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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20건
  • [비공개] 성추행 당한 나에게 화가 납니다.

    https://youtu.be/XWLZLIzwyNU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이나 유튜브 방송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후불이며,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상담사 치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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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항상 자학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제가 상담받고 싶은 것은, 무슨상황이 일어나면 제 스스로에게 자학을 합니다. 제 어린 시절 얘기를하고 고민을 말하는게 나을것같아 자세하게 적어봅니다.저희 집은 가난했습니다. 생활이 힘들다보니 엄마는 저를 흔히 말하는 아동학대를 하신것같습니다. 화장실에 가두기도하고 머리쪽에 망치로 때리기도 하고 칼로 얼굴에 손대기도 했구요. 방바닥에 엄마가 신경쓰이는 물건이나 먼지? 하여튼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영역에 제가 침입하면 그날은 하루종일 매질을 당했습니다. 엄마가 무슨 잘못하면 저에게 너는 이집에서 떠나야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 화가 줄어들면 잘해주시고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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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로운 유튜브 채널, 구독 부탁드립니다. ㅠㅠ

    https://youtu.be/iz-rYOBXBVQ 1. 새로운 구독지난 3개월간 저의 유튜브 채널을 제작하고 올려주시던 분이 더는 도움을 주지 못하게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이왕 시작한 거라서 어떻게든 이어가고 싶은데, 제가 만든 계정이 아니기에, 그곳에 제가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가 없네요. ㅠㅠ 부득이하게 채널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이 채널로 다시 구독 부탁드릴게요. ㅠㅠ2. 아이디어기존 유튜브 채널에 올리던 영상은, 블로그의 영상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연을 읽고 그에 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형식이었죠. 이 방식만으로는 너무 단조로울 것 같은데, 제가 다른 어떤 포맷을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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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코로나 19 이후 변한 세상

    코로나 19가 진정되면 세상은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올까요? 많은 전문가가 이 질문에 부정적이네요. 사람과 사람의 접촉이 사실상 ‘하지 말아야 하는 상식’이 되어버릴 코로나 19 이후의 세상에서는 지금껏 생각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오히려 ‘상식’이 될 거라는 거죠.온라인 결혼식어차피 이미 결혼식은 간소화되고 있었습니다. ‘주례’는 지인의 축하 인사로 대체되고, 부모와 함께하던 신부 입장도 주인공 둘이 함께하는 신랑·신부 입장으로 바뀌고 있죠. 하객도 꼭 초청해야 하는 사람만 초청해서 심플하게 말입니다.지난 5월 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동물의 숲’에서는 유쾌한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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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떤 남자를 선택해야 할까요?

    전남친은 성욕이 심한 변태였습니다 절 무진장 괴롭혔어요 거친섹스, 강제딥스롯, 자존감파괴시키는 말들, 억압하는 연애를 오래 해오면서 제자신이 많이 망가졌어요 그래서 용기내어 헤어지자고 말해서 이별중이고 치아님께서도 그런저를 축하해주기도 하셨어요.그런데 이별했다고 끝이 아니더군요 매일매일 연락이와요 저없이는 죽을 것 같다며 죽어버리겠다고 하기도하고 저 없는 삶을 살아갈 수가없다며 분리불안 정신병이 오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매일매일 절 붙잡아요 집으로 선물도 계속 보내고 한번 얼굴만 보여달라고 해서 만나면 제 얼굴만 쳐다보고 울고 제발 만나달라고 난리입니다.헤어질때 저는 모진말을 퍼붓고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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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동생이 걱정됩니다

    저희 남매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습니다. 구지 특이점을 찾는다면, 아버지가 말씀이 너~~~무 없어요. 엄마는 평생 그게 한이지요. 그래서 저에게 "말없는 남자랑 절대 결혼하지 마라"라고 할정도로요. 그런데 동생이 아빠처럼 말이 너~~무 없습니다. 말도 없고, 순진하다면 순진하고, 나쁜 일을 함께 당해도 혼자 덤탱이 쓰고, 욕심도 없어요. 묻는 말에도 대답을 확실하게 안하구요. 무슨말을 하는건지 알아듣지도 못하게 웅얼웅얼..제 동생.. 너무 말이없고, 자기생각을 표현도 못하고, ....답답하고, 화도 나지만, 어찌 생각해보면, 본인도, 사는게 행복하지 않을꺼 같아 걱정이 됩니다. 치아님.. 제 동생 말이 없는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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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쟁과 재난, 그리고 불륜

    저는 종종 불륜을 ‘전쟁 중 사랑’에 비유합니다. 불륜은 그만큼 ‘평범한 것’을 ‘특별한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가짜 상황입니다.전쟁이나 재난 같은 위기 속에서 만나 피어난 사랑은 과장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가 가진 선택의 범위가 좁고 그 상황에서는 그 사람이 돋보이기 마련이니까요. 돋보이는 만큼 관계는 더 운명적으로 보이고 덕분에 그만큼 더 강력하기 마련입니다. ‘살아남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극한의 상황 속에서는,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이 ‘아군과 적군’의 이분법으로 구분되며, 그가 아군으로 판명되는 순간, 이성이나 판단은 무시되고 맹목적인 믿음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니까요.불륜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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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섹스할 때 자꾸 빠지면 사랑도 식나요?

    https://youtu.be/34WSfODJfGs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이나 유튜브 방송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후불이며,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상담사 치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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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손목을 긋고, 뺨을 때립니다.

    치아님, 저는 제 어린날의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제가 몇살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어린 날 오빠들과 함께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대략 제가 초등학교도 입학하기 전이었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친오빠들은 2차성징이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한국나이14..15살정도. 부모님이 집을 비우셨던날 오빠들은 그들의 성기에 플라스틱백을 씌웠고(콘돔처럼) 다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 욕실에서 오빠들은 각자 바닥에 눕고 저더러 오빠들 배위에 앉으라고 말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라고.오빠들도 상당히 얼굴이 들떠보였고 저도 신나는 놀이에 드디어 오빠들이 끼워준다고 생각하며 시키는대로 배위에 앉았습니다. 더 내려가라고 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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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남친이 성욕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어디 말하기도 창피하고 너무너무 힘든 사연입니다. ㅜㅜ 남친은 섹스를 정말 밝히고 24시간 얘기만 했다 하면 아침이고 밤이고 '빨아줘'를 남발합니다. 만나고 얼마 되지 않은 때부터 밝히는 스타일이라 몸만 바라고 가벼운 사람인가 싶어 쓰레기처럼 봤죠. 헤어지려고도 했고요.그런데 만날수록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뭐 먹고 싶다, 아프다 하면 부르면 바로 달려 오고, 듬직하게 잘 챙겨주더라구요. 그래서 밝히긴 하지만 몸만 바라는 건 아니구나. 이렇게 절 챙기는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얼마나 밝히느냐 하면 너무 많은데 ㅈㅈ, ㅂㅈ 이런 말 서슴없이 하고 야동을 많이 봐서 애무 없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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