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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항상 어디에선가 남들과 다른 삶을 꿈꾸는 사람
블로그"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에 대한 검색결과1294건
  • [비공개] 한줄 뉴스와 댓글(실험용)

    2014.01.21.화요일150억원 횡령죄 유죄 받은 조용기 목사의 한마디 "유죄판결 내리면 한국 교회가 큰 타격 입을 것"뉴스 링크 - 아시아 투데이아토피에 고통스러워 하던 딸 죽이고 같이 떠난 30대 엄마뉴스링크 - 연합뉴스교복가격 떨어뜨릴 수 있다. 24만원 교복 원가는 8만원.뉴스링크 - 연합뉴스황우여 대표에게 총선을 위한 자리 부탁하러갔던 최연혜의 변명뉴스링크 - 연합뉴스박 대통령 스위스에서 DMZ가 언제 없어질 것인가?란 질문에 언젠가 반듯이 없어질 것이라고 대답뉴스링크 - 연합뉴스발열깔창 때문에 화상입었지만 제조사는 변명만, 추위 때문에 군인들이 애용해뉴스링크 - 뉴시스2014.01.22.수요일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환자들 턱뼈로 자랑스레 구조물 만들어 논란, 처벌 문제는 불투명뉴스링크 - 뉴시스서산에서 순찰돌던 경찰이 눈길에 미끄러져..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4-01-21 10: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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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조선일보의 낚시에 안철수가 낚였나?

    이건... 지금 언론에서 시끌 시끌한 안철수 의원의 발언 관련 기사의 제목들이다. 내용은 별거 없다. 그냥 제목에 내용이 다 담겨있다. ㅡㅡ;;;이 기사들 모두의 공통점은 조선일보의 인터뷰에서 안철수가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인용했다는 점이다. 이건 조선일보에 링크된 인터뷰 내용이다. 인터뷰 전문이 나오지 않아서 정확하게 어떤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는지가 알 수 없어서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안철수 의원이 실언(?)한 것 만큼은 사실인 듯 하다. 문제는 그 전문을 본 사람의 이야기에 의하면, 언론들이 전하는 뉘앙스 처럼 안철수 의원이 본인이 대놓고 말한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조선일보의 의도적인 유도심문에 넘어간 모습이랄까? 그래도 안철수 의원이 실언 한 것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강력하게 서울시..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4-01-20 05: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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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혼자 영화보기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상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영화보기(0) 2014/01/17 찬란한 빛을 기대했었다.(0) 2013/12/19 [717]의 첫 연재를 마치며(0) 2013/11/21 [717] 글쟁이 핑계(2) 2013/11/14 [717] 혼자 보는 영화(0) 2013/11/07 [717] 문명하셨습니다(3) 2013/10/3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4-01-17 10: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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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월 독서토론 모임을 해요

    지난 모임 때 다루었던 책은 사실 제목과는 다른 이야기가 책의 주제였습니다. 미국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느냐의 질문에 대한 답 보다는 미국이란 나라에서 대중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그들이 꼭 지키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이야기였지요. 짧게 줄이면 미국 이해하기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모임 때 일요일로 모임을 바꾸어 볼 것을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일단 2월 모임 까지는 토요일에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제 상황이 토요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쭉 유지하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모이는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 책은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이란 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모임을 하면서도 그렇고, 책 좀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종종 이 이란 책을 극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쓰메 소세키의 글이 마음..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4-01-14 02: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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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마트 폰 권유 전화

    어처구니가 없다고 한다면 어처구니가 없고, 소름이 돋는다고 한다면 소름이 돋을 만한 이야기 하나.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왔다.모르는 번호이기에 한참을 망설였다.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모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터넷에 전화번호를 공개한 탓에 모르는 번호라고 안 받을 수는 없다. 종종 모임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서 걸어보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일이 흔하지는 않지만 말이다."여보세요?" 라고 말하자 마자 속사포 처럼 상대방이 SKT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꿔주는 행사를 한다고 말한다. 어!!!참고로 나는 스마트 폰으로 바꾼지 년차로만 3년차가 되어가고 있다. 물론 내 블로그 어딘가에 보면 스마트폰 따위 없어도 잘 살 수 있다고 끄적거려놓긴 했지만... 음... 여하튼 그렇게 되었다.그러고 보니 내가 스마트 폰으로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4-01-03 05: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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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연예인 단속하기?

    이 이야기의 정황은 이렇다. 31일 40대 남성이 서울역 근처 고가에서 분신자살을 했다. 당시에 특검요구와 박근혜 퇴진에 관한 플래카드를 걸고서. 이 소식은 주요 언론이 아닌 중소 언론과 그를 본 누리꾼들에 의해서 퍼졌고, 이에 안되겠다 싶었는지 주요 언론사들도 짧게나마 보도를 했다. 그런데 주요 언론사들의 상황을 잘모르던 연예인 한명이 주요 언론들이 이 사실을 보도도 안한다고 한 소리를 했다. 그게 한정수다. 사실 확인 결과 그의 말은 틀렸다. 근데 갑자기 한정수가 검색어에 떠오른다. 그것도 서울역 분신이란 단어와 함께. 그리고 그 기사는 마치 짜기라도 했다는 듯이 비슷한 시간에 동시에 올려진다. 우와!!! 뭔가 신기하다. 그렇지 않은가? 한정수라는 배우를 눈여겨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가 한 이말이 네이버 검색어에 오르고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4-01-01 10: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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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울역 근방 고가에서 50대 남성의 분신시도

    서울역 근방 고가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분신시도 - 민중의 소리박근혜 퇴진과 국정원 특검이란 플래카드를 걸어놓고 시도했다고 한다.나는 이런 분신시도에 대해서 결코 호의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그의 분신이 다른 사람들을 자극해 좀 더 적극적인 운동을 불러올 수도 있지만 그런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해도 분신은 옳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럴 용기로 좀 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알리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 일인데 왜 그랬는가 싶다. 누군가 그럴 것이다. 언론이 통제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런 극단적인 일이 아니면, 알릴 수 없었다고. 그런데 어짜피 통제된 언론상에서는 누가 죽던 말던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저 죽은 사람만 불쌍하게 될 뿐이다.그리고 요즘 시끄러운 이야기들에 대해 조금 뒤에 떨어져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12-31 08: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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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3년을 마무리 짓는 그들의 모습

    몇 십년 전에는 정말 총 칼로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사람들을 위협했지요.그렇게 총 칼로 위협하던 이의 딸이 대통령이 된 요즘.그들은 사람들의 밥줄로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사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밥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외면했던 현실 속에서 누군가는 밥줄을 놓치더라도 말하고 싶어합니다.2013년이 끝나가는 요즘 대한민국의 모습은 그렇게 씁쓸하기만 합니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잡담 및 답변>시사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예인 단속하기?(0) 2014/01/01 서울역 근방 고가에서 50대 남성의 분신시도(0) 2013/12/31 2013년을 마무리 짓는 그들의 모습(0) 2013/12/30 2013.12.28. 민영화 반대 총파업 사진 스케치(0) 2013/12/29 이철, 전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씁쓸한 과거(0) 2013/12/26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12-30 09: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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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3.12.28. 민영화 반대 총파업 사진 스케치

    신촌에서 반짝 열린 플래쉬몹.시청역에서 1인 시위시청에 모인 사람들그리고 다행히 사용되지 않은 살수차...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잡담 및 답변>시사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역 근방 고가에서 50대 남성의 분신시도(0) 2013/12/31 2013년을 마무리 짓는 그들의 모습(0) 2013/12/30 2013.12.28. 민영화 반대 총파업 사진 스케치(0) 2013/12/29 이철, 전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씁쓸한 과거(0) 2013/12/26 2013.12.22. 내 트윗에 기록된 사람들의 이야기(0) 2013/12/23 [말인가방구인가] 이혜훈이 말하는 박근혜식 소통(0) 2013/12/20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12-29 04: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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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조선일보의 쎈쓰?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굳이 아이들이 언급되는 기사에 플레이보이지를 언급해야 했나싶다. ㅡㅡ;;;그냥 좀 그렇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잡담 및 답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일보의 쎈쓰?(0) 2013/12/27 네이버는 통합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하나?(0) 2013/12/04 농협 성희롱 사건에 대한 이야기...(2) 2013/11/21 헬기 사고는 특권층들의 무리한 요구가 만들었다(0) 2013/11/17 2013.11.07의 잡담.(0) 2013/11/07 왜 박근혜 탓인가?(3) 2013/10/26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12-27 02: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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