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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20건
  • [비공개] 남편과 섹스하면 아픕니다

    남편이 조심스럽게 하고, 애무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할 때마다 질이 찢어지듯 아프고 어느 때는 전체적으로 얼얼하기도 합니다. 또 피스톤 운동에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냥 남편이 빨리 성기를 빼주었으면 하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남편은 뽀뽀하고, 가슴 만져주고, 아래 만진 후에 삽입을 시도하는데, 순서가 이게 맞나요? 제가 너무 아파하니 남편도 미안하고 죄책감까지 든다며 성관계를 못 하겠다고 하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성관계를 못하면 부부라고 할 수 없잖아요. 남편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 말씀하신 증상의 전문적인 용어는 ‘성교통’입니다. 성교통은, 여성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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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남편을 빨리 사정시키고 싶습니다

    남편이 사정을 잘 안합니다. 제 안에서, 혹은 입으로도 좋으니 사정하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는 남편을 많이 사랑하고, 아직 아이도 없어서 질이 넓을 것 같지도 않고, 애무도 잘해주는데, 왜 그럴까요? 한번은 오랄하면서 정액을 입으로 받았는데, 그때도 일단 빼더니 손으로 자기가 막 자위하는 것처럼 하다가 사정할 것 같을 때 입에 물려주더라고요. 결국 그날은 하긴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빨리 흥분되게 할 수 있을까요? 혹시 내가 연습해서 빨리 사정하게 하는 방법 같은 게 있을까요? 남편도 저도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저만 좋은 게 아니라 남편도 항상 사정해서, 만족하게 해주고 싶은데 만족을 못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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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맞벌이로 힘든 부부, 보세요.~

    일과 가정을 모두 챙기고 계신, 대한민국의 남편, 아내, 아빠, 엄마분들은 이 영상을 꼭 보셨으면 합니다. 나도 힘들지만, 상대도 힘들고, 상대가 자기 시간을 챙기는 만큼, 나도 내 시간이 필요하고, 일과 가정이 정말 양립 가능하긴 한 건지, 도무지 나아질 것 같지 않은 이 지옥에서,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고, 나도 위로받을수 있는 방법. 이야기나누어봤습니다. https://youtu.be/7WHr97VNUvA?si=6eE4SGBUZVOjbcwg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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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요즘 남편과의 섹스가 너무 싫어요

    요즘 남편과의 섹스가 너무 싫어요. 신혼 초에는 그나마 호기심반 의무반으로 제가 좋아서 먼저 하자고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한번은 섹스 후에 질 안쪽이 너무 아파서 산부인과에가서 검사받았더니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후부터 너무 섹스가 싫어요. 사실 저는 어릴 때 친척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소름끼칠 만큼 징그러웠지만 비명조차 내지 못하고 울기만 했었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직도 영향을 주는 걸까요? 남편은 연애할 때도 시도때도 없이 가슴이나 성기 쪽을 만지곤 했습니다. 싫다는데도 시도때도없이 만져댑니다. 화내면 미안하다고 하고 또 만집니다.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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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성 갱년기에 관한 모든 이야기

    여성의 갱년기 증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때의 마음 상태는 어떤지? 각 증상의 대응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남편이나 가족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내와 엄마를 대하면 좋을지? 갱년기 증상이 있을 때의 성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 https://youtu.be/Uq-edCotaZA?si=Nb6JySM-9RJBodJC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답장 1회마다 부과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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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내가 더럽다고 느껴집니다

    아내를 많이 사랑하는데, 얼마 전 들었던 이야기 때문에 요즘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같이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결혼 전 애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아내가 첫 여자였거든요. 물론 사귄 적은 있었지만 성관계는 처음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내는 아니었더라구요. 제가 처음도 아니지만, 그 전 남자도 첫 남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괜히 호기심이 생겨 어떤 남자였는지 자세하게 물어보는 과정에서 성관계까지 알게 되어 구체적으로 물어봤는데, 그것이 이렇게 힘들게 되었네요. 첫경험을 다른 사람과 한 것도 모자라, 다수의 남자와 관계했다는 생각에 아내가 좀 더럽게 느껴집니다. 물론 항상 그런 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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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친이 그냥 친구하자고 합니다.

    숙맥 같은 성격 때문에 여자를 잘 못 사귀다가, 친구 소개로 한 여성을 만나 6개월째 사귀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그녀를 만나고 참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만났을 때는 열심히 사랑하고, 떨어져 있을 때는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자고 합니다. 그리고는 전화도 톡도 자주 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이해하고 적응해보려고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의 모습이 아닌 것 같아서, 제가 불만을 이야기했고 그날 크게 싸우고 말았네요. 그렇게 싸우고 나니 앞으로는 그냥 친구로만 지내자고 합니다. 이제 저는 정말 이사람 없으면 못살거같아요. 밥맛도 없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결혼까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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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얼굴은 예쁜데, 질이 넓습니다.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너무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됩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많이 대시하는데, 문제는 제 질이 넓다는 겁니다. 많진 않지만 몇 번 해봤는데, 대부분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그러니 그 남자들도 별로 못 느끼는 거겠죠? 결혼도 안 했고, 당연히 아이를 낳아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는 걸까요? 얼마 전에 또 원나잇을 했는데, 끝나고 나서 여전히 저에게 실망한 표정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 남자가 다시 보고 싶긴 합니다. 약간 제 스타일이거든요. 요점 1. 제가 너무 큰 것 같고, 남자에게 만족을 못시켜주는 것 같고. 2. 실망한 그 사람 보기 민망하고 3. 성이랑 담 쌓고 살았는데 저도 공부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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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탈모약을 먹으면 발기부전이 오나요?

    남편이 요즘 발기가 잘 안됩니다. 이전과 달라진 건 탈모약을 복용중이라는 겁니다. 아예 커지지 않는 건 아닌데, 오래 애무하고 입으로 해줘도 흐물흐물하더라구요. 겨우 겨우 세워서 하는데 한 40분을 해도 사정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도 탈모약 끊는 건 싫다고 하네요. 일단 비뇨기과를 가보라고 하려는데 지루는 치료가 잘 안된다고 알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아니면 40분 이상 받아주지 못하는 제 문제인가 싶어서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저는 상대방 만족이 중요한 사람이라 남편이 사정을 했으면 좋겠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잘못된 자위법을 사용하고 있을까봐 선물로 주려고 밤의 숨소리 책도 주문했습니다. ------------ “저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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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딸 아이가 자꾸 몸을 부빕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큰 걱정이 생겼습니다. 딸 아이가 자꾸 바닥이나 모서리, 베개 등에 음부를 비비면서 얼굴을 붉힙니다. 물론, 성장과정에서 여자아이들의 자위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주워들었던 기억이 나긴 합니다. 문제는 학교에서도 그런다는 겁니다. 남자 아이여도 신경쓰일 것 같은데, 더군다나 딸 아이라서 오해라도 받을까봐 더욱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딸의 말로는 안하고싶은데 자기도 모르게 하게된답니다. 정신과 상담을 같이 받아봐야하는것인지. 학교 선생님도 관련하여 자꾸 학교로 저를 부르는데, 이젠 학교가기가 민망해서 시도 때도없이 자위하는 딸이 미울 지경입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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