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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

캘리그라피 하는 호련의 일상 이야기
블로그"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7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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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신지모루 아이폰4 케이스를 선물받다

    얼마 전, 블로그 이웃 핑구야날자 님께서 블로그 방문자 100만명 달성 기념으로 블로그 이벤트를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응모를 하고, '저는 안 뽑아 주셔도 되요^^'라고 썼는데.. 당첨 방식이 사다리타기였는데 덜컥 제가 당첨되어 버렸네요. (0ㅁ0) 당첨되는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랬죠. 어쨌든.. 후후, 덜컥 받아버린 신지모루의 아이폰4 인라이트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두개나 보내주셔서 더 깜짝 놀랬어요! 열어보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신지모루 인라이트 케이스는 인간이 사용하는 수지중에 가장 튼튼한 것 중 하나인 Grilamid TR90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끊어짐과 휨에 대한 저항력이 뛰어나다는데요. 또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고급 소재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신지모루에서~) ..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1-07-03 03: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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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책 읽는 고양이? 책과 함께하는 아리에티

    내가 책을 좋아하다 보니 아리에티도 책을 좋아한다...는 무슨, 집 안에 책이 여기 저기 널려 있어서 그런가 아리에티는 책과 함께 찍은 사진이 유독 많다. 아이폰에 있는 사진 중에 책과 함께 있는 아리에티 사진만 골라 모아 보았다. ㅎㅎ 호련과 함께 책 읽는 아리에티 이건 무슨 책이냥? 재미있냥? 심오하다냥.. 책 읽지 말고 나랑 놀아줘! 그만 보고 놀아달라냥! 종종 내가 읽는 책을 물어 뜯는 아리에티. ㅠ_ㅠ 또는 이렇게 노트에 뭔가를 쓰고 올 때 와서 기웃거리기도 한다. 책 읽을 때 방해하는 건 일상~ 대체 뭘보느냥~ 책과 함께 있는 아리에티 종이가방을 좋아하는 아리에티, 그 앞에 놓여진 한 권의 책. 묘라서 그런가 묘하게 어울린다.책 주변에는 늘 아리에티가 어슬렁 어슬렁...은 무슨;; 집안 여기저기에 책이 있어서 그렇다..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1-07-03 12: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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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웹툰] 승삼이의 언어 치료를 도와 주세요

    도와주러가기>> '도와주세요' 도움 관련 공지 * 사연을 읽으신 뒤 기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행복주식거래소 '도와주세요' 웹사이트를 통해 기부를 해주세요. 기부는 실명기부와 비회원기부(익명기부)가 가능합니다. 비회원 기부는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기입없이 기부하실 수 있으나 연말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 이외 현물로 기부를 하고 싶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락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1-07-01 12: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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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긍정적인 힘을 북돋아 주는 '조혜련의 미래일기'

    도서명: 조혜련의 미래일기 저자: 조혜련 출판사명: 위즈덤하우스 내가 처음 미래일기를 쓴 것은 4년 전이었다. 그때는 남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도 어쩜 그렇게 일기 쓰는 게 멋쩍던지, 솔직하게 원하는 걸 글로 적는다는게 왠지 부끄럽기도 했다. 일기를 누가 볼까 노심초사하기도 했다. 나의 미래일기에는 거창한 꿈도 있고 약간 우스울 정도로 사소한 일도 있었다. 조금 유치하게 느껴지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미래일기를 쓸 때면 늘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썼던 미래일기를 다시 읽어볼 때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날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프로그램에 조혜련이 출연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조혜련이 자신의 미래일기에 무릎팍도사를 촬영할 날짜를 미리 예언해서 썼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그 기사를 읽기 전에도 조혜련의 라는 책이 있는 건 알았..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1-06-24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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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책, 이렇게 하면 더 신나게 읽을 수 있다

    내가 책을 좋아하다 보니, 사람들을 만나면 자연스레 책이 화제로 떠오르곤 한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책 좀 봐야 하는데….'하는 걱정을 내뱉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영화 좀 봐야 하는데, 게임 좀 해야 하는데 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책 읽는 것에 대해서는 유독 부담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연초가 되면 으레 ‘독서 몇 권’을 목표로 삼기도 하다. 그만큼 독서가 이로운 점이 많으니 그럴 테지만, 다른 취미에 비해 자연스레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듯하여 못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 내게는 드라마나 쇼 프로그램을 보는 것보다 더 즐겁고, 게임을 즐기거나 공연을 관람하는 것 이상으로 가슴 두근거리는 게 책 읽기다. 이에 책을 좀 더 가까이하는 법에 대해 알고 있는 몇 가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1. 읽는 습관을 들인다 인터넷 게시..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1-06-22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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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봄날의 호련, 내가 보정한 내 사진

    누구에게나 일하기 싫은 때는 있는 법, 일이 하기 싫다는 걸 핑계 삼아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몇 개 보정하기로 했다. 그런데 맹장수술 받기 한달 전쯤 찍었던 사진들이 왜 이리 괜찮은지! (0ㅁ0) 지금은 수술을 받는 바람에 수척해지고 살도 3kg정도 빠져서 얼굴도 이때보다 무척 작아졌다. 사람들 말로는 살이 빠져서 더 낫다고는 하는데 왠지 얼굴은 한 달 전이 더 어려보이기도 하고 볼도 통통해서 더 좋네.. 그래서 이미 보정을 한 번 했었지만 다시 해보기로 했다. 후후.. 일하기가 싫으면 다른 건 안 귀찮은 법이다. 어디 보여줄 곳 별로 없는 내 사진, 내 블로그에나 올려보자. 친구와 함께 커피점 가서 사진찍고 놀던 사진이다. 사진에 나온 분홍 원피스는 두번 밖에 못 입고 여름이 와버렸네.. 지금 입기엔 조금 더운 옷감이라 초가을이나 되어야..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1-06-19 02: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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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워커힐 W호텔 Bar 시로코 sirocco

    워커힐 W호텔에 있는 바 시로코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이곳은 회사에서 회식 때 즐겨 찾던 곳으로 분위기도 좋고 술도 맛있어서 무척 좋아하던 곳인데 너무 서운하다. 시로코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쓰려고 사진만 보정해 놓고 계속 준비만 하고 있었는데.. 문을 닫는다고 하니 이제야 포스팅을 하는 게으름뱅이! 아쉬움을 달래려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워커힐 W호텔 Bar, 시로코 베일리스 마티니 무척 맛있는 베일리스 마티니! 이 맛을 또 어디서 찾을까.. 원래는 생수 한 잔도 사서 마셔야 하는 곳이지만, 서비스로 잘 챙겨 주시곤 했다. ㅋㅋ 미도리샤워 깔루아밀크 블랙러시안을 즐겨 마시던 나였지만, 지금은 술이 약해져서 깔루아밀크로~ ㅎㅎ 준벅 마티니 시로코에서는 맥주도 참 많이 마셨다. 올리고 싶은..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1-06-13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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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만화] 취업은 어려워2-실패 경험

    지난 만화 '취업은 어려워'에 이은 두번째 편입니다. 이 만화는 제 나이 24살, 대학교 4학년 때 그린 것이죠. 이미 5년이 지났지만, 요즘도 자기소개서 질문은 똑같을 듯하네요. 저는 운전면허를 회사에 입사한 뒤에 땄다죠.. ㅎㅎ 지난 회 보기 2011/05/09 - [일상 & 그림/일러스트] - [만화] 취업은 어려워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1-06-13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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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웹툰] 행복한 연금기부 캠페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금기부 캠페인 웹툰입니다. 이 웹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홍보관 > 웹툰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1-06-13 01: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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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빨강 토마토 메일 114. 친절

    안녕하세요. 얼마전 호련은 맹장수술을 받았습니다. 며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지난 주 수요일에 퇴원했어요. 수술받기 전에는 대체 언제 회복하나 싶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병원에서 보냈던 지난 5일간이 벌써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아직 실밥을 다 뽑진 않았지만 지금은 몸이 꽤 좋아졌답니다. 워낙 건강체인 저는 이전에는 수술은커녕 입원을 해본 적이 없어 이번 일이 꽤 낯선 경험이었네요. 평소에는 거의 마주칠 일도 없었을 사람들과 몇 날 며칠 같이 잠자며 생활한 것도 신선했고요. 입원해 있는 동안 만난 몇 명의 간호사가 기억이 남습니다. 비몽사몽 간에 누워있는 동안 다녀간 간호사 한 분이 어찌나 다정하고 친절했는지, 병실에 누워 그녀가 다시 오기를 기다린 일이 있었죠. 여러 명의 간호사가 다녀간 뒤 그녀가 다시 ..
    호련의 빨강토마토 블로그|2011-06-12 11: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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