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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some sleep

그래서 나는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알수있는 하나의 작은 지식세계라고 생각했다
블로그"I need some sleep"에 대한 검색결과294건
  • [비공개] 탄생의 미학

    먼저 제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성악설을 믿느냐 성선설을 믿느냐.. 종교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천주교에서 말하는 원죄가 있느냐 아니면 아기는 순수하다는 것에 동의를 하느냐의 생각을 물어봅니다. 물론 저는 숱한 서류들에 종교: 천주교 라고 적었지만 그래도 성악설이니 성선설이니에는 둘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애 자체는 인지의 능력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태어난게 죄도 아니고, 그냥 탄생은 탄생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태어나서 살..
    I need some sleep|2011-04-27 08: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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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챙겨준다는것...챙김을 받는다는것..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챙겨주고, 또 챙김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 사는 논리 혹은 원칙 아니 관습이라고 해야 하나요.. 혼자서 살아갈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능력 여하에 따라서 더 많이 챙겨줄수도 더 많이 챙김을 받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항상 주고사는 사람, 항상 받고사는사람이 생기나 봅니다. 근데 꼭 능력으로만 챙겨주고 챙김을 받고 그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인 능동적인가 수동적인가 따라서 그 유형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I need some sleep|2011-04-24 10: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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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랑의 대상선택에 관하여

    프로이트가 사랑의 대상선택에 대해 논한 것에 대하여 들은 적이 있는지 모르겠네... 프로이트는 인간은 두가지의 사랑의 대상선택의 기준이 있다고 했어. 첫번째는 의존적 대상선택이라는 것이지... 내가 가지고 있는 않은 부분을 보완하는 대상을 선택하는것 생존에 필요한 사람을 알아보고 사랑하게 되는것이래... 아기가 엄마를 사랑하는 것처럼... 어떤 이는 권력이나 명예를 어떤 이는 돈이나 쾌락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 이런 대상을 선택하는 사람들..
    I need some sleep|2011-03-24 08: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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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씁쓸함을 뒤로한채 항상 먹던 연안부두로 ~

    장어집에서 당한 수모를 뒤로하고..^^ 항상 가던대로 연안부두를 향했습니다. 2차로 가서 항상 석화 한접시에 소맥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그날따라 동해안 꽃새우가 눈에 뛰더군요 바로 이겁니다.. 이집은 정말 언제가도 한결같고, 사장님이 호텔 조리사 출신이라 그런지 서비스 마인드도 있으시고.. 하여간 장어집의 서러움 여기서 꽃새우로 다 풀고 갔습니다. 연안부두 화이팅이요 ~~
    I need some sleep|2011-03-15 04: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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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이동 맛집거리 장어집의 씁쓸함

    몇일전 방이동 먹자거리에 장어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실제로는 두번째입니다. 원래는 분당 궁내동에 장수촌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교통편도 그렇고 첫번째 방문이 그닥 나쁘지가 않아서 재방문을 하였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2층에서 화기애애하게 종업원도 친절하게 응대를 하였습니다. 근데 두번째 방문을 하려고 하는데 2층은 커녕 1층도 다 안찼더라구요.. 토요일 저녁이었는데.. 뭐..그래도 처음 기억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어서오세요" 라는 인사는 바라지도..
    I need some sleep|2011-03-15 04: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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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의란 무엇인가 ~ 잠들면 물에 빠져죽는 감옥

    오늘자 경제신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운 삽화지만 내용을 보면 정말 섬뜩한 장면입니다. 내용인즉은, 빈민들에 대한 정부의 억압적 측면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물이 차오르는 감옥을 나타내는 삽화입니다. 끊임없이 물이 차오르는 지하 감옥에 가두고는 간단한 펌프 하나를 주고. 이곳에 갇힌 사람은 익사하지 않으려면 계속 펌프질을 해야 했던것입니다. 밤중에도 잠시 눈을 붙였다가는 다시 일어나 펌프를 움직여야 했답니다. 이렇게 사람을 괴롭히는..
    I need some sleep|2011-03-14 01: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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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년 FOOD & DRINK TREND (2011년 외식산업 트..

    MINTEL 사에서 제공하는 2011년 외식산업의 트렌드입니다. 자료 필요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I need some sleep|2011-03-10 09: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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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비데 스테이크 (Sous Vide Steak)

    스테이크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미국 생활시절 하루에 한끼는 무조건 스테이크에 감자를 먹었습니다. 뭔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맛있어서 먹었답니다.. 굉장히 두꺼운 Prime rib eye를 사다가 후라이팬에 앞뒤고 두번 구어서 오븐에 잠깐 넣었다가 먹는 피맛.. 정말 잊지 못합니다... 더 잊을수 없는것은 미국주 어디에나 있는 5번가에 위치한 허름한 스테이크 하우스 그 쉐프가 만들어준 수비데 스테이크는... 정말이지.... 아..... 누군가는 아래..
    I need some sleep|2011-03-07 01: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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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리조트 관련 자료 찾다가요.. 요금 정리해봤는데요.. 사이버 회원이요~

    리조트 관련 보고서를 작성해야 해서 자료 찾다가 나름 정리해봤는데요.. 사이버 회원이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 ~ 욱 찾아봤는데요.... 없는 리조트도 있고, 회원가입 안하면 안갈쳐주는 ^^ 곳도 있고, 그리고 호텔조인이나 온라인에서 하는게 더 싼 업체도 있네요.. 대략 이정도로 진행하고 있네요... 2011년 2월기준입니다... 구분 정상요금 회원요금 사이버요금 비고 할인율 용평리조트 250,000 66,000 106,000 S/Twin 42..
    I need some sleep|2011-03-07 09: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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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때로는 일희일비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

    우리가 항상 많이 듣는 이야기중에 일희일비 하지 말아라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자기 자신한테도 메아리를 보냅니다. 일희일비 하지 말아라.. 근데요 어제 버스 타고 오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일희일비 하면 안되는것인지... 좋은일에 좋아하고, 슬픈일에 슬퍼하면 안되는것인지...라는 생각이요.. 물론 일희일비라는 말자체를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평정심을 가지고 살라는 말정도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에 따라서 생각하..
    I need some sleep|2011-03-02 12: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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