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결혼하지 않았다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40명에게 40가지 질문을 했다-1] "당신이 결혼하지 않았다면, 뭔가 달라 졌을까요?"고 하는 질문에 "음악을 하지 못했을 거에요. 슬픔을 몰랐을 테니까."라고 답한 유세윤 정말 뼈속까지 개그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발레 심판, 축구 심판의 예능감 축구경기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심판들의 모습을 보면 어떤 하나의 패턴이 드러납니다. 심판이라는 임무 때문에 그런지 어딘지 모르게 딱딱해 보이는 느낌이 들고는 하는데, 모든 심판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을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발레 심판으로 불리는 한 심판의 모습을 보면 마치 발레리노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익살스러운 예능인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물론 심판 본연의 임무는 잊지 않고 충실한 모습으로 심판을 보리라 생각되며,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경기를 부드럽게 조율하며 이끌어 나가는 심판의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유재석 욕심, 유재석 실체, 완전 욕심쟁이잖아?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유재석 김원희의 놀라와, KBS 해피투게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 공중파 방송 3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 중입니다. 한편 이런 모습을 두도 일부에서 "유재석 욕심이 과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유재석의 재능이 뒷 받침 되어 가능한 일이므로 이를 유재석 욕심이 과하다고 말하는 것은 합당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편 유재석이 제대로 욕심을 부리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흐뭇한 모습으로 박수만 치는 강호동과 달리 박수도 치고 싶고 손도 흔들고 싶어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는 유재석의 모습에서 욕심 부리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적극적으로 호응해주고 싶은 마음에 손을 흔들고 박수를 치고 싶다는 생각에 이런 모습은 보이게 된것..

손톱 봐도 건강이 손톱으로 건강상태 확인하는 방법 사람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중 손톱도 몸에 이상이 생기면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손톱색의 변화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손톱색만으로 건강상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얀색 손톱은 신장병, 당뇨병 의심 건강한 사람의 손톱 색깔은 엷은 핑크빛. 하지만 몸에 이상이 생길 경우엔 손톱 색부터가 달라진다. 먼저 손톱에서 붉은 기운이 사라졌다면 빈혈이 있다거나 말초혈관에 어떤 장애가 생긴 경우. 그것이 더욱 심해져서 아예 하얗게 변색되었다면 만성 신장병이나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청자색 손톱은 심장 또는 폐 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최근, 예쁜여자도 살찌면 별 수 없어 지난 10월9일 영국 웨일스에서 열린 '마이클 잭슨 추모 콘서트'에 출연하여 공연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최근 모습에서는 과거의 완벽한 몸매와 패셔니스타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엄청나게 불어난 몸과 부스스한 머리에 크리스티나 볼품 없는 패션만 눈에 띕니다. 과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모습들인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최근 모습과 비교해 보면 너무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과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모습과 최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모습을 보면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 동안 살찐 모습과 다이어트를 통해 날씬한 모습을 여러차례 보여주기는 했지만 최근 모습은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

별다방 미스리 추억의 도시락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지쳐 쉴 때 문뜩 학창시절의 모습이 떠오르고는 합니다. 아무래도 학창시절의 향수를 통해 현실속에서 겪게 되는 힘든 일을 조금이나마 잊게 되는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학창시절의 모습을 추억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학창시절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에 해당되는 장소 중 하나가 '별다방 미스리 추억의 도시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급식이 익숙하지만 70~80세대와 그 이전 세대들은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준비해 주신 도시락에 익숙합니다. 이 때문에 학창시절 먹던 도시락에 대한 향수에 젖고는 하는데 '별다방 미스리 추억의 도시락'는 도시락에 대한 향수를 가진 사람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공간입니..

타이어 박힌 스패너 충격 그 자체 운전을 하다보면주차 중 혹은 주행 중에타이어에 박인못에 의해펑크가 나는 경험을 됩니다. 예비 타이어가 있을 때는 예비 타이어를 교체한 후 카센터나 정비소를 이동하여 펑크난 타이어의 펑크를 때우게 됩니다. 헌데 간혹 못이 아닌 상상하지 못하던 물건에 의해 타이어가 펑크날 때가 있습니다. 건물공사 할 때 사용되는 핀에 의해 펑크나 난다거나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날카로운 철망에 펑크가 나기도 합니다. 그나마 이 정도는 덜 놀라운 일로 볼트와 너트를 조일 때 사용하는 타이어에 박힌 스패너에 의해 타이어가 펑크난 모습을 보면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충격 그 자체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흔한 자판기, 자판기 속, 이럴수가 일반적으로 자판기라고 하면 동전이나 지폐를 넣으면 자동으로 제공되는 상품이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형태를 떠올립니다. 헌데 흔한 자판기 형태와 달리 모든 기능이 수동으로 작동되는 자판기 속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사람이 직접 세탁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 외에 기름을 제공하는 모습과 사진, 커피, 연주 등의 서비스를 모두 사람이 직접 하는 모습에서 흔한 자판기와 다른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