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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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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6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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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캠트레일]어제 오전 10시쯤 발견한 캠트레일

     중간에 끊어졌다 다시 이어진다.여기도 몇번 끊어졌다 다시 이어진다. 캠트레일 이라는 용어에 낮설으신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면, 콘트레일: 비행기가 아주 높고 추운 곳을 날 때 생기는 수증기 맺힘현상. 정상적인 비행운 (콘트레일) 캠트레일: 콘트레일이 아닌 것. 알루미늄등 중금속 가루 뿌리는 것.(캠트레일) 이게 만약 정상적인 비행운(콘트레일)이었다면, 저렇게 중간에 끊기는 현상이 생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뭔가를 뿌리면서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뭘까요? 1. 비상착륙을 위해 연료를 비우는 것이다?(공군 다녀온 내 친구의 주장.) 2. 인구 감소+ 약장사 를 위해 병균을뿌리고 있다? (캠트레일이란 단어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주장) 만일 비상착륙을 위해 연료를 버리고 있는 것이라면, 어째서 일주일에 1~2회 씩 꼭 ..
    경제 주가 시사|2012-08-09 10: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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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촬영지]우리 동네 슈퍼마켓

     몇일 전에 테레비를 보다가 우리 동네 슈퍼가 나오길레 몇장 찍었습니다. 우리 집에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는대 자주 가진 않고, 지난 번에 올린 발열매트를 여기서 샀습니다. 물론 저는 이나영의 팬은 아닙니다. (눈이 너무 커서 싫다.) 하지만 이제 부터 박명수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 눈에는 안 예쁘지만남들이 다 예쁘다고 하는 여자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박명수가 멋져보여서.-이게 바로 후광효과?)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이렇게 멋진 박명수로 태어나고 싶네요.ㅋㅋㅋㅋㅋ^^
    경제 주가 시사|2012-08-08 09: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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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짚풀공예]진팔슈즈의 탄생

    밑창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이렇게 구멍이 났네요.깜장고무신을 오래 신으면 이렇게 됩니다.가위로 잘랐습니다.너무 더러워서 구두솔로 좀 털었습니다. 3개월 동안 마구 굴린 닥나무 짚신은 바닥줄이 삭아서 끊어졌습니다.조심스럽게 꿰맵니다. 이 작품을 만들고 나서 저는 뛸듯이 기뻤습니다. 아마도 올림픽 금매달을 딴 선수가 이렇게 기쁠까? 싶을 정도로 저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며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저에게는 이 신발이 올림픽 금매달 보다 더 가치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경제적 자유' 인대 이 작품을 만듦으로써 저는 제 인생의 목표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자급자족 목표) 이 물건은 닥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짚신도 아닙니다. 게다가 바닥은 깜장고무신을 짤라서 꿰매..
    경제 주가 시사|2012-08-06 09: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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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범죄예방]우리 집 앞에 쓰레기를 못 버리게 할 수 없을까?

    빗물 받아 놓는 통을 쓰레기 통으로 착각하고, 이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검은 것은 숯. 흰 것은 석고. 자주는 아닙니다만, 우리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주로 관광객) CCTV 를 달까 생각해 봤지만, 비용도 문제고, 관리도 귀찮고, 무엇 보다도 예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맘에 안 들었습니다. CCTV는 범죄가 이루어진 다음에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물건이고,(사후 약방문) 만일 가짜 CCTV를 달고 대문짝만하게 광고판을 달면 예방효과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도리어 우리 집에 훔쳐 갈 만한 물건이 있을 수도 있다는 광고가 될 가능성도 있어서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고민 끝에 언젠가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 방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외국의 어떤 서점 주인이 자꾸 책을 훔쳐가는 좀도둑을 예방하려고 도난 사고..
    경제 주가 시사|2012-08-03 09: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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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전기렌지]코드 뽑기가 힘들어서.

    구멍을 뚫고 반도를 묶었다. 엄마는 모든 전기제품의 코드를 잡아 빼는 습관이 있습니다. 밤에는 냉장고 코드도 잡아 뽑아 놓아서 냉동실에 사놓은 하드가 다 녹아 버리는 일도 생깁니다. 저도이 코드를 잡아 뽑을 때 마다 힘이 듭니다. 나도 모르게 자꾸 줄을 잡아당기게 되어서 나중엔 줄이 빠져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멍을 뚫고 반도를 묶었습니다. 저 반도로 생긴 고리에 손가락을 넣고 잡아 당기니까 잘 뽑아지네요. 엄마도 좋아합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2-08-01 09: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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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물 문제] 빗물로 빨래하기.

    작년9월부터 안 빨았던 깔깔이를 빨았다.소매도 깨끗.주머니 입구도 깨끗하다. 제가 작년 2011년 9월 15일 송이따러 갈 때부터 안 빨고 계속 입던 깔깔이 입니다. 아마 올해 3월달 까지는 매일 밤에 잘 때 이걸 입었을 겁니다.(산악지대라 일교차가 심하다.) 그렇다면 거의 6개월 동안 빨지 않고 매일 입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빨기 전에 이 깔깔이의 상태가 어땠을지는 상상이 되시죠? 더러웠던 깔깔이의 모습은 저의 명예와 사회적 체면을 지키기 위해 올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집엔 수도가 없다는 사실을 알만한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걸 몇일 전에 빗물에 빨았습니다. 준비물: 1. 더러운 깔깔이. 2. 빗물. 3. 가루비누. 4. 막대기.(휘휘 젓는다.) 일단 빗물에 가루비누를 타고 깔깔이를 넣은 뒤에 막대기로 휘휘 젓고 2일간 놔둡..
    경제 주가 시사|2012-07-26 01: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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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질의 응답3]바리스터

    (바리스터) 지난 번에 역기전력에 대한 대책이 있다고 했습니다. 직류회로라면 다이오드 또는 콘덴서를 달아주면 되겠지만, 우리는 가정용 교류전기 회로를 다루고 있습니다. 교류회로에서는 위의 그림에 나온 저걸 달면 역기전력 문제가 해결 된다고 합니다. 이걸 다는 방법은 이런 식으로 달면 스파크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우리는 가정용 교류전기를 사용하려고 하니까 아랫쪽에 교류회로에 쓰는 방식을 써야겠죠? 이런류의 회로를 통칭해서 '스파크 킬러' 라고 한답니다. 관련 링크는 http://forum.falinux.com/zbxe/?document_srl=560979 이런 걸 진작에 알았으면 8천원짜리 동작 센서 안 뽀개먹는건대 그랬습니다. ㅠㅠ
    경제 주가 시사|2012-07-25 09: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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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질의 응답2] 마그네트란 무엇인가?

    스위치 1이 떨어져도 스위치 2 때문에 자력이 계속 유지된다. (이게 바로 마그네트의 자력 유지 원리입니다. 릴레이랑 기본적으로 같지만 저 빨간 선 하나가 다릅니다.) 지난 번에 타이머와 센서를 이용해서 모타를 돌릴 수 없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재야고수(전기재료상 사장님)에게 여쭤 봤습니다. 그랬더니 마그넷뜨 라는 것을 쓰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그넷뜨를 찾아보니 릴레이의 스위치 하나를 저렇게 사용하여 (빨간 줄 참고) 스위치1의 전원이 끊어져도 스위치 2 때문에 릴레이가 계속 작동하도록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마그넷뜨를 이용하여 어떻게 센서와 타이머를 연결 해야할까요? 처음에 저는 이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 될 것 같았습니다. 센서는 20초간 작동하다 꺼져도 마그넷뜨는 ..
    경제 주가 시사|2012-07-22 05: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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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는 이야기]어제는 삼계탕을

    엊그제 테레비를 보니 초복이라서 삼계탕 집에 사람이 줄을 서고 ..... 그래서 저도 동네에 삼계탕 잘 하는 집을 수소문 해서 삼계탕 한마리를 집으로 사 왔습니다. 엄마는 어디 나가서 뭐 먹는 것을 싫어합니다. (옷차림이 남루해서.수도가 없어서 빨래도 목욕도 못하니까) 그렇다고 배달원이 집에 오는 것도 싫어합니다.(집이 쪽 팔려서. 컨테이너라) 그래서 뭐 먹고싶은 것이 있으면 저더러 사오라고 합니다. 그럼 제가 택트를 타고 가서 사오는 거죠.( 짜장면, 짬뽕, 치킨 같은 거.) 어제는 엄마가 삼계탕 먹고싶다고 하지 않았지만, 제가 그냥 1987년 여름에 집 나온 뒤로 처음으로 (아마 그 전에도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아니 제 40년 넘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제 돈으로 삼계탕을 사서 엄마와 나눠먹었습니다. 1그릇 1마리 1만원, 먹다보니 차라리 삼계..
    경제 주가 시사|2012-07-20 01: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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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질의 응답]타이머와 동작센서의 동시사용.

    블로그 독자분의 질문이 있어서 답변합니다. 만일 동작센서를 통해서 타이머를 작동시키고 싶다면 당연히 동작센서는 저 빨간색 2번 7번에 연결 해야겠죠? 왜냐하면 센서는 스위치의 역할을 하는 물건이니까요. 그러나 주의사항은 이 센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시간을 재어보니 이 센서는 고작 20초 정도만 작동합니다. 여기다가 타이머를 달면 이 센서가 동작하는 시간 안에서만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즉 20초 보다 짧게 하려면 이 센서와 타이머를 같이 달아야겠지만, 20초 보다 길게 작동 할 수는 없죠. 그러므로 센서는 시간제한이 없는 것을 찾아서 달아야합니다. 그러나 그런 센서가 있는지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 있어도 비쌀 것 같아서 아예 알아 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아니면 이 센서와 타이머 ..
    경제 주가 시사|2012-07-19 10: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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