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리뷰 모읍니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작년, 엽문 1편을 보고 '역시 견자단이구나!' 싶었는데, 엽문 2편이 나왔네요ㅋ 엽문 2편을 다 보고 나니 엽문 3편도 나올 것 같네요ㅎㅎㅎ 기사를 찾아보니 아직 3편 제작 계획은 없다고 하는데 또 모르는 일이죠ㅋㅋ * 관련 글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 의 전기를 다룬 영화!!! 현 중국 최고의 액션 배우인 견자단 주연의 영화 '엽문2' 지난 1편에서는 일본과 중국의 대결 구도가 펼쳐졌다면, 이번에는 영국이 홍콩을 식민지 지배하에 두던 시절의 대결 구도가 펼쳐졌어요! 홍콩은 지난 97년도에 중국에 다시 반환되었죠^^ 영춘권의 고수인 엽문! 1편후반부에서일본군이 쏜 총에 맞아 쓰러졌지만,친구인주청천의 도움으로 가족과 함께 무사히 불산을 떠나게 됩니다. 그 후 ..

요즘 통 뭉이 사진을 못 올리고 있었는데... 그 동안 상태가 별로라...^^ 털갈이를 하는지 얼굴 주위에 털이 많이 빠져서 그동안은 사진을 별로 찍질 않았어요~~~ 그런데 금방 다시 나더라구요! 물론 동물병원 찾아가서 상태도 확인하고, 처방도 받아서 약도 먹이고 관리에 힘을 좀 써서 효과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 같네요!ㅋㅋ 암튼 이제 상태가 호전 된 뭉이... 원래 잘 뛰어 놀았지만 지금도 잘 뛰어 논다는...^^ 그래도 아직 털이 많이 빠지니 약은 계속 먹어야겠죠? 그런데 이녀석... 아직 어려서 그런지 혈기왕성(?) 해서 한 순간도 가만있질 않네요~ㅜㅜ 약 한 번 먹이려고 해도 엄청 고달파요~ 흑흑 결국 누나와 힘을 합쳐 뭉이에게 강제로 약을 먹였답니다^^;;; 뭉아 미안~ㅜㅜ 그런데도 먹어야되니 마음 아파도 어쩔 수 없..

하루하루 뭉이와 노는게 낙이 되어 가고 있네요^^; 어제는 뭉이가 방석을 신나게 물어뜯고 노는 모습을 찍어봤어요! 이제 제법 살이 올라 엉덩이도 토실토실~ㅎ 귀여운 사진 한 번 보실래요??? 요건 뭐지...? 토실토실 귀여운 엉덩이가 등장.......! 이런자세로 뭘 하고 있니? 방석이랑 놀구 있구나!^^ 그런 표정으로 쳐다보지 말란 말야~~~ 넘 귀엽잖아 뭉아?ㅎㅎㅎ 인사로 "메롱" 을 날려주시는 우리 뭉이~^^ 요즘엔 뭐든 보이는 건 물어뜯고 보는 뭉이... 하지만 역시 가장 좋아하는 건 비닐봉지예요!^^ 자다가도 비닐봉지 소리면 벌떡 일어나 달려오는 뭉~~~ㅎㅎㅎ 다행히 뜯어먹진 않아서 가끔 놀으라고 주긴 하는데~ 아무래도 불안하니 계속 지켜보게 되네요!!! 뭉이가 실컷 물어뜯고 놀 수 있을만한 장난감을 하나 구해줘야 할텐데... 좀만 기다..

저는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Wi-Fi 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아이팟을 사용하면서 Wi-Fi어쩌고 얘기를 하면 무슨 소리야? 하며 흘려들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Wi-Fi 나 Wi-Fi 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은 그저 먼 산에 불과했습니다. 인터넷 공유기? 그게 뭐야?인터넷을 왜 공유해?...뭐 이정도면 말 다했지요^^;;; 그러던 제가 아이폰보다 넷북을 먼저 사용하면서 점점 Wi-Fi ZONE 에 대해 민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노트북이 있어도 인터넷이 되려면 선을 연결해야 되는데 아니! 이녀석은 선을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인터넷이 되는겁니다!!!+_+ 그 때부터 급 Wi-Fi 라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실로 Wi-Fi 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 때부터는 Wi-Fi 되는 곳 (가령 스타벅스 라던지...) 만 찾아다녔습니..

요즘 뭉이가 상태가 좀 안 좋아서 사진 찍기를 미루다가 요즘 많이 좋아져서 다시 사진 찍기 개시!!! 상태가 안 좋다고 몸이 아픈건 아니고 아직 이유가 확실하지 않은 부분 탈모? 증상 때문에 고생 좀 했거든요^^; 지금은 다시 털이 나기 시작했어요~ 뭔가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아직 어리니까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아요! 밥 앞에선 언제나 흐믓한 표정의 뭉~ㅎ 가끔은 굴욕사진도 재밌죠~!ㅋ 고독한? 뭉~ 밥을 다 먹고도 허전한 것이냐... 뭉아... 털이 많이 자랐구나? 에잇! 몰라~~~! 누나 曰 "뭉이가 뽀뽀하는게 아니고 너가 덮치는 것 같다!" 뭉아... 카메라 좀 쳐다봐봐~ 뭉이 솔로 컷~!!! 이쁘네 이뻐 우리 뭉이~ㅎ 갈수록 여자? 같아지는 우리 뭉이.. 어떤 때는 남자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좀 더 자라봐야 알 것 같네..

이웃 블로거 쿠쿠네를 운영하고 있는 쿠쿠양님ㅋ 가끔 올라오는 냥이들의 납작생물 모드가 참 재미있었는데... 아니 글쎄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우리 뭉이도 납작생물 모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더라구요~ㅎ 뭉이의 납작생물 모드!!! 마치 거북이 같기도 하고... 너무 절묘하네요ㅋ 그리고 우리 뭉이는 입술 킬러!!! 입술만 보면 환장(?)을 합니다ㅋ 저도 매일 뭉이에게 입술을 뺏기고 있어요...; 하지만 사진은 꼭 제가 다가가고 있는 것 같은.........................OTL...; 요즘은 더운지 계속 화장실에 가서 누워있네요;;; 울타리 안에 넣어놓기만 뭐해서 집에 있으면 꺼내놓는데 화장실을 그렇게 좋아해요... 다행히 볼일도 화장실에서 본다는거+_+; 아직 10번 중에 6번 정도 밖에는 못 가리지만 언젠가는 10번 모두 성공할 날이 있겠죠ㅋ 뭉아 사랑해~♡ 요즘..

* 지난 글 알텍랜싱(ALTEC LANSING) 휴대용 USB스피커를 손에 넣다! 지난 글에서는 알텍랜싱 휴대용 USB스피커 개봉기를 올렸는데, 이번 글에서는 실제 USB스피커 사용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소지하고 있는 넷북의 사운드가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 알텍랜싱 Orbit 스피커를 통해 거의 완벽히 충족을 했습니다. 노트북과 USB스피커의 만남!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스피커에 포함된 장식용 스티커! 총 세 종류의 스티커가 함께 왔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부착! 자~ 이제 연결 직전!!! 오~ 연결하니 간지가+_+ 이제 소시를 한 번 들어볼까요? 처음으로는 넷북 자체 사운드를 이용해 음악을 재생해보았고 다음으로 USB 스피커를이용해서 음악을 재생해보았습니다. 영상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보여도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