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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캐는광부

블로그"이야기캐는광부"에 대한 검색결과13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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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기숙사 컴퓨터실 관리알바하며 느낀 한 가지

    대학교에서 근로장학생이 되면 공부도 하면서 편하게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근로장학생은 쉽게 말해 학교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다. 시간도 많이 뺏기지 않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왜 그걸 진작에 몰랐을까.근로장학생 아르바이트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재학중이던 3학년 2학기때다. 아는 형이 자기가 개인사정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며 담당자 선생님께에 나를 추천해준 것이다. 운이 좋았다. 그렇게학교 기숙사 컴퓨터실 관리 아르바이트는 시작되었다. 비록 3개월동안이었지만 꿈의 아르바이트였다. 이 알바도 근로장학생들이 하는 알바중 하나였다.이 알바의 업무는 다음과 같았다.컴퓨터실 정확한 시간에문 열어주기이용자 명부작성하고 체크하기컴퓨터 전원 관리하기 - 컴퓨터실 닫는 시간에 컴퓨터 종료하는 등의..
    이야기캐는광부|2012-07-12 05: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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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매거블잡지 후회NO 세번째 시리즈 만들었어요

    매거블잡지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 세번째 시리즈가 나왔습니다.드디어 마지막편이네요.직접 찍은 사진과 무료이미지를 활용해 만들었습니다.지금까지 5월호, 6월호, 7월호 3편이 나왔습니다.후회없는 삶을 위한 잡지라는 뜻으로이름은 .주제는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행동 항목 이야기.한번 놀러오세요.매거블잡지에 접속하시면 다른 분들의 재미난 콘텐츠도 함께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http://www.magable.com/ '좌충우돌 취업준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힐링캠프안철수가 제안하는 청춘위한 생존법 3가지(15) 2012/07/24 매거블잡지 후회NO 세번째 시리즈 만들었어요(10) 2012/07/11 구직자 찡하게 만드는 사진작품, 임응식 작가의 '구직'(6) 2012/07/06 인터넷잡지 후회NO 두번째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0) 2012/06/23 ..
    이야기캐는광부|2012-07-11 07: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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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K리그진행요원알바하고 느낀점 3가지

    2009년 여름이었을까.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진행요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학교게시판에 모집공고가 왔길래 냉큼 지원했다. 보통 진행요원공고에는 '친구도 데리고 오세요'라는 말이 따라 붙었다. 난 그때 혼자갔다. 여자와 남자를 뽑았는데, 지원하면 거의 98프로의 합격률로 알바를 할 수 있었다. ^^;알바를 하면 알겠지만, 나온다고 해놓고 나오지 않는 알바생들이 더러 있다.그렇기에 진행요원알바를 관리하는 사장 입장(경호업체)에서는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좋은 것이다.K리그진행요원 알바의 좋은 점은 '일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알바를 하러 간 날 내 마음속 생각은 이것이었다."축구도 보고, 알바도 하고. 일석이조네 이거..."그런데....막상 가보니축구구경은개뿔......축구경기장 내부가 아닌 외부 주차장에 배치되었다!!!!!!!!!!..
    이야기캐는광부|2012-07-09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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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세차장알바하고 깨달은 점 2가지

    2009년도 설날과 추석.추석연휴기간 전날 3일과 설날연휴기간 전날 3일동안 셀프세차장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세차장은 명절 바로 전 날 즈음해서일손이 좀 더 필요하다. 고향에 내려가는 사람들이 오랜만에 자동차에 광을 내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때 세차하러 세차장에 많은 차들이 몰린다.셀프세차하는 손님이 대부분이지만,드문드문 손세차를 해달라는 손님이있다. 그 중 명절날은 손세차를 해달라는 손님이 유독 많다.아르바이트생이없는 곳은 사장님이 직접 손님차들을 세차하느라 어깨죽지가 빠질 지경이다. 덜렁덜렁한다. 사모님도 함께 투입되기때문에 사모님 어깨도 덜렁덜렁한다.오래 씹은 마른 오징어다리처럼.그런 세차장에 초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투입 되었다. 다 합치면 한 6일을 했을까. 마른 오징어같은 몸으로 최홍만크기(^^;)의 ..
    이야기캐는광부|2012-07-07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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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구직자 찡하게 만드는 사진작품, 임응식 작가의 '구직'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여기 사람이 있다'는 주제의 근현대미술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사람'이라는 큰 주제를 일상, 분단, 명상, 여성, 사건, 정체성등으로 세분화하여 작품을전시중이다. 작고작가 44인과 생존작가 56인을 합해총 100인의 151점이 관람객들의마음을 붙잡고 있다. 151점의 작품중에서 유독 내 마음에 '쿵'하고 공룡발자국처럼 박힌 작품이 있었으니...그건 바로 임응식의 .이 사진은 임응식 선생님(1912년 11월 11일- 2001년 1월 18일)의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다. 전에는 그저 '참 잘 포착했다. 왠지 느낌있다' 정도로만 생각되었던 작품이건만, 구직과 취업준비라는 상황과 맞물리다보니 가슴에 쿡 박히는 못으로 변해버렸다. 사람도 첫 만남의 느낌이 다르고, 두번째 만남의 느낌이 다르듯이 사진작품도 마찬가지였다. 예술가의 작품은 시간과 ..
    이야기캐는광부|2012-07-06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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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전대청공원에서 대청로하스해피로드길를 거닐어 대청전망대까지

    대전광역시청 블로거 팸투어 2일차.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금강로하스대청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대청댐 주변의 자연풍경을 담은 사진이 전시된 '대청문화전시관'.그리고 그 전시관 건물뒷편에 쭈욱 이어진 대청로하스해피로드길을 한번 거닐어봤습니다.무더운 여름 시원한 나무그늘과 더불어 여유를 만끽하고 왔어요.^^대청공원 가운데즘에 자리잡은 대청문화전시관입니다. 불이꺼져 있어 전시를 안하는 줄 알았는데, 관람객들이 셀프로 불을 끄고 켜서 관람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불을 켜고 들어간 전시실에는 대청댐 주변해피로드길에서 찍은 천진난만한 아이들 사진이 반겨주고 있었습니다.가을풍경입니다. 사진작가님이 바닥에 엎드려(?) 최대한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찍은 사진 같습니다.대덕전시실로 들어가보니 제 눈길을 확 사로잡는 ..
    이야기캐는광부|2012-07-04 06: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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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전오월드 사파리체험에서 호랑이,사자,한국늑대 만나다

    지난 6월 30일 대전시청 블로그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첫번째로 족보박물관에 들렸다가 그 다음으로 들린 곳은 대전 오월드. 이곳에는동물원이 있기때문에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인기가 좋죠. 제가 생각하는 대전여행 추천지입니다.이곳에서 아프리카 사파리 체험을 했습니다.자 보이시죠? 아프리카 사파리체험은 말 그대로 차를 타고 동물들을 구경하는 겁니다.저희가 이용한 차량은 호랑이 모양의 버스.사파리체험이 시작되자 버스기자님의 친절한 안내로 동물들 구경이 시작되었습니다. 곰 세마리가 차 있는 곳으로 어슬렁어슬렁 기어옵니다.포스 있더군요. 곰들의 이름이 있었는데 까먹었습니다.앗! 호랑이다. 버스안에서 찍었지만 차에서 내려직접 찍은 것 같죠? 제가 좋아하는 호랑이가 이쪽으로 어슬렁어슬렁 걸어오는데 참 멋있더군요.버스에..
    이야기캐는광부|2012-07-03 02: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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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전오월드 사파리체험에서 호랑이,사자,한국늑대 만나다

    지난 6월 30일 대전시청 블로그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첫번째로 족보박물관에 들렸다가 그 다음으로 들린 곳은 대전 오월드. 이곳에는동물원이 있기때문에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인기가 좋죠. 제가 생각하는 대전여행 추천지입니다.이곳에서 아프리카 사파리 체험을 했습니다.자 보이시죠? 아프리카 사파리체험은 말 그대로 차를 타고 동물들을 구경하는 겁니다.저희가 이용한 차량은 호랑이 모양의 버스.사파리체험이 시작되자 버스기자님의 친절한 안내로 동물들 구경이 시작되었습니다. 곰 세마리가 차 있는 곳으로 어슬렁어슬렁 기어옵니다.포스 있더군요. 곰들의 이름이 있었는데 까먹었습니다.앗! 호랑이다. 버스안에서 찍었지만 차에서 내려직접 찍은 것 같죠? 제가 좋아하는 호랑이가 이쪽으로 어슬렁어슬렁 걸어오는데 참 멋있더군요.버스에..
    이야기캐는광부|2012-07-03 02: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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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통닭배달 아르바이트하고 느낀 점

    통닭배달 아르바이트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일한 장소는 부모님 통닭가게였지요.부모님통닭가게에서 일했으니아르바이트라고 하기도 좀 뭐하네요. 하하. 그렇지만 부모님에게 있어 저는 그야말로 무보수로 써먹을 수 있는 자식이자 아르바이트생이었습니다. ^^;사실 알바를 쓰지 않아도 되는 자그마한 가게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아버지께서 일때문에 어디 멀리 가시거나 주말같은 경우엔 어김없이 가게를 나갔습니다. 비상시 투입 알바생이었죠. 띄엄띄엄 했지만 횟수로 따지면 적어도 1년 이상은 연속으로 일을 한 셈입니다.주문전화가 걸려오면, 어머니는 뜨거운 기름에 기본 양념이 된닭 한마리를 집어 넣습니다. 다 튀겨지려면한15분에서20분 가량 걸립니다. 그 시간동안알바생(?)인 제가 할 일은 다음이었죠.1.야채에케첩 뿌리고 싸 놓기2. ..
    이야기캐는광부|2012-06-27 05: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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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노래방 새벽 아르바이트를 하며 느낀 점

    대학시절 2008년 3월부터 7월초까지 노래방 새벽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군제대후 뭔 정신이 들었는지 알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바는 밤 12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였고 월화수에 했던 걸로 기억한다. 주된 업무는 홀서빙과 마감청소였다. 알바시간은 8시간이었지만, 새벽이라 그런지 몸이 꽤 피곤했다.여자를 부르는 곳이 아닌 건전한 학교 근처 노래방이라 손님들과 실랑이는 별로 없었다. 손님들이 대부분 대학생들이었기때문에 손님과 큰 트러블은 일어나지 않았다. 드디어 첫날 일을 배우러 노래방에 나갔다.먼저 일하던 빠릿빠릿한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이이틀 정도 일을 가르쳐 주면서 나와 함께 일했다. 그 형은 나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알바를 그만 둘 참이었다.이틀째였을까. 일을 가르쳐주다가 내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너..내일 ..
    이야기캐는광부|2012-06-26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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