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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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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에 대한 검색결과2262건
  • [비공개] 자기긍정확언, 목표100번쓰기: 이런거 부작용 없이 효과 보려면 원리를

    분명 효과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부작용을 겪는 사람도 있어요. 둘 다 가능합니다. 여기엔 공통 원리가 있어요. "나는 할 수 있다"식의 자기확언이나, asmr이나 명상 등을 활용한 긍정확언. 혹은 원하는 목표를 백번, 천번 쓰기. 기도나 주문, 자기암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건 다 도구고 수단입니다. 그런 도구와 수단은 "무언가"를 일으키기 위한 방법들이죠. 그 "무언가"는 보통, 겉으로 보이는 행위나 표현에 있지 않습니다. 수많은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시작해요. 이걸 알든 모르든 운이 좋았든 아니든 본질적인 걸 챙기고 한 사람은 효과를 보고 챙기지 못하고 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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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기긍정확언, 목표100번쓰기: 이런거 부작용 없이 효과 보려면 원리를

    분명 효과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부작용을 겪는 사람도 있어요. 둘 다 가능합니다. 여기엔 공통 원리가 있어요. "나는 할 수 있다"식의 자기확언이나, asmr이나 명상 등을 활용한 긍정확언. 혹은 원하는 목표를 백번, 천번 쓰기. 기도나 주문, 자기암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건 다 도구고 수단입니다. 그런 도구와 수단은 "무언가"를 일으키기 위한 방법들이죠. 그 "무언가"는 보통, 겉으로 보이는 행위나 표현에 있지 않습니다. 수많은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시작해요. 이걸 알든 모르든 운이 좋았든 아니든 본질적인 걸 챙기고 한 사람은 효과를 보고 챙기지 못하고 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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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기창조 워크샵 새로운 일정을 미리 공유합니다 (변경사항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작가 이태화입니다. 어제 저녁, 새로운 자기창조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시간을 투자해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 삶을 이루는 시간들이 더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어제 워크샵이 끝나고 개인적인 정리와 피드백을 하면서, 문득 '놀면 뭐해'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12월 일정을 살펴보니, 25일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더라고요. 원래 일요일 저녁으로 일정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24일은 이브고요. 23~25 토일월 아름답게 놀거나 휴식을 취할 계획을 그리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가올 12월 자기창조 워크샵의 일정을 원래 계획에서 조정해 미리 짜두었습니다. 미리 짜둬야 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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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기계발서에 미쳐(?) 있던 과거의 나에게 조언을 할 수 있다면

    딱 이 2개의 콘텐츠를 보여줄 것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 굳이 표현하자면 사람에겐 의식 수준이라는 게 있다. 내적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로 하거나 관심을 갖는 게 달라진다. 끌림을 느끼고 공명하는 게 다르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만약 한창 자기계발서에 빠져들고 심취했던 20대 초반, 중반의 나에게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전한다면? 일단 의식/에너지적 특성상 만나서 대화를 나누기도 어려웠을 테고, 일단 대화를 하더라도 그냥 흘려버렸을 것이다. 인간의 의식, 마음에 대한 관심이 지금과 달랐고, 아마 심리치료나 마음공부, 자기사랑과 관련된 내용엔 듣긴 듣더라도 큰 감흥은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씨알도 안 먹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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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기계발서에 미쳐(?) 있던 과거의 나에게 조언을 할 수 있다면

    딱 이 2개의 콘텐츠를 보여줄 것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 굳이 표현하자면 사람에겐 의식 수준이라는 게 있다. 내적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로 하거나 관심을 갖는 게 달라진다. 끌림을 느끼고 공명하는 게 다르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만약 한창 자기계발서에 빠져들고 심취했던 20대 초반, 중반의 나에게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전한다면? 일단 의식/에너지적 특성상 만나서 대화를 나누기도 어려웠을 테고, 일단 대화를 하더라도 그냥 흘려버렸을 것이다. 인간의 의식, 마음에 대한 관심이 지금과 달랐고, 아마 심리치료나 마음공부, 자기사랑과 관련된 내용엔 듣긴 듣더라도 큰 감흥은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씨알도 안 먹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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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심리 상담을 할수록 느끼는 건

    인간은 아는 자다. 인간은 생각하는 자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인간은 느끼는 자다. 진짜 문제는 부정적인 느낌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 부정적을 느낌을 외면하고 덮고 왜곡해서 일어난다. 그 느낌에 솔직하고 그 느낌을 수용할 때 비로소 치유와 성장이 일어날 수 있다. 이 느낌의 장에서 교육자, 상담자 역시 도망갈 수 없다. 서로 인식한다는 건 이미 거대한 의식의 장 안에 포함됐다는 것이다. 지식을 전달함에도 지식 뒤에 숨을 수가 없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느끼는 자이기 때문이다. https://m.blog.naver.com/speralist/223236895803 https://m.blog.naver.com/speralist/223094482430 https://m.blog.naver.com/speralist/22309028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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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심리 상담을 할수록 느끼는 건

    인간은 아는 자다. 인간은 생각하는 자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인간은 느끼는 자다. 진짜 문제는 부정적인 느낌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 부정적을 느낌을 외면하고 덮고 왜곡해서 일어난다. 그 느낌에 솔직하고 그 느낌을 수용할 때 비로소 치유와 성장이 일어날 수 있다. 이 느낌의 장에서 교육자, 상담자 역시 도망갈 수 없다. 서로 인식한다는 건 이미 거대한 의식의 장 안에 포함됐다는 것이다. 지식을 전달함에도 지식 뒤에 숨을 수가 없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느끼는 자이기 때문이다. https://m.blog.naver.com/speralist/223236895803 https://m.blog.naver.com/speralist/223094482430 https://m.blog.naver.com/speralist/22309028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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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참가확인] 자기창조 워크샵 안내 메일을 보냈습니다

    자기창조 워크샵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움 + 기대감 + 더 나은 시간을 만들고 싶은 자의 고민"의 짬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금 신청해 주신 분들에게 안내 메일을 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온라인 참여를 위한 ZOOM 정보를 알려드렸고요. 그 외 추가 안내 사항이 있는데, 이는 플로우라이프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것과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에서도 사전에 언급했던 내용들이고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암기 하듯 들으실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저야 제 성향상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찾아 헤매지만, 이 프로그램은 함께 사유하고 공명하며 체화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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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참가확인] 자기창조 워크샵 안내 메일을 보냈습니다

    자기창조 워크샵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움 + 기대감 + 더 나은 시간을 만들고 싶은 자의 고민"의 짬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금 신청해 주신 분들에게 안내 메일을 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온라인 참여를 위한 ZOOM 정보를 알려드렸고요. 그 외 추가 안내 사항이 있는데, 이는 플로우라이프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것과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에서도 사전에 언급했던 내용들이고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암기 하듯 들으실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저야 제 성향상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찾아 헤매지만, 이 프로그램은 함께 사유하고 공명하며 체화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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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에게 책 비움이 갖는 진정한 의미: 단순히 물건 정리를 넘어

    1. 어제 내면에서 올라오는 신호들을 정리한 후 곧바로 실천으로 옮겼다. 일단 오늘 20권 정도 비웠고, 약 20권이 대기 중이다. 이번 주 정도에 이렇게 쭈~욱 정리하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단발적으로 비울 예정이다. 이러다 진짜 불가능할 것만 같던 일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소장 도서 100권 안쪽으로 줄이기. 수 십 년은 걸릴 줄 알았다, 아니 그래도 될지 안될지 자신할 수 없었다. 그런데 수 년 정도에서 성공하려나. https://blog.naver.com/speralist/223250172669 2. 다른 물건과 책 비움은 나에게 의미가 다르다. 설령 비슷한 측면이 있더라도 그 농도가 다르다. 책을 정리하는 건 내게 물리적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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