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블로그 활동때문에 구입한 hp 비지니스 모델인 2450을 구입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 노트북은 돼지코(전원코드)가 없으면 2시간도 버티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애지중지해오며 사용했던 요놈은 저의 든든한 친구이자 파트너로 그동안 손색없었다고 봅니다.(개인적인 생각?)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돼지코를 뽑으면 화면이 시커멓게 변하고 돼지코를 꼽으면 밝게 들어온다는 점, 그리고 15.4인치의 크기라 들고다니기가 좀 힘겹다는 것... 뭐 그것빼곤 나름 괜찮었었다는..^ ^; 근데요즘엔와이브로 가입하고 한달사용료만 내면 넷북을 무료로 준다는 얘길 친구한테 듣고 군데군데 서핑을 다녀보니 꽤 괜찮은넷북들이 많더군요. 역시 컴퓨터는 업그레이드 주기가 빨라서 이젠 왠만한 최신형도 금방 구형이 되어버리니..;; 괜히 돈주고 비싼 컴텨 ..

Via solo FX 아이폰의 국내 신고식은 그야말로 정말 요란스럽게 치뤄졌습니다. 출시 여부에서부터 특혜 논란, 구매예약자들의 배송 지연항의등으로 인해 벌써부터 국내 휴대폰 업계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 덩달아 출시되는 스킨, 케이스, 부가 악세사리 업종들의 경쟁도 만만찮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아이폰 외관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킨으로 아이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구매를 하는 필수품목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죠. 이번에 출시된 solo FX도 이런 기대에 부응함으로써 우수한 디자인과 아이폰의 안전한 사용을 보장함으로써 해외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와 질리지 않는 반투명 디자인,0.1mm의 두께의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터치감을 자연스럽게 만들고 Microban 보호..

Via Aerial7 Sound Disk Beanie 12월초가 되면서 전국적으로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쌀쌀해져 밖을 거니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두터워지고 있습니다.이런 와중에도멋쟁이들은 자신의패션과 실용성 모두를 센스있고 개성있게 잘 활용하죠. 그래서 그들이 입으면 왠지어색하지 않고 세련되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특히 빼놓을 수 없는필수아이템을 꼽으라면 비니모자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귀를 살짝가려주고 머리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 모자는 많은 젊은남성과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도록 편리하게 된 이어폰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면 어떨까요? 걸리적 거리는 이어폰이 아니라 내 귀에 그리고 비니모자를 쓰면 딱 맞는 일체형 이어폰 스피커가 있다면? 아마 여러분은 음악과 패션 그리고 실용성 3가지를 ..

Via Lashlight 사방이 컴컴한 어둠속에서도 무리없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면? 간혹 주위상황이 좋지못해 옅은 가로등 불빛사이로 시커먼 얼굴을 거울에비추며 화장을 해야하는 때가 있습니다. 더군다나사랑하는 그를 기다리고 있는중요한 순간이라면 절대 놓칠 수가 없죠. 여자들은 늘 이뻐지길 원하고사랑과 관심 받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어둠이 이를 가린다면 그녀들은아마 상당히화가나겠죠? ^ ^ 그래서 이 LashLigt 마스카라는암흑속 희미하게 보이는당신의 눈을 더욱 매혹적이고 섹시하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LED가 내장되어 있는 이 마스카라는 어두운 장소나 컴컴한 밤에도 거울만 있으면 눈을 이쁘게 치장할 수 있습니다. 단지 공포영화를 연상시키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 여성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

Via 24K Pencil 금값은 하늘 높을줄 모르고계속 치솟아오르고한때 1500원대에 머무르며 당당한 위풍을 자랑했던미국통화는 이제 점점 그 가치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아 나도 그때 금 좀 사둘껄..."하고 후회하지만 이미 때는 지나간 일.. 이런 마음을위로라도 해주려고 탄생하게 된 걸까요..? 최근 국내 인터넷 쇼핑몰 어느사이트에 순도 99% 24k 순금으로 만들어진 연필이 있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황금연필은 겉 부분이 도금이 되어있으며, 한 자루에 1만4천원으로 보통 연필의 약 10배 가량 넘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그리고 뉴욕 현대 미술관(MoMA : Museum of modern Art)에 출품된 작품인 만큼 그 아이디어와 작품성에서 뛰어난 평을 받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네요. 경제가 풀린다 풀린다하면서 내수경기는 전혀 벗어날 기미..

Via Early Bird Designer Fabian von Spreckelsen 멀리서 보면 마치 참새가 빨랫줄에 걸터앉은 것처럼 아주 앙증맞고 귀여운 참새모양의 빨래집게로군요. ^ ^ 양쪽으로 벌어진 투박한 모습의 기존 빨래집게는 바람엔 잘 날리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식상함이 많이 묻어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 광경을 보십시오. 마치 자연스럽게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 보는이의 마음까지도순수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화창한 날. 옥상에 단 하나뿐인 참새를 키우고 싶은 분들은 이런 빨래집게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Via Recycling frame 쇼핑을 한번 하고 집에 돌아오면 쇼핑백들이 나란히 방안을 가득메우게 됩니다. 이렇게 한해 두해 모아둔 쇼핑백들을 꺼내보니 왠만한 종이폐품 못지않은 부피를 자랑하며 "제발 나 좀재활용 시켜줘!"라며 주인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주인은 버리기엔왠지 아깝고 그렇다고써먹기엔 마땅히 좋은 방법이 없으니 그저 많은 쇼핑백들을 바라 볼 뿐... 그래서 쇼핑백들을분리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함을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나 봅니다. 이 Recycling frame은 철재 프레임을 활용하여 가정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휴지통은 물론 종류별로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수거함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지구살리기 캠페인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는만큼 환경보호를 위해서 앞..

Via Hamster On The 4 Train 햄스터가 자기에게 딱 맞는 지하철을 탄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 ^ 어라?? 여긴 어디지? 두리번 두리번(-_(-_-)_-) 어 이거 막 움직이네..(신기한데??) 안으로 한번 들어가볼까? 뭐 여긴 누워서 자는 곳인가? 그나저나 밖의 풍경은 거의 예술이군. .... 햄순이만 있다면 정말 예술인데.. 한참을 바라보며 생각하다가... 그래!! 햄순이에게 여길 보여주고 나랑 평생 결혼하자고 해봐야지!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사진들이죠. ^ ^ 집에 햄스터를 키우고 계신다면 이런 햄스터 집을 만들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