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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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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에 대한 검색결과3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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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속기사 자격증, 한글 컴퓨터 속기사, 국가공인자격증, 유망한 속기사 ..

    속기사 자격증이란? 국회, 지방의회, 법원 등의 기록유지는 물론 각종회의, 강연, 토론, 좌담회 등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기록하기 위해서 속기사는 반드시 필요하고, 발언내용의 신속, 정확한 입력 및 기록능력을 평가하는 노동부 주관 국가 기술자격시험입니다. [링크] 속기사 자격증 정보 무료로 받아 보세요 속기사 자격증의 전망 * 속기직 공무원 임용시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속기 자격증 만으로 공무원 임용이 가능합니다 * 국가시험 합격시 공무원과 각 분야 전문직 속기사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 공무원 취업처 - 국회 (정규직 9급): 국회 본회의, 상임위, 청문회 등 활동 - 전국 250여개의 지방회의, 헌법재판소 (일반직 7급) 채용 - 서울 중앙지방법원 외 전국 60개 법원에 컴퓨터 속기사 근무 ▶ 검찰에서도 7급 검찰 ..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23 07: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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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PIA 탐정민간조사원,탐정 전문가, 각종 사건 사고 탐정 민간 조사 ..

    PIA (탐정전문가)란? PIA는 Private Investigation Administrator의 줄임말로 타인의 의뢰를 받아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사건, 사고, 미제사건에 대한 자료수집 및 정보 탐색, 조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기본법에 의한 시설정보 탐정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합니다. [링크] 탐정전문가 무료자료 신청하기 PIA (탐정전문가)의 전망 탐정전문가는 21세기 최첨단 유망 전문직으로 현재 경찰력의 부족으로 완벽한 실체적 진실 발견의 한계를 민간 조사원을 통해 피해자들이 민 형사 및 행정적으로 완벽한 구제를 받고 경찰력의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측면에서 PIA의 업무활동 및 영역이 광범위하게 넓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요가 부족하여 많은 인원의 확충이 요망되고 있습니다. [링크] 탐정전문가 무료자료 신청하기 PIA (탐정..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23 05: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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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일상에서 본 영국사람들은 숨기를 좋아한다?

    영국사람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우리는 보통 "영국사람은 신사야~" 라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입니다.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미국사람에 대한 고정관념, 즉 "영어 쓰는 사람은 대하기 편하고 성격도 쾌활하다" 라는 생각이 영국사람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지 않다고는 이야기 못하겠지만, 보통 영국사람들은 다소 타인에 대해 경계를 많이 하고, 먼저 타인에게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한 영국인이 그렇다는 것이니, 초반부터 심한 태클은 삼가해 주세요~^^*) 영국사람들의 또 다른 특성은 뒤로 숨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영국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이 강하고 남의 눈치를 안보면서 행동하는 것 같지만 제가 나름 유심히 관찰한 결과(?)는 꼭 그..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15 06: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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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왜 해외에 나와 살면 한국에 들어가기가 꺼려지는 걸까?

    먼저, 오늘 포스트의 제목을 보시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멀리 외국에 있으면 한국이 많이 그리울 것 같은데?" 라고 말이죠...맞는 말씀이십니다. 매일 같이는 아니더라도, 명절이 다가오거나 부모님 생신날이 다가오면 한국이 많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한국에 갈 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립고 보고 싶은 것도 잠시, 한국에 들어가기가 꺼려질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을 많이 했고, 주위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긋지긋한 한국에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라는 고국에 대한 원망과 한탄의 마음이라기 보다는 (물론 이런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외국에 살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느껴야 하는 나름 각자의 고충과 고민인지도 모르겠습니..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14 06: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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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부모님이 영국에 다시 여행 오고 싶어하시는 이유

    제 부모님은 지난해 영국을 잠시 방문하셨습니다. 영국에서 지내는 자식이 어떻게 살고 있나 보러도 오실 겸 오랜 만에 휴가도 오실 겸, 말 그대로 겸사겸사 오셨습니다. 여름에 오셨었는데, 없는 시간 쪼개서 영국의 여기 저기 모셔다 드리고 관광도 시켜드리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실 시간이 다가오니 많은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저희가 주로 다니는 곳으로 다니기도 하고, 영국 도처에 흩어져 있는 성이나 유명한 가든에도 가보기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날씨 좋은날에는 뒷마당에서 바베큐도 해 먹고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그렇게 재미있게 해 드린 것 같지 않아서 마음이 늘 무거웠습니다. "영국은 원래 이렇게 재미없는데야~" 라고 스스로 되뇌면서 말이죠^^*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부모님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셨습니..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13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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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해외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많은 분들이 해외 유학을 경험하셨거나 혹은 준비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먼저, 누구나 알만한 좋은 학교에서 공부한다면, 명성 있는 학위를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고, 꼭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해외에서 보고 배운 것들이 인생을 살아기는데 큰 자산이 될 거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학위를 따느냐 마느냐로 유학생활이 성공적이었다 아니면 성공적이지 못했다를 판단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액수의 학비와 생활비를 써가며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고생까지 했는데, 또, 남는 것은 결국 졸업증명서라는 딸랑 종이 한장이라고 하더라도, 다니고 있는 학교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졸업도 무사히 해야 그동안 쏟아온 땀과 열정이 ..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12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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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가 본 영국사람들 이런점이 특이해

    어떻게 보면, 사람을 평가하고 비교하는 것이 너무나 어리석고 무의미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대로 영국사람들은 영국사람들대로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향유하고 있는 문화나 전통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개개인, 즉 한 명 한 명 놓고 보면 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이들을 그냥 하나의 집단으로 논하는 것도 어느 측면에서는 어불성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 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뭔가 특징적인 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이 타 문화를 접하는 저 개인의 선입견일 수도 있고, 다른 한면으로는 그 나라사람들의 가치관, 국민성, 또는 행동양식 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국민성을 비교한다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08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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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음식지옥 영국에서 은근히 중독되는 영국음식들

    "영국음식"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면, 영국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집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영국음식을 소개하는 간단한 글부터, 영국에서 영국음식 먹고 행복했다라는 이야기들, "영국음식은 세상 음식 중 제일 형편 없다" 라는 주장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이야기 중 가장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주장은 "영국음식은 정말 최악이다" 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영국음식은 다른 유럽에 비해 "진짜 이건 아니다" 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직접 영국을 여행하거나 체류하셨던 다른 블로거님들의 영국음식에 관한 글을 봐도 칭찬보다는 다소 과격한(?) 묘사가 주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지옥이라고까지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유럽사람들 특히 프랑스 ..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07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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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외국에서 오래 산 한국사람들의 특징은 뭘까?

    외국에 나가보면 현지에서 정착하고 계시는 한국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보기에는 다 비슷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이야기들을 한 번 들어보면 외국에서 살게 된 사연이 저마다 다 다름도 알 수 있습니다. 제 2의 인생을 찾아 떠나 오신 분들도 계시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외국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분들도 계시고, 유학이나 주재원으로 오셨다가 그냥 눌러 앉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재미있는 건, 이렇게 사연도 다르고 현지에서의 사회적 지위도 다르지만, 외국에 나갔다가 이런 분들을 만나게되면 하나같이 다 비슷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물론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되겠지만 그리고 나라마다 다 다르겠지만, 외국에서 오래 사신 분들에게서는 일정한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다 알고 계신 이야기일..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06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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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국에서 내가 본 부끄러운 한국인들

    평소에 해외에 나가서 국위를 선양하고 어려운 역경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성취한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러워지기도 하고 나도 뭔가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동기부여도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국에 있다보면 한국인들이 꼭 자랑스러워 보이지만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틈바구니 속에서 일종의 잔머리를 굴리는 사람들도 보게 됩니다. 어느 정도는 애교로 봐 줄수도 있지만 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행동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개중에는 주위로부터 외국에서 성공한 한국인이라는 평판은 들을지는 몰라도 다른 한국사람을 상대로 못할 짓(?)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물론 ..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05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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