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맛집]다가오는 더위, 해물떡찜으로 적응훈련부터! 벌써 6월이 다가왔습니다...ㅜㅜ 조금있으면 찝찝하고 죽을듯한 더위가 찾아오겠지요...ㅜㅜ 이런더위 이겨내려면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죠?^^ 음식도 여름 열대야처럼 후끈후끈한 해물떡찜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쿨피스? 자두맛입니다... 예전에 큰 종이팩 하나에 3~5백원 했었는데... 가게에서는 2천원에 팔더군요;; 쿨럭;; '무의미'한 냉국...;; 그냥 식초맛이네요;; 오.. 집에서도 배달해먹는건 아예없어서 정말 오랜만에보는 공장피클ㅋ 처음 먹어보는 똥튀김이에요ㅋ 튀긴어묵 비슷하게 생겨서 '질길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그냥... 만두속을 뭉쳐서 튀긴거네요;; 물론 맛있습니다.. 덥썩 집어먹다가 입천장 다까진다는것만 조심한다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