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우선 인사부터 드릴께요 종로파고다에서 강의를 하고있는 피터최 라는 강사입니다 파고다에서 오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올해에는 최우수 강사상도 받고,파고다 어학원에서 수강생들 중에서 강사 추천이 가장 많은 강사중에 한사람입니다.결론적으로는 그렇게못 가르치지 않는 강사입니다 먼저 제소개를 하고 글을 올려야 어느정도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글이 될수 있을 것 같아서 먼저 제 소개 부터 하고 글을 씁니다 요즘 토익이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다들 채용 관계자들이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어느정도 고득잠을 받고 이력서를 내는데 나는 어중간한 점수를 가지고 있으면 괜히 꿀리는 마음들, 그리고 꼭 토익 때문에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시라는 뜻에서 적습니다. 절대 특정 기업에 악한 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먼저 드립니다. 현명한 선택을 위한 정보이니 참고하셔서 본인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취업난에 등록금에 많이 힘든 상황이죠. 그래서 더욱 취업은 간절해집니다. 어디든 뽑아만 주면 갈테다라는 분은 많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느냐는 여러 고려요소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안정성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봉도 중요하죠. 업무강도도 중요하고, 지방근무인가 아닌가도 요소가 됩니다. 먼저 결론을 이야기하면 흔히들 약한업무강도, 안정성, 괜찮은 연봉 때문에 공사 취업을 계..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제 스펙은, 상고졸업 ->기능대 야간 졸업->정릉K대 기계자동차공학과 편입 //학점 3.03//710//IM1//동아리회장//봉사31시간 이게 다입니다. 올 8월 졸업예정자입니다. (나이는 빠른83) 특히 기능대 야간을 다니면서 주간에는 직업학교 6개월과정(CAD/CAM)을 수료하였고 (이 때 배운 CAD프로그램들은 저의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그 후 주간에는 설계회사에서 판형열교환기를 3D로 설계하는 설계보조업무를 맡아 7개월가량 회사를 다니다 편입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스펙..정말 볼거 없죠?? 학점은 저번학기까지만해도 2.8이였는데 (3수강 과목만 3개... 계절학기는 항상 수강..;;;;;) 부랴부랴 계절학기까지 수강한 후 올려서 3.03으로.;;; 이런 턱걸이인생ㅠ 학점 3.0 맞추려 학교를 거진 1년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아이디스 H/W 개발팀 지원해서 면접 정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여기 카페 게시글 덕분에 도움이 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후에 지원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올려볼라고요...(원래 이런거 전혀 안쓰는 스타일인데..ㅎㅎ) 일단 아이디스는 어떤 회사인가? 아이디스는 DVR(Digital Video Recording) 제조회사입니다. 쉽게 말해서 보안용, 방법용 cctv 만드는 회사라고 알고 있어요. 이 분야에서는 세계 1위라고 하더라구요..ㅎㄷㄷㄷㄷ 저는 삼성역에 있는 공항타워인가? 암튼 거기서 면접을 봤구요, 시간은 오전 9시까지 오라고 해서 늦지 않게 갔습니다. 13층 들어가니까 인사담당자님께서 대기실로 안내를 해주셨고 조금 지나니까 다른 지원자 분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스펙: 31세/여/지잡대/일본어 가능/첫 회사 3년 5개월(일본계)+ 현재 2년 3개월(일본계 영업지원)/ *현재 연봉 :3750 + 연초 성과급 100% *업무: 지방 사무소 영업지원 + 총무 + 경리 + 비서 *직책: 주임 (이직 할 때 경력인정 못 받아 대리 못 달고 아직 주임, 내년에 승진대상) 2월부터 그만둘려고 했는데, 본사 지진 등의 여파와 집안사정으로 아직 근무중… 여름까지 어떻게 결말을 내려고 함 친척들 포함 주위에서 그만둔다니 미쳤다고 함.. *이직사유 1)과도한 업무량/다른팀에 비해 까다로운 업체/ 보람 없는 일 (잘하면 영업, 잘못되면 CS탓..본사CS들은 하지 않는 각종 데이터 작성작업, 본사 사장이나 상무등 이렇게 일이 많은지 모름..그래서 더 억울함) 2)늦은 퇴근시간( 월초 월말 2..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오늘 커피 타는 걸로 농담 반 진담 반의 한 마디 받고 스팀난 30살 여직원입니다.. 제 나이 30살이지만.. 회사에서 막내입니다.. 저.. 회사 잡무 하는건 그냥 하는데.. 커피 심부름 하는건 정말정말 싫어합니다..(외부 손님은 제외) 그런데 31살 여자대리님(기혼자)은 성격도 싹싹하고 아침마다 남직원들에게 커피 한잔씩 타주지요.. 31살 여대리님은 저보다 5개월정도 늦게 들어왔고, 그 대리님이 없는 동안에 커피를 타준다거나.. 아이스커피를 미리 타 놓는다거나 하지 않았죠.. 그런거가 업무의 하나도 아니고.. 오늘 한 분이 "아줌마가 들어오니깐 아이스커피도 미리 타있고.. 00~(제 이름) 작년엔 안그랬잖아~" 그러면서..은근 커피 안타준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아니.. 내 업..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아직1년조금 넘었습니다 인서울 중위권대학나오고 여자입니다 취업준비하고 이력서쓸땐 그저하나하나합격한 곳에 감사하고 너무기뻐했는데.. 은행생활이 쉬운건 아니더군요 카드보험펀드적금 이것저것 끊임없는 실적에 매일매일 어떻게될지모르고,, 퇴근시간도 엄청 들쑥날쑥 다리가 부디쳐서 아파도 웃어야하고 통장던지고첨보는나한테 기분나쁘게 말하는사람앞에서도 웃어야하고 모든지 해달라고 부탁해야하는.. 더많은일과 영업을 해야하는 저희상사님들을 보면서..내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생각을합니다 여자로서.. 앞으로 이렇게 일하다가 결혼하면 집에서 더일못하고 주부가 될것같네요.. 급여가 적어도 일반 작은 회사에서 경리나 사무직으로도 일할 수 있..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회사가너무 외진곳에 있는지라.. 출근하는데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하루에 3시간 정도를 완전히 출퇴근 시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입주는 불가능 하며 그곳에서 자취한다는 건 더 끔찍합니다. 문제는 대중 교통이 거의 없다 시피 해서 자력으로 출근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회사 통근 버스를 타야 하는데... 버스가 6시에 옵니다. 놓치면 시간 내에 출근 불가능 입니다. 통근 버스 퇴근시간은8시... 집에 오면 9시~10시 입니다. 부서 내 분위기도 좋은 편이고, 다른 팀 사람들이 말하길 어디 가도 이런 상사들 만나기 힘들다고 할 정도인데 개떡같은 위치 때문에 자꾸만 이직하고 싶어집니다. 8시가 지나면 회사에서 집으로 갈 방법이 없어집니다. 야근 불가능.... 피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