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오늘도 안녕하세요 ㅋ 어떤분이 댓글 달아주셨어요. 카드랑 공제 영업은 어떻게 하시냐구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제가 겪는 하루 일과 위주로금고에서 하는일에 대해말씀드릴려구요. 참고로저는 2년차부터 지점에서 여신담당하고 있습니다. 담당업무에 따라 하는 일이 많이 달라요. 수신, 여신, 채권관리, 총무, 회계, 파출... 2년차가 여신을 맡는게 일반 은행에서는 쉽게 생각할수 없는 일이지만 새마을금고에서는 충분히 가능한거 같습니다. 출근 08:20 출근 시간은 금고마다 차이가 있어요. 이런게 금고 근무하는 분위기랑 연관이 많겠네요. 제가 다른 직원에 비해 제일 먼저 나와서 문도 따고 들어가고 하는 편이구요. 우리 지점 막내는 기합이 빠져서 35분에 옵니다. 그래도..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서울에 있는, 중간쯤 가는 여대 ㅋ 나왔구, 전공은 사회과학 계열, 토익은 거의 만점 ㅋ jpt도 830,,으로 괜찮은거 같음, 해외에서 인턴도 했고, 나름 관련 경력도 있구요, 더 좋은데 가고 싶어서 1년전에 나왔는데,,참 안되네요,,이러다 28됐구요,, 아직 눈높이는 내려올줄 모르고,,원한는데 못가면 취업안해 라는 각오도 하면서,,거절한 회사들도 있는데,, 내 생각과 참 다른 세상,, 직장 4년차 친구는, 제 나이가 걸린다고 하네요,, 어쨌든 서류상은, 영어 일본어 가능인데,,도대체 멀 더해야 하나요,, 아 짜증나는 대한민국 ,,,,, 슬슬 성형을 해볼때인가,,,ㅋㅋㅋ 답답한 밤,,시원하게 리플 한번 달아주세요^^^^^^ ㅋㅋ A (1)일단 직종군 현업의 가장 활발한 시기가 언제이냐가 중요한..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작년에 취업의 쓰디쓴 고배를 여러잔 마시고..올해는 꼭 취업을 하고싶은 취준생입니다..ㅠㅠ 서류를 넣고.. 기다리다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으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면접도 많이걱정되지만 옷차림과 헤어 그리고 메이크업이 항상 걱정입니다. 옷이래야봤자 작년에 취업 준비할때 좋은 정장 하나 산걸로 입는다지만 그때그때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는 것도 일인데요.. 그래서 처음 한두번은 미용실가서 받았지만 그 비용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서 여쭤보겠습니다! 헤어와 메이크업이 (여자분들) 면접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되신다고 생각하세요?ㅠㅠ A 아무래도 면접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도 평가하는거니까...조금은 차지하겠죠... 아직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현재 컴퓨터학과 졸업하고 학사장교로 복무 중이고.. 이제 1년남았네요.. 슬슬 취업에대한 압박이 몰려옵니다.ㅠ 학점은 부끄럽지만 4.5점 만점으로하면 2.6~7정도 됩니다.. 이 학점으로 대기업 서류전형에 통과 할수 있을까요? 목표는 삼성전자입니다.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토익등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여 모자란 학점을 커버하려고 합니다. 게시판을 둘러보니 2.대는 서류전형 통과도 아예 안되는것 같기도하고.. 서류전형 통과하면 그다음 면접은자신있습니다... 학점외 부분에서 뚜렷하게 강점을 보이면 2.6대 학점도 서류통과가 될런지 궁금합니다. A (1)학점은 모든 스펙의 기본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는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매우 결정..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입사 삼주차, salesadmin으로요. 회사는 정말 만족해요.근무환경좋구요.. 전에 다녓던 무역회서 일년과는 전혀 다른 업무이기에 신입이라 생각함 되구요. 근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컴퓨터랑 친하지않아서 그런것도잇지만... 뭔가 옆에서 이끌어주는 사수가없으니 뭔가를 묻지도못하겟고.. 인수인계는 2주로 끝낫구요.. 제가 한번가르켜주면 쏙쏙배우는 편이아닌지라.. 여긴 너무 바빠서 참 뭘물어보기도뭐해요.. 저같은 어드민이 한명더잇간한데.. 계속묻지도못하겟고..인수인계해주던 그분은 이젠 뭐만 물어봄 그렇게 큰소리로 따박다박거리며 무안하게 가르켜준답니다. 쉬리릭...솔직히 디게쉽게말하는데 전 이해도잘안가요. 이분도 이젠 다른 부서로 자리옮겻고.. 젤 중요한건..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십니까. 어제 대한전선그룹 TEC리딩스 면접을 본 지원자입니다. TEC리딩스/대한전선 하면 정보가 없다는 게 잘 알려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본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다른 분들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아참 / 사원수 100여명 / 아무튼 하나하나 얘기해볼가 해요. -관심- 솔직히 대한전선에 대해전공교수님과 얘길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알던 기업이기도 했지만, 계열사 남광토건붐으로 인해 집 산친구가 있을정도였죠.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아마도 PT면접을 하면서 언급했었어요^^;; 우선 저의 지원서의 강점으로, 1. 평점이 점차 상승하는 걸 강조했습니다. 2. 아르바이트를 통해 배운 걸 강조. 3. 대외활..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초봉이 얼마다 연연해하고... 아무 지식 없으면서 무작정 도급순위 따져가며 첫직장 추구하고..그 기업의 현실을 정확히 알지 못한채. 왜 대학생활 몇년 듣고 느끼면서알게된 것과 실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그것의 차이의 갭이 (상당히?) 클까.. 결론은 정보력과 노력의부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그랬기에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정보력이라는건 관심의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학창시절 많은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다라는거 알아요. 큰 기업일수록 근무환경 좋은거...어느정도 사실입니다만.. 주변에서 보고 느낀바...남들이 다 좋다고 말하는 그 회사에서 뛰쳐 나가는 사람들 구직자분들이 생각하시는것보다 그 인원이 많습니다. 구직을 하는데에 있..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기업은행 I-Frontier 3기 였던 박 정일 이라고합니다. 실명공개를 안하려다가 그래도 실명공개를 하는것이 좀더 신뢰성을 주지 않을까 해서 실명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010년 상반기 기업은행 공채의 최종면접에서 탈락을 하고 허탈감과 내가 정말 은행원이 내 적성에 잘 맞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지워지기도 전에 인턴 서류 마감시간이 다가와서 급하게 급하게 준비를 했었는데요 다행히 서류도 면접도 합격을 하여서 인턴생활을 경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최종면접 발표 그 다음날이 인턴 서류 마감날이었구요.. 인턴 면접날 아침이 공채 최종합격자들 연수 출발하는 날이었기에 기분이 참 묘했었습니다. 기업은행 인턴은 크게 본점과 영업점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