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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항상 어디에선가 남들과 다른 삶을 꿈꾸는 사람
블로그"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에 대한 검색결과12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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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4월 독서토론 모임 후기

    프로파간다참여자들 점수는 5점 만점에 2.673 - 유익하지만 큰 필요성은 못느낌, 편향된 사상이 느껴졌다.3 - 유익한듯 했지만 내용이 어려웠다.3.5 - 생각은 다르지만 광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2.5 - 저자 에드워드 버네이스와 생각은 다르지만 광고에 대해 잘 알수 있었다. 추천하기엔 부담스럽다.3 - 내용면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한번 읽어볼만한 이야기다.2.5 - 유익함을 느꼈지만, 읽기에는 어려운 편이었다.1 - 심화된 이야기가 없어서 아쉬웠다.3.5 - 선전의 위험성 이야기는 좋았지만 재미는 없다.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2 - 머릿말이 2013년에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지만, 추천은 쉽지않은 책.참여자들이 바라는 다음 독서토론 책.천사와 벌레 - 앤토니어 수잔 바이어트은교 - 박범신나도 이별이 서툴다 - 폴린 첸나는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04-22 11: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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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직 그날은...

    그날을 떠올린다.세찬 바람에 가슴 시렸던 날.그날의 서운함에,붉은 물방울이 흘렀다.그날을 떠올리면,푸르스럼한 멍자국도 살갗으로 떠오른다.그날을 지웠다.말로 그려진 칠판에서만.그날은 그래서,나 몰래 나타난다.그날도 언젠가,오래된 기억이 될 수 있을까?걱정은 하지마.그날이 나쁜게 아니었으니까.아직,그날이 생각나면 세찬 바람이 불지만...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상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그날은...(0) 2013/04/22 더럽단다...(0) 2013/01/17 그만하자(1) 2013/01/12 그림자 세상 이야기(2) 2012/12/16 사라져가네(0) 2012/11/05 술 한잔 기울이고...(0) 2012/11/05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04-22 12: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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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성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밖에 없는 여성장관

    박근혜, 윤진숙, 해양수산부가 의미하게 되는 것은...결국 임명했다. 능력이 모자란듯 해도 여성이기 때문에 봐달라는 변명과 함께. 경향신문은 사설을 통해 이 단어들의 문제점을 크게 네가지로 꼽았다. 청문회의 유명무실화, 소통이란 퍼포먼스, 여성의 권위 실추, 진정성 없는 정부의 사과.나는 이 문제에서 가장 큰 핵심은 결국 여성 대통령 스스로 여성의 권위를 낮추었다는 점과 청문회의 유명무실화에 있다고 본다. 특히 청와대의 변명(?)이 여성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만드는데 크게 한 몫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사상과 배경이 어찌되었든 지금 대한민국에서 첫 여성 대통령으로써의 의미는 꽤 크다. 대통령이란 지위는 언제나 화제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여성에 대한 인식을 좌우 할수도 있다. 여성..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04-18 11: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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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음모론이란 무엇인가?

    이미 예전에 음모론에 관해서 글을 쓴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나는 꼼수다(나꼼수)라는 인기 인터넷 방송을 가지고 이야기 했었는데, 그냥 나꼼수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로만 흘러서 음모론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썼다.그래서 음모론이 나타는 이유와 그것이 상징하는 것에 대해 이전과 생각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어찌 생각하면 예전글과 중복된 느낌이 들 수있다. 웃기는 사실은 그 예전 글을 읽은 사람이 이 글을 읽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내가 이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는데도 나도 모르게 부담을 가진다는 것이다. ㅡㅡ;;;음모론은 무엇인가?일반적으로 음모론이란 단어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 혹은 근거는 없지만 그럴듯한 이야기를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많은 사람들"과 "그럴듯한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04-11 01: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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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여왕의 교실, 그 잔혹한 이야기

    제목이 먼저 떠올랐다. 보통 글을 쓰지도 않았는데 제목이 생각났다는 건 이미 주제와 이야기의 구조가 머리속에서 잡혔다는 뜻이 될 때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저 드라마를 보는데 그 느낌이 잔혹하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왜 이 드라마가 잔혹한 느낌이었는지 그것을 설명하려고 애쓰다보니 길게 끄적끄적 했지만, 나오는 글은 엉망진창이고 글이 영 이상했다. 이런 경우에 쏟아져 나오는 글에 대한 내 느낌은 추구하던 솔직함이 담긴 글이 아니라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진다. 마치 음식에 화학조미료를 쏟아 부은 듯한 느낌이 드는 그런 글이 된다.여러번 길게 글을 써놓은 뒤 자주 글을 지우게 되는 이유인데, 이번글도 비슷한 이유로 여러번 지웠다. 그동안 끄적거렸던 양을 생각한다면 매우 아깝긴 한데, 낯부끄러운 글..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04-04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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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4월의 독서토론 모임을 해요.

    4월의 주제 책은[ 프로파간다 ]입니다.저자는 에드워드 버네이스 입니다.모임 날짜와 시간은 4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입니다.모임 장소는신촌의 커피빈입니다.참가비는 없습니다.신청 방법은여기에댓글을 달고,myahiko@gmail.com으로 메일을 주시면 제가 보내주신 메일 주소로 제 연락처를 공개하는 방식입니다.메일만 보내면 되는데, 굳이 여기에 댓글다는 것을 부탁드리는 이유는 정확한 참석자를 가려내기 위함입니다.^^;;조금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주시리라 굳건히 믿겠습니다. ㅋㅋ(블로그에 제 전화번호가 노출되는 것을 좀 꺼리는 편인지라. ㅜㅜ)* 참고로 이 독서토론 모임은 네이버 까페에서 활동 중 입니다. 어떤 식으로 누가 참여했는지에 대해 궁금하시면 오른쪽에독서토론 링크를 클릭해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에 대한 잡담.지난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04-03 09: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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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3월 두번째 독서토론 모임 후기

    빅머니 - 이시다 이라참여자들의 추천 점수는 5점 만점에 1.91 -소설의 소재가 너무 전문적이었고 대중을 위한 소설과는 거리가 있어보였다.1 -고민없는 극구조가 아쉬움을 더했다.0.5 - 복수의 의미가 없어보였다.3 -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이 괜찮았다.1.5 - (윗 글과 동일)0.5 - 극적인 긴장감이 부족하다.2 - 결말 부분이 허망했다.2 - 경제사건의 포장지일 뿐, 소설이라 할 수 없다.2 - 사랑하는 이를 찾았을 때의 애틋한 부분이 괜찮았다.2.5 - 글쓴이의 노력에 대한 점수.4.5 - 경제적 사건을 통한 이야기 전개와 묘사가좋았다.2 - 경제라는 단어를 뒤집어 쓴 무협소설.참여자들의 바라는 다음 독서토론 책.죽음이란 무엇인가? - 셸리 케이건안나 카레리나 - 톨스토이일본이라는 나라 - 오구마 에이지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 필립 K. 딕변신 - 프란츠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03-31 11: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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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중에게 연예인의 연애는 프로게이머의 게임이다.

    2013.03.30. 요즘 인터넷과 연예계에선 나얼과 한혜진의 연애 스토리의 결말이 왜 났는지에 대한 관심으로 뜨겁다. 관련되어 가장 최근의 뜨끈뜨끈한 인물은 송지은이 되어버렸다. 나얼이 송지은과 연애를 했기에 한혜진과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 때문이다. 지금 공식적으로 떠오른 이야기로는 나얼과 송지은은 서로 모르는 관계라고 나오고 있다.여기서 이글을 읽는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은 나얼이 누구이고 한헤진이 누구인지 그리고 송지은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 이름들은 그냥 연예인이라는 사실만 기억하면된다.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오래된 연인으로 알려졌던 한혜진과 나얼의 결별 이유는 아니니까. 내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왜 사람들이 연예인들의 연애에 그토록 집중하고 달려드는지기 때문이다.대중은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03-30 08: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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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빅머니 - 이시다 이라

    한참을 미친듯이 웃어재끼다가 급하게 정색했다. 오랜만에 참 웃긴 TV프로를 보고 굉장히 진지한 아니 진지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끄적거려야 하다보니 얼굴 근육은 아직도 미소를 띄고 있지만머리에서는 자꾸 아주 근엄한 호랑이 선생님의 표정을 만든 것이다. 곰곰히 생각하면 굳이 표정까지 억지로 만들며 글을 쓸 필요는 없지만서도...빅머니는 경제에 관련된소설이다. 가끔 왜 이렇게 단어가 가진 이미지가 딱딱한 것인지, 또 왜 그렇게 딱딱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안타까운 단어들이 몇개 있는데, 경제가 그런 단어 중에 하나다. 누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가?누가 그렇게 어렵게 만들었는가? 이 모든 것을 전문가 탓으로 돌리기엔 부족하다.전문가만을 신봉하고 그들이 신이라도 되는 듯 뒤를 따르는 사람들도 한 몫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빅머..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03-30 01: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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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 이유(인문학 무시 논란)

    내가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 이유.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항상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했던 말이 저기서 나오고 저기서 했던 말이 여기서 나오고...다음으로는 인터넷의 누군가의 비꼼처럼 10억 번 부자의 경험담을 역은 책을 읽는다고 그 책 읽는 모두가 10억을 번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서도 나는 성공적으로 이렇게 살았으니 너희도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주된 목표다. 그리고 이런 저런 훈계, 그들 스스로는 교훈이라는 단어로 포장해서 마치 그렇게 살아야 할 것 처럼 만드려고 하기 때문이다. 물론 나 처럼 읽고나서도 그딴 이야기 개나 줘버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앞서 말한 이유들이 나오는 것은 사람의 인생이 가지는 성질 때문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성향이 있고, 각자의 생각이 있..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3-03-22 11: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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