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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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외국계 회사에 취업하시려고 하시는 분들 잘 보세요(도움이 될 것입니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월말에 무작정 회사를 때리치고 어찌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3월부터 백수 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이력서는 집어 넣었었죠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있어 몇달 쉬면서 하자라고 내 스스로 나에게 위안을 하면서 말이죠. 3월초부터 면접보러 막 다녔습니다. 약 10군데는 봤을 것입니다.그런데 이상하게 다 떨어지더라구요 경력은 참 좋은데 연봉을 너무 세게 넣은것이 실패의 원인이었죠 어떤회사는 합격하고 출근일까지 정해놨는데 3일전에 입사가 취소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뽑을 사람보다 학력이 미달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어이가 없고 내가 경력을 속인것도 아닌데 자기들이 합격시켜 놓고 취소라니... 화가 많이 났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그동안 내 개발..추천 -
[비공개] 사파의 길을 간 나의 해외취업기 (부제: 돋나하면 된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저는 이 취업카페에 가입한지 한 5년은 됐는데 글 한번 써 본적 없는 나쁜 유령 회원입니다. 언제나처럼 여러분들 치열하게 취업준비, 취업성공한 이야기들 보다가 혹시라도 혹시라도 저처럼 어떻게 보면 정상적인 길인 정파의 길이 아닌 (대학졸업후 취업준비 -> 대기업,공기업 취업), 사파의 길을 걸으시려는 후배님들이 있으면 혹시라도 도움 드릴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우선 저는 81년생 31살 입니다. 5년전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종대 호텔관광경영/ 최종학점 3.55/ 자격증:바텐더자격증/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 토익 840. 제 취업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2000년대로 올라갑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대학이라고는 서울,연고대만 있는지 ..추천 -
[비공개] 좀 주제넘는 얘기일지 모르나...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세상이 하도 변했다 그러고 어떤 생각들 하시나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요즘은 어떻게 이력서나 자소서를 작성하나 싶어 들어와 봤습니다. 더군다나 요근래 금융위기가 도래하면서 건설경기가 어렵다보니 역시 취뽀에서도 어려움이 많으시더군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생각나는 대로 몇가지만 끄적여 봅니다. 1. 포기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나에게는 기회가 됩니다. 한해 배출되는 건설분야 전공자가 얼마나 될까요? 대충해도 몇만이죠... 요즘 뽑는데도 없고 많이 어려우니 포기하는 지망생들이 많을수록 포기하지 않는 지금의 님이 유리하십니다. 비록 주택보급률이 110%를 돌파하고 주택건설중심의 건설사들이 많이 힘들긴하나 주택만 건축입니까? 다른 시설도 많습니다. 또 ..추천 -
[비공개] 오픈타이드 정보 정리해 보았습니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를 비롯하여, 오픈타이드에 대해 궁굼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조금이나마 궁굼증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자, 취업준비생들의 자의적 악플과, 카더라 통신을 제외한 최근 현직자분들이 올려주신 정보를 종합해보았습니다. 현직자 분들이 시간내서 써준 정보를 더많은이가 공유 하고자 함이니, 불펌에 대해 작성자분들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한사람의 인생이 다릴수도 있는데.. 너무 모르는 정보를 가지고 말씀들 하시네요..제가 좀 정확한 정보를 드리죠 (현직자 선임입니다.) 일단,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픈타이드 만족하고 다니는 사람많습니다. 제 대학동기도 삼성전자, LG CNS,LG 전자,LG 이노..추천 -
[비공개] 이직 하시는 분들 보면 상당히 어리석은 분들이 꽤 많은 것 같네요.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물론 제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몇 명 있습니다만, 여기 까페 와서 서칭을 할 때도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건 제외하고 영업쪽입니다. 영업쪽에서 이직할 때는 단순하면서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첫번째가 업종입니다. 즉 같은 업종으로 이직을 시도하는 경우 나은 편이고 같은 업종에서도 이직이 잘 되는 업종이 있고, 업종규모가 크지 않거나 애매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두번째가 스펙입니다. 경력직은 스펙 안 본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신입보다 스펙 많이 안 따집니다. 그것도 상당히 많이 안 따져요. 근데 같은 경력직에서 본인이 부족하다면 스펙이라도 당연히 올려야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추천 -
[비공개] 인연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신입사원으로 취업을 하거나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친구가 되거나 인연은 정말 인연이어야 하는가 봅니다. 이것이 성적표 받듯이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것이라기 보다는 때와 운이라는 정성적인 면이 많아서요 그러다보니 어떤분들은 만나는 사람이나 되는 직장마다 어찌나 지지리 복이 없는지 또 어떤분들은 운이 따르는지 좋은 분위기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은 계속 변해가기에 영원한 것은 없는거지요. 그래서 내 스스로가 변하거나 마음의 평정을 만드는 것이 더 빠르고 편한것 같습니다. 직장은 인생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곳이지만 그많큼 성과가 많은 곳은 아닌가봅니다. 물론 월..추천 -
[비공개] 취뽀했습니다. 기계계열 수기 남깁니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먼저... 제가 남기는 수기는 기계 계열이아닌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유야 아시는 바와 같이최근 많은 인력을 필요료 하는 분야여서 다른 계열 분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취업 준비생이었음에 좋은 결과를 얻었지 않았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제 스펙을 말해보면 출신학교 : 지거국 학 점 : 4.06 / 외 대학교 4년 전액 장학생 외국어: 토익800초반 및 토스레벨6 수 상 : 대학 총장상 1회 교육사항 : 관련학과 프로그램 교육으로 총 3회 110여시간 정도.. 해외경험 : 미국 어학연수약 1년 봉사활동 : 없음 자 격증 : 모스 입니다. 승수는 28전 2승 9무 14패에.. 3개 기업 대기중이고요... 그럼 취업을 하면서 느낀 제 나름대로의 느낌, 비법(?)을 말해보면... ..추천 -
[비공개] Q 가장 빠르게 취업할수 있는 직종, 업종 어떤것이 있을까요..?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7급공무원 공부한답시고 세상과 등지며 정말 공부만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취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전공무관 직종이나 업종중 빠르게 취업을 할수 있는것이나 추천해 주실만한 것들이 있으신지요..? 전공:27살(남) 토목공학과 (학점3.7 , 토익 800후반대(기간지나서 시험다시봐야함), 토익스피킹6급(준비중), 컴활2급(보유), 정보처리기사(보유), 연수x, 봉사활동x, 인턴x) 대기업은 택도 없는거 압니다 그래도 준(?)대기업 정도 가려면 어떤걸 더 준비해야할까요.. 업종, 직종 가리지 않습니다 (단: 전공만 안살리면 됩니다 토목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적성에 심하게 안맞아서요) 고시원생활만 하다보니 정보도 없고 허접합니다;; 작은 댓글하나도 감사하겠습니다추천 -
[비공개] Q 출퇴근 왕복 4시간.. 어떻게 할까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올해 2월 졸업자이고 엄청난 취업난에 졸업후 방황하다가 이번에 한 중소기업에 합격햇어요 그런데 출퇴근 시간이 맘에 너무너무 걸리네요 집에서 회사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려요 버스+지하철 게다가 8시까지 출근하면..새벽 5시에 일어나야된다는 얘긴데. 연봉은 2700 (퇴직금,상여금포함,식대별도) 회사는 강남에 있어서 자취는 꿈도 못꿔요.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더이상 구직활동에 피폐해지기는 싫은데 만족하고 다녀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추천 -
[비공개] Q 그만두느냐.견디느냐....ㅠㅠ 여자26세입니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지금 금융권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계약직이고 한번 계약직이면 평생 계약직이라던가..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꼭 정규직으로. 꼭 은행권이 아니더라도 금융권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어요. 일한지는 1년 하고 4개월 정도구요. 그동안 다니면서 토익도 만들고 자격증도. (보험같이 쉬운 자격증부터) 한 5개정도 딴거 같아요. 근데 정말 회사다니면서 뭔가를 준비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글고 문제는..제가 일을 하다보면 맘이 해이해진다는거죠..ㅠ 분명 계약직으로써의 설움이 싫고 더 나은 월급 주는곳 더 만족하고 애사심을 가질 수 있는곳으로 가고싶은 데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그냥 이렇게 다니다간 결국 현실에 안주하여 이직도 못하고 이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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