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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나를 위한 맞춤 하우스, Suit House
매일 똑같은 시간에 퇴근하고 들어오는 달콤한 나의 집. 현관 문을 열고 들어왔지만, 하루 종일 사람 한 명 없던 집은 썰렁하기만 하다. 특히나 겨울에는 더 춥다. 창문을 꽁꽁 닫아놓고 출근했었지만, 사방으로추천 -
[비공개] 당신에게 힘을 주는 작은 마법, “Trick-Foods”
오후 4시, 왠지 나른한게 잠깐이나마 쉬고 싶어질 뿐 아니라 슬슬 배까지 고파온다. 그러나 아직 저녁을 먹기엔 애매한 시간, 당신에겐 할 일 또한 산더미같아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당장 달려나갈 수도 없다. 하지만 어쩌다 여유가 되서 근처추천 -
[비공개] 터치, ‘skin-based interfaces’로 소통하는 세상
어느날 갑자기, 눈이 안보이고 귀가 들리지 않는다면? 2012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든 제품, 서비스..심지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시각과 청각이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러한 생활 방식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거나추천 -
[비공개] 미래지향적인 공간 나눔, Private Partition.
회사의 사무실은 보통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이 머무는 공간이다. 아침 일찍부터 출근해서 오전 내내 앉아있다가, 점심 먹고 상급자 눈치도 좀 보고 바로 또 앉아서 사무를 보다가, 야근이라도 있는 날이면추천 -
[비공개] 자투리 시간 속에 숨어있는 기회, SegmenTime Advertis..
“이직으로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면서 학원 대신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게임 형식을 통해 단어와 유용한 표현을 배우는데,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한 직장인의 인터뷰에서(2012.04.02 etnews-정진욱기자) 위추천 -
[비공개] 1인 서비스 기획자 김건형 – 1인 서비스 기획자와 스타트업 (2)
본 인터뷰는 트렌드인사이트에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Start-up Support Program)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서비스 기획자 김건형님과 인터뷰는 1부 “패션app MEPSY” 와 2부 “1인 서비스 기획자와 스타트업” 으로 나뉘어져 제공됩니다. 1인 서비스 기획자와 스타트업추천 -
[비공개] 소셜미디어 시대의 기업 위기관리 키워드, “욕쟁이 할머니”
당신의 회사는 지금 소셜미디어를 하고 있나요? 2011년 10월, Groupon과 Tencent의 중국 시장 합작 업체인 Gaopeng은 자신의 사이트에서 Tissot 시계를 판매한 적이 있다. 하지만, 판매가 완료된 후 많은 고객이 시계가 위조추천 -
[비공개] 촉각을 자극하는 진동의 변화, 알람을 대체하다.
진동 파운데이션이 유행한다. 촉각으로 느껴지는 떨림 진동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느낄 수 있는 감각이다. 귀에 들리는 소리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즉각적으로 느끼고 반응 할 수 있는 “진동”. 누구나 쉽게 접할 수추천 -
[비공개] 자폐아가 소통하는 방법? Autimart로 목소리를 높이기
영화 중에서 영화 내 이름은 칸에서 주인공 칸은 자폐아로 나온다. 이 영화는 극적인 스토리에 반하기도 하지만, 자폐아인 그의 순수함에 관객들은 열광했다. 칸의 순수함과 정직함. 칸은 의사소통이 부족하여추천 -
[비공개] Crowd-managing Farm, 온라인으로 농장을 공동 소유하다.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 식탁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오늘도 뉴스의 헤드라인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재가공하여 판매한 불법 식품제조업소의 뉴스로 시작한다. 며칠 전, 가짜 OO에 이어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유해식품들.. 도데체 언제부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