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근새근 드르렁 쿨쿨 ~ ♡ 어떤 모양으로 잠이 들었을라나??? 뒷 모습만으로 상상을 하려니 나도 모르게 피식 소리내어 웃는다요 세이도 꺼지고 쓸곳도 없고 안부 인사 적다 불현 듯 생각이나서 혼자 상상해 봤음 어느 할머니가 티비 인터뷰에서 하시는 말씀 "사고를 쳐도 좋고 코를 골아도 좋으니 옆에만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 옆에 있을때 챙기고 서운하지 않게해야 후회가 덜하지 않을까?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 나만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 &

세상 제일 미인도 내눈에 맞지 않으면 미인이 아니고 내 사람이 아닌것이요 고금 제일 미인을 데려다 주어도 내 마음이 편치 않으면 그림에 떡 만도 못한 것이 여인입니다 내 눈을 빛나게 하고 내 마음에 연심을 만들어 주는 사람 그대가 세상 제일 미인이요 고금 제일 미녀라는 사실 잊지 말아요 그대와 내가 만드는 즐거움이 행복 아닐까요!!! 글 처럼은 살지는 못해도 글을 닮고 싶다면 욕심일까? 꿈이려나 ♡ *안지완 ㅡ 꽃 같은 당신 *신미소 ㅡ 정말 좋아 똑똑 ♧ 실례합니다 &

이른 시간 댓글을 적다 생각나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미소 가득한 휴일 미소는 사랑이고 & 행복입니다 미소 & 행복 참 좋은 말이지요 이어폰에서는 정겨운 트롯이 미소를 짓게하고 폰은 정신 없이 깜빡이고 있습니다 우리 봉알 친구들이 신나서 카톡 중입니다 나이가 나이라서 그런가 아직 6시도 안됐는데 정말 열심히 눌러 댑니다 나이들을 꺼꾸로들 먹나 만나면 왁자지껄 합니다 서로 잘 났다고 티격태격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대학, 취업, 결혼 이야기를 못 한다는거 이제 그런거 물어보면 실례라고 하네요??? 정말 봉알 친구인데도 말입니다 서글품 ^^~ *박상규 ㅡ 친구야 친구 *설운도 ㅡ 마지막 사랑 똑.......

아장아장 걷던 아이가 뛰여와 안기던 날 그 기쁨은 비할 곳이 없지요 엉금엉금 기던 아이가 우뚝서 한발을 뛴 날 온 가족이 소리를 지릅니다 그런데 첫 발을 뛴 날을 제대로 기억하는 엄마는 얼마나 있을까요? 주는 사랑 베푸는 사랑 아낌없이 주는 사랑은 바로 이런게 아니지 않을까요? 언제 시작이 됐는지 어떻게 시작이 됐는지 모르는 사랑 그런 사랑을 우리는 겪어봤고 받아 봤는데 기억을 못해요 너무 큰 사랑이라 그런 사랑에 감사하는 5월인거 잊지 말아요 ~♡~ *나훈아 ㅡ 홍시 토닥토닥 ♧ 수고했어요 똑똑 ♡ 그대가 내게 주는 ♡ 사랑이 그래요 &

출근 길 자전거를 타고 장미 울타리를 따라 한참을 달립니다 장미가 한 두 송이 꽃을 피우더니 이제는 울타리를 덮어가고 있어요 눈길을 빼앗기고 한참을 달리는데 너무나 눈에 쏙 들어오는 장미 한송이 내일은 사진으로 담아야지 하며 대충 위치를 기억해 둡니다 몇일이 지나고 장미가 더 늘어 났는데 그 장미를 못 찾아요!! 저 많은 장미 송이 중에 맘에 드는 장미가 없다는 거 참 다 이쁜데 눈에 들어오는 장미가 없어요 이래서 눈에 들어 왔을때 담아 놨어야 하는데 오늘 아침에도 지나오며 드는 생각 모든 꽃들이 가장 이쁠때가 있었을 텐데 인연이 아니라 그런듯 아쉬움에 끄적여 봅니다 *민혜경 ㅡ 그대 모습은 장미 *사월과오월 ㅡ 장미.......

둥둥둥 즐거운 한 주 보냈어요? 이 시간이면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겠지요! 내가 연애편지를 쓰는 시간은 이른 새벽이거든요 그래서 요리 씁니다 오늘은 즐거운 일들만 가득해서 같이 하는 시간에 자랑할 일이 엄청 많았으면 ... 너무나 바쁜 5월 초를 보내서 계절에 여왕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보내고 있어요 남은 5월은 계절에 여왕에게 푹 ~~~ 빠져서 사랑만하는 시간 보내려 합니다 같이 해 줄거지요!? *홍나영 ㅡ 난 너무 예뻐 *박지현 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똑똑 ♧ 실례합니다 &

똑똑 ♧ 좋은 아침 ♧ 잘잤어요 한 주 수고했어요 한주가 끝나니 5월도 반이 갔네요 ... ㅎㅎ 가정에 달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이래저래 무리를 했나 감기?인지 몸살인지 골골 하네요 아푸지 말고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평범한 일상이 부러운 아침 입니다 *장철웅 ㅡ 기적 *보미 ㅡ Vamos 《꼬릿글》 글쎄 병원에서 엉덩이 주사를 맞는데 할배라고 머 대충 주사를 ... 왠지 모를 서러움이 ... ㅎㅎ 나만의 착각이길 ㅎㅎㅎ &

정말 간만에 인사하지요? 이러다 목소리 잊을까? 겁남 어찌 춘천은 괜찮아요? 요즘 아침 기온이 너무 떨어져서 감기 환자가 많은 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 간만에 연애편지 쓴다고 할 말이 마땅치 않네요 이래서 사람은 자주 봐야 이야기 거리도 있고 농도 하고 낯설지가 않음 쓸데없이 바쁜 내 잘 못이니 누굴 탓 할 수도 없고 스스로 벌서기 ... ㅎㅎ 우얏든 건강합시다 그래야 만나면 신나게 놀지요^^~ *진이랑 ㅡ 사랑아리랑 *한봄 ㅡ 오늘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