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생각못한 휴대폰 받침, 정말 완벽해 아이폰 사용자는 별도의 휴대폰 받침이 필요한 경우 휴대폰 받침을 구입해야 하는데, 애플도 생각못한 휴대폰 받침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다름아닌 담뱃갑을 재활용하여 만든 휴대폰 받침으로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에서 담배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웃어요 라면스프도 웃는데, 웃어요 웃어봐요 요즘 주변분들에게 어떻게 지내는지 물으면 웃을 일이 별로 없고 그냥 저냥 산다고 말하는 분들이 간혹 눈에 띕니다. 경제적인 이유나 가정사 등의 문제로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짐작되는데 삶을 살아가는 동안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인생살이가 늘 순탄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이렇게 세상살이가 재미없고 힘든 분들께 잠시나마 웃음을 주는 라면스프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라면에 스프를 뿌려 웃는 모습을 본 후 바로 웃음짓게 되는데,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든 분들께 '웃어요 라면스프도 웃는데, 웃어요 웃어봐요'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승환 김태원 동갑, 절대 동안 종결자 이승환 위대한탄생2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승환의 나이가 화제입니다. 이승환은 1965년 생으로1964년생 이선희 보다 한 살 어리며, 1968년생 윤상 보다는 세살 많습니다. 한편 이승환은 위대한탄생1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위대한탄생2에도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1965년생 김태원과는 동갑이라고 합니다.이승환 김태원 동갑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으며, 절대 동안 종결자로 불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신나게 웃어보세요. 공중화장실은 어디에? 공중화장실은 다수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는 공공시설에 설치된 화장실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헌데 이런 공중화장실의 의미로 전혀 다르게 해석한 '공중화장실'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공중화잘실'에 가기 위해 철재 사다리를 타고 건물 외벽을 오르는 남자의 모습에서 웃음과 함께 '공중화장실'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이제부터 "공중화장실은 어디에?"라는 질문에 공공시설 외에 공중에도 있다고 말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 롯데리아 버거, 정말 엄청나 음식점의 전단지를 보면 양도 풍부하고 맛깔스러워 보여 한 걸음에 달려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허나 막상 음식점에 도착해서 전단지에서 본 음식을 주문하면 전단지와 너무 다른 음식이 나와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식의 맛도 불만이지만 음식의 양이 전단지와 달리 턱 없이 부족해 전단 광고에 속은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헌데 전단지 광고와 실제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늘 다른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일본 롯데리아 버거' 전단광고가 화제입니다. '일본 롯데리아 버거' 전단지 상의 행버거를 보면 정말 엄청난 크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 판매되는 일본 롯데리아 버거에 대한 기대도 함께 커지는데, 실제 판매되는 일본 롯데리아 버거도 엄청난 크기를 보여..

동심파괴류,아이들 동심 파괴시키는 중? 산타크로스 조형물이 화염에 휩싸여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불에 타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어떤 이유로 산타크로스 조형물에 화재가 발생했는지는 모르지만 동심파과류로 아이들의 동심을 파괴시키는 모습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빡치는 테트리스 정말 답답해 80~90년대 오락실 세대들에게 익숙한 게임중 하나인 테트리스는 1985년 러시아의 알렉세이 파지노프(Alexey Pajitnov)가 고대 로마의 퍼즐인 펜타미노에서 착안하여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테스리스는4개의 정사각형을 조합해 만든 7가지 종류의 블록을 이용하여 하나의 빈틈없는 선을 만들어야 하며 선이 완성되면 그 선은 사라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게임이 천천히 진행되지만 시간이 갈수록 블록이 내려오는 속도가 빨라져 '빡치는 테트리스 정말 답답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빠른 속도로 더 이상 쌓을 수 없을 때까지 내려오는 게임입니다. 테스리스를 하다'빡치는 테트리스 정말 답답해'라는 말을 하게 되는 이유가 궁금한 분들은 동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공감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대생의 위엄,고3때 푼 문제집 인증 서울대 의대생이 고3 때 푼 문제집을 인증한 사진이 화제입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수의 문제집이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알게 해줍니다. 흔히 좋은 대학에 입학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노력을 통해서도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의대생의 위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