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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some sleep

그래서 나는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알수있는 하나의 작은 지식세계라고 생각했다
블로그"I need some sleep"에 대한 검색결과294건
  • [비공개] 두번째 인생을 사는것 처럼 살아라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청아출판사 예전에 이와 비슷한 책을 읽은 경험이 있다. "얼어붙은 눈물" 이라는 책인데 시베리아 수용소 생활에서의 시련을 담아낸 책이었다. 그 후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이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를 깨닫을수 있었다. 나는 내가 참 강한존재라고 착각을 하고 산듯하다. 약간의 흔들림에도 갈피를 못 잡은 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를 않는가.. 항상 올바른 동아줄을 잡을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I need some sleep|2011-01-30 02: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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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 세상에는 타고난 잘못이 딱하나 있다고 합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 알랭 드 보통 지음, 정명진 옮김/생각의나무 "이 세상엔 타고난 잘못이 딱 하나 있다. 우리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관념이 바로 그것이다. 이 타고난 잘못을 우리가 고집하는 한...... 이세상은 꽉찬것처럼 보인다. 그 이유는 우리가 위대한 일에서든 아니면 하찮은 일에서든 이 세상과 삶은 행복한 존재를 지원하게 되어있지 않단는 사실을 경험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늙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대부분..
    I need some sleep|2011-01-24 12: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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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불행하지 마세요... 무조건 행복하세요..

    러셀은 말했습니다. 불행의 심리적인 원인은 다양하지만 모두 공통점이 있다. 전형적인 형태의 불행한 사람은 어린 시절에 정상적인 만족을 누리지 못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결국 그 사람은 어느 한가지 만족을 다른 만족보다 소중하게 소중하게 여기게 되고, 자신이 이룬 성과에 대해서도 자신에게 만족감을 주는 활동과는 상반되는 것이라고 과소평가하면서, 인생을 외골수로만 몰아가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여기서 한발짝 더 나간 불행한 사람들을 볼수..
    I need some sleep|2011-01-12 11: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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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해들어 처음 주저리..

    From Evernote: 새해들어 처음 주저리... 내가 가장 버려야 할것중의 하나가 바로 이 나와의 협상입니다. 그렇게 다짐을 하건만 왜 자꾸 이리러지 지렁이새끼, 구렁이 새끼처럼 왔다갔다 담을 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정말 누가 고칠수 있을까요? 내 자신이 고치려고 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참 안쉽네요..안쉬워요.. 아니 어려워요.. 내 뜻대로 갈수 있다는거 얼마나 큰 용기인지 모를겁니다. 그래서 힘들때면 책을 찾고는..
    I need some sleep|2011-01-09 01: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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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바이버(Viber)를 막았네요.. 어제 뉴스보니까 기발한 아이디어가 ..

    어제 뉴스를 보니까 프랑스인가 영국인가에서 부실은행이 연말보너스를 천문학적으로 지급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비단 그 나라의 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이지요.. 그러다 보니 금융위기라는것이 닥쳐온것이고 사실상 이러한 것들이 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아닌가 합니다. 이에 한 영화배우겸 축구선수인가요 전국민적인 발의를 했는데요 해당 부실은행의 계좌를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한날한시에 돈을 인출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이 발의가 페이스북을 타고 2,00..
    I need some sleep|2010-12-07 03: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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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생각하기 보다 실천하기가 더 어려운거 맞지요 ? ^^

    생각 버리기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유윤한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뭐 잘난일이라고 일에 파묻혀 그 좋아하는 블로깅도 안한지가 한달이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아이패드가 도착한 이후로는 신문이고 메일이고 모든것을 그 기계로 하다보니 웬지 이제는 넷북을 쓰는 내 자신이 구세대 같아 보이는 경향까지 들게하는 무서우면서도 빠져들게 하는 마약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을 멀리하게 되면서, 책에 있는 종이를 좋아하던 내눈이 이제..
    I need some sleep|2010-11-11 04: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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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만의 관제탑으로 직접 비행현황을 확인하세요

    미국에서 올 물건이 있어서 좀 부탁을 해서 우여곡절 끝에 보내주었습니다. 한때는 유통업에 종사를 했고, 물류에 관심이 많아서 물류학 공부도 했던지라, 그리고 웬지모르게 FedEx를 좋아하고 있는지라 내 물건이 도대체 어느 상공에 있는지가 궁금하여 tracking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페덱스 홈페이지 에 들어가면 쉽게 트랙킹을 할수가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트랙킹을 하였지요.. 앵커리지에서 출발한 물건이 페덱스 본사인 멤피스에 갔다가 아시아 허브..
    I need some sleep|2010-10-09 01: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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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힘들게 올라갔으면 천천히 내려와도 됩니다..

    요즘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아지셨지요 ? 정말로 가끔 한강에 끌고 나가면 이제 한강에도 신호등을 설치해야 할 정도입니다.. 화려한 옷을 맞추어 입고 대열을 갖추어 다니시는 동호회분들부터, 연인들, 출퇴근, 운동 등등 굉장히 자전거 인구가 늘어났습니다. 저도 그 부류중의 한명이고, 운동보다는 이동수단으로서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래에 제 자전거입니다...^^ 근데요.. 자전거는 사람이 인력으로 돌리는것이라 오르막길에는 힘들고 내리막길에는 시원하니..
    I need some sleep|2010-10-09 11: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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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의란 무엇인가 ~ (버스안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김영사 얼마전 서점에를 갔다가 우연히 본 책입니다.. 알고보니 베스트셀러더군요.. 쭈구리고 앉아서 목차만 본다는것이 그냥 반권을 읽어버렸습니다. 샌델 교수한테는 상당히 미안하고 죄송하지만 더구나 교보문고한테는 더 미안한 일이지만 앉아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이 경우 저는 윤리적인가요 ? 아니면 비윤리적인가요... 도덕적인가요 ? 아니면 비도덕적인가요 ? 책에 있는 대부분의 내용이 정답이 없는 그렇지만..
    I need some sleep|2010-09-30 03: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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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쯤 되면 너무 흔한 단어.. "고향"

    일년에 딱 두번 고향을 내려가는것 같습니다. 서글픈 일이지만 그래도 때가되면 내려갈 곳이 있다는것 흔한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참 고마운 일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처럼 생각치 않은 수해가 일어날때면 얄미운 생각이지만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라는 못된생각에 고마움(?)을 더하게 되네요.. 고향을 내려가면 갈때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난해에 시작했던 도로공사가 완공되고, 건물이 올라가고, 가족은 이사를 가고, 승진을 하고.. 근데 정작 제..
    I need some sleep|2010-09-24 09: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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