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현재 4학년올라가는,, 여대생입니다... 저는 금속공학과인데요,, 다른 공대의 과보단,,아무래도 정보가 확실히 부족한 거 같습니다.. 제가 과 생활을 안하다보니 이렇다할 멘토 한 명이 없습니다,ㅠ 지금 당장 취직을 위해 스펙이 하나도 없어서,, 아무래도 바로는 취직이 어려울 것같아, 한번은 휴학이 필요한데,, 만약에 제가 대학원을 간다면 휴학없이 스트레이트로 4학년을 해야하는데, 어떤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대학원이 좋겠지만, 저는 취직을 빨리해서 돈을 벌고싶은데, 저희과 여자는 대학원을 가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무지 고민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A (1)무엇을 위해 대학원을 가는지요? 뚜렷한 목적이 없으면 갈 필요가 없을것 같..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900목표로 방학동안 공부해야댈지..800넘겼으면 그냥 딴거해야댈지 고민이네요..어차피 영어는 공부해야되는데.. 토익 엘씨를 안하고 문법공부 하면서 스피킹으루 넘어가는게 현명할련지.. 조언부탁드려요~ A (1)800 넘으면 공기업 가실꺼면 한국사시험 3급이상은 무조건 따두시는게 합격의 지름길 (2)공기업갈꺼 아니면 800만 넘으면 된다는 생각을 모든 취준생들이 가지고 있다면 800만 넘기면 되겠죠. 그렇지만 900을 넘겨도 취업안되는 사람이 많네요..... 이게 다 빌어먹을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겠죠. (3)윗분 말씀처럼, 현실적으로 900 넘겨도 서류부터 전패하는 사람이 수두룩이죠.. 저도 그렇구요 -_-;; 985점입니다 ㅋㅋ 지금은 대기업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번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을 경력삼아 수십시간, 많게는 수백시간씩 하던데 실제로 취업할 때 그 봉사활동 한 내역이 큰 도움이 되나요? 비중은 얼마나 될는지? 그리고 진짜 백시간 넘게 하신분들은 정말 실제로 그렇게 하신건지 아니면 구라로 확인서만 받은건지요? 뭐 아무것도 안한것보다는 낫겠지만 솔직히 굳이 마음에서 우러나온 봉사도 아닐테고 그걸 기업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얼마나 도움이 될까 궁금해요. A (1)자소서에 적을 거리 생기고 뭐 그렇죠 저도 봉사활동 없이 대기업에 취업했습니다. 그렇게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닙니다. (2)저는 동아리 하면서 봉사활동했었는데요, 한 250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4년에 걸친거라서 따지면 그렇게 많은건 아니에..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취뽀에 가입한 많은 회원분들이 저보다 다들 훌륭하고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여러 카페에 가입해서 취업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자기소개서도 수없이 쓰면서, 면접도 많이 봤다면 많이 봤고, 다양한 경험을 해왔답니다. 현재는 5년째, 한 업종에서 근무중에 있죠. (한 업종에서만 근무해 봤기 때문에 제 생각의 폭은 좁을 수도 있음을 시인합니다.) 스펙은 있는 사실을 그대로 기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취득하지 않으면 더이상 기재할 내용이 없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객관적인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과 논리가 펼쳐지는 자기소개서라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 꼭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오늘 이너지 면접 봤습니다. 현대자동차 1차 협력 업체이기도 하고, 그 밖에 쌍용 등등 다른 자동차 회사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연료탱크를 만들어 납품하는 전 세계 26개국에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면접 가기전에 취뽀 까페에서 아무리 면접 후기를 찾아도 없길래- 저라도 이렇게 남깁니다. 나중에 면접 보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래요~ ^^ 우리나라에 수원, 경주 두 곳이 있는데 저는 수원지점에서 면접봤습니다. 다행히 저희집이 수원이라 가까워서 좋았죠 ㅎㅎ 수원에 KBS방송국 세트장 있어요. 젊은이들은그 동네 모 나이트 때문에 아주 잘 아는동네죠 ㅎㅎㅎㅎㅎ 혹시 이너지 면접보러 가시면 수원 사는사람들한테 인계동에 큰 나이트가 어딨어? 물으시면백이면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취뽀회원님들 안녕하세요(__* 수기에 앞서뭔가 많이 허전한 제 스펙부터 공개합니다..ㅎ.,ㅎ; 서울중위권대학 전기전공(졸업예정)/3.5/토익715/MOS엑셀,파워포인트 어학연수無 봉사활동無 아르바이트無 정말 허전한 스펙이죠?ㅎㅎ; 사실 스펙이 좋지 않다고 글 올리셨던 취뽀회원님들도 많은 자격증, 어학연수,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경험은 대부분 가지고 계셨고ㅠ 그 분들보다 스펙이 좋지 못한 저는 때때로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ㅡㅡ; 지금도 어디가서 스펙이라고 말하기도 뭐한스펙을 공개하며 합격수기기를 남기기엔부끄러운 마음이 많이 들지만.. 제가단한분께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지난날을 돌아보며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어제 일산새마을금고 3차전형이 있었습니다. 1시간에 걸쳐서 진행되었구요, 한 100명쯤 예상했었는데, 한반에 30명씩 2반이었으니까 60명정도 된 것 같습니다. 남녀비율은 여자가 많았구요. 제가 속한 반에 남자는 겨우 5명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2차전형때 남자 응시자들이 대거 탈락해버렸나봐요. 어쨌든, 인적성검사라고해서 SSAT유형을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인적성검사였어요. 대학교때 학생상담센터에서 재미삼아 적성검사 했던 것과 유사했구요. 단지 금융권이라서 그런지 난수검사가 있더라구요. 가끔씩 보면 숫자 하나씩 꼭 건너뛰고 계산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거 있나 없나 확인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별표 연속해서 그리기 있었구요.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다음달 입사를 앞둔 모 회사 예비 신입사원으로 여러분들께 감히 취업에 대한 몇 마디 드리려고 합니다. 작년 봄부터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부터 저도 "내가 원하는 기업에 취직은 커녕졸업 전에 취업은 하긴 할 수는 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이런 저런 안해본 걱정이 없을 정도로 고민도 참 많이 했었답니다. 원래 이 글은 저희과 후배들을 위해서 과 게시판에 쓸려고 했던 글인데 너무 길게 쓰는 바람에 등록이 안되서 따로메모장 파일로 저장해놨던 글이라 굉장히 주관적이니 그 점 먼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공계이며, 전공은 재료공학입니다.) 1. 자신감 1번 항목은 학교이름과 관련된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밑에 4줄을 제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