은귀신의 집 가기, 공포영화보기, 흉가체험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CD커버와 다이어리, 편지 한장 만으로도극도의 공포감을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13th Street(13번가)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이 호러 서식들은디자이너 Jacques Pense의 작품들로 편지를 뜯거나 CD를 개봉, 다이어리 바인더 홀딩되는 부분을 활용해 마치 살이 찢기고 터지는좀비(?)영화의 한장면을 연상케합니다. (눈알을 뽑꺼나 쇠창살이 입을 관통해 걸리는 장면까지). 극도의 잔인함을 명백히 보여주는 'Horror Stationery'를 잘 활용해 한국적인 귀신문화로 둔갑시켜보는 것도 재미있겠군요. ^ ^;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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