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정말 최근 한달 정도 취뽀에 매일 강림하듯 방문하여 해답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ㅜㅜ 남자 나이 올해 29세, 자녀 아들 3살, 홀벌이 ㅠㅠ 지방사립대 식품졸업 경력2.5년(10개월->이직->20개월)cj그룹자회사 연봉 2800정도(인셉포함) 4학년 2학기 덜컥 임신부터 해서 결혼을 일찍 하였습니다... 서로 좋아해서 강력한 반대에도 결혼을 했지요...ㅠㅠ 저는 빠른 취업과 빠른 결혼으로 앞으로의 많은 고민을 빨리 이루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사람과 저의 집안도 엄청 부자는 아니지만 두 가정이 안정된 공직자 집안으로써 부모님들의 경제력 부분에서 도움을 받으면 받았지 전혀 부담이 없는 집안입니다.. 지금 받는 월급 100%를 생활 살림에 쓰고 있습니다....애한테 들어가는 비용이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첫 직장을 근무하면서 여러모로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혼자 업무를 맡아서 하고 늦게까지 혼자 남아서 하는 일하고, 주말에는 출근을 자주하고 다른 사람들은 안나오고, 힘든 업무는 혼자 도맡아 가며,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3년의 시간이 쌓이다보니, 회사에서 팀장과 여러모로 인정 받고 회사를 다니는데, 계속해서 손해보는 느낌이 많이 받아서 욱하는 심정으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하였습니다. 연봉은 이전보다 약 500 이상 올랐으며, 국내 매출 100대 기업안의 자동차 계열입니다. 하지만 이전회사에 없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저를 쪼여왔습니다. 1번 업무의 불일치, 전혀 다른 분야로 들어왔는데, 업무를 숙지하지 못하고 어려움이 많이 싸이..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오랜만에 평일에 연차를 내고 오늘 출근을 안하는 날인데.. 술한잔 하고 오랜만에 취뽀에 들어 와 봤는데.. 제가 입사 할 당시도 그랬지만.. 그 당시보다 더 제약영업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제 소개가 조금 늦었네요. 저는 3년 제약영업 하고 작년에 퇴사하여 현재 사무직(나름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사무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우선....왜 여러분은 제약영업을 준비하시나요..? 높은 연봉..? 매일 나오는 일비?? 결국은 돈 인가요...? 제약영업...예전에는 잘하면 S전자 직원 못지 않은 고연봉 받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남는 돈(?)들이 많았구요... 물론 이건 예전의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리베이트 단속 강화로 인해서.. 많은 회사들이 남는 돈(?)이 많이 없어..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1. 인턴이 9개월 인가요? 그리고 이때 월급은 어떻게 되나요? --> 정확하게 9개월 입니다. 그리고 인턴때 월급은 계산방식이 조금 복잡하지만 최대한 아는데까진 써 드리겠습니다 1~3개월까진 기본급125만원+총원수당+-(관리수당) (총원수당은 내가 총원기준으로 X2000원일듯합니다) 즉, 내가 교실수랑 관계없이 총원이 100과목이면 100X20000=20만원 125만원+20만원여기에다가, 1과목 휴회가 나면 -3만원, 1과목 입회가 되면 +3만원 유동적입니다 입회도 없고, 휴회도 없다고 가정하면 145만원이 1~3개월까지 월급입니다 4~5개월까진 총원수당이 X2500원이고 6~9개월까진 총원수당이 X3000원입니다 그외 다른점은 없습니다. 2.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알고싶어요 --> 지점마다 틀리긴한데 정..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현직 노무사입니다.그냥 눈팅만 좀 하다가 가끔 보니 가슴 답답한 사연이 있으신 분들이 계셔서 몇자만 적어보고 갑니다.특히,해고라는 큰 일을 당해도 근로자 입장에서는 어디가서 하소연하기도 어렵고 마음의 고통을 크게 겪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글은 혹시 이미 아시는 분들께는 중복이 될지 모르지만 혹여하는 마음에 참고하시라고 적는 글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 해고의 요건 해고는 원칙적으로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실질적인 요건)서면으로 해야 합니다(절차적인 요건.참고로 취업규칙 등에 징계위원회 등의 규정을 두고 있다면 징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절차도 준수해야 합니다).이 둘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회사에서 반 강제적으..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NO 서울, NO 자격증 백수의 타향살이 취업성공기!!! 1년 전쯤, 취업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요즘 삶이 힘들어서 안좋은 소식이 참 많은데, 제 이야기 듣고 힘 내시라고 올려봅니다.^^ 정말 제가 겪어보니 취업하기 너무 어렵더군요. 특히, 학력이나 토익 자격증 없으면 정말 이력서를 넣을 곳도 없어요.ㅜㅜ 제가 충남 논산에 4년제 대학을 나왔거든요. 상경계열…. 토익 시험은 대학 4년 동안 딱 두 번 봤고, 600점 나왔나?ㅋ 4학년쯤 되니까 취업 압박이 시작되더라고요. 4학년 겨울방학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보냈답니다. 그렇게 취업도 못하고 졸업을 했습니다. 무작정 30만원 들고 서울상경!! 월 15만원 하는 영등포 고시원에 들어갔죠. 한달 뒤, 지갑에 5만원이 남았을 때,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수도권 컴공, 3.6/4.5, 토익850->770, 토스6, 정보처리기사, 인턴2개월, 약간의 봉사활동 2년 반 길고 긴 여정 끝에 제가 원했던 기업에 입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언젠간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자소서 작성 방법, 인적성, 면접 팁은 다른 분들의 많은 수기에 있으니 그동안의 길고 길었던 여정만 작성할게요^^ 굴곡이 많아 힘들어 하시는 분들 이 글 보고 용기 얻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2008 하반기 삼성전자 - 면접탈락 LG전자 - 1차면접탈락 LG CNS - 1차면접탈락 SK C&C - 인적성불참 NHN - 1차면접탈락 그저 위에 있는 기업들밖에 몰랐던 철모르는 취준생이었습니다. 쓰는 족족 서류 통과하고, 겹쳐서 안갔던 것 제외하고 인적성 역시 모..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남길 시기가 막상 오니 덤덤하군요. 전 지난 3개월간 백수였구요. 몇일전 흔히들 말하는 대기업에 합격통보를 받은 상태입니다. 합격수기 보고 힘을 많이 얻었던 만큼 저도 짧은 수기 남길께요.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이직 활동에 전념하고자짧지않은 직장 생활을 접은지 3개월, 불과 몇일전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었습니다. 전동종업계만 집중공략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경력을 날려버릴 수도 없을 뿐더러 동종업계가 아니면 신입입사나 같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적성에도 너무 잘맞았구요. 하지만, 퇴사 후 구직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이직 희망자 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퇴사 후 구직은 절대 비추입니다. "재직중 구직은 경력이 꾸준히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