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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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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생각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신경계의 작용

    에세이 책을 통해 '생각대로 되지 않는 삶'을 어떻게 대하며 살아갈 것인지를 이야기했습니다. 크게 총 네 가지 태도를 주제로 삼았고요. [참고글] 제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삶, 계획대로 되지 않는 삶을 이야기했더니, 간혹 제가 생각과 계획을 등한시하는 건가 싶어 하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에이~ 그럴 리가요. 전 오히려 생각의 힘을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이고 올바른 계획의 역할과 수립법을 탐구했고요. 책마다, 컨텐츠마다 컨셉과 맥락이 다르기에 모든 걸 담을 수 없을 뿐입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창조적인 삶을 위해, 이 포스팅에서는 생각이 우리 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 과정을 간략히 말씀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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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클래스101과 계약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살짝 공개합니다: 지식사업가의 삶

    작년에 살짝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온라인 클래스로 유명한 "클래스101"과 새로운 형태로 컨텐츠 계약을 맺었다고 말이죠. 전자책을 제작하고 등록하면서 한차례 계약을 맺었는데, MD님이 먼저 연락을 주셔서 또 다른 컨텐츠 계약을 하나 더 맺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peralist/222549200744 이 컨텐츠 계약의 경우, 클래스101 측에서도 새롭게 진행하는 신규 프로젝트인지라, 아직 가시적으로 구체화된 게 없었는데요. 어제 담당 MD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얼리버드가 오픈되었다고 말이죠. 그 이야기와 왜 신규 프로젝트인지 말씀드릴게요. N잡 시대, 평범한 나를 1인 기업으로 만들어줄 블로그 운영 + 브랜딩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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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금 시기가 개인에게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지금 시기가 개인에게는 어떤 의미인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같은 기술/비즈니스/사회 구조의 변화에 대해선 잠시 뒤로한다. 인간의 의식 측면에서 바라본다. 획일화된 교육으로 인해 개성을 잃었다고 한다. 집단중심 문화로 인해 과도하게 남의 눈치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타인과 비교하는 환경 탓에 자존감을 잃었다고 한다. 그렇게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이도 저도 아닌 색깔 없는 사람으로 자라왔다고 한다. 이제는 자기답게 살고 싶은데 도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한다. 내가 나답지 못하게 만든 이유가 수두룩하다. 그런데 그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멀리 있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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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95. 마음공부의 추억: American Union of NLP 인..

    과거 기록을 정리하다 발견했다. American Union of NLP의 "NLP Master Practitioner" 인증서다. 여기서 NLP란 신경언어프로그래밍(Neuro-linguistic Programming)의 약자로, 정보처리학자인 리처드 벤들러(Richard Brandler)와 언어학자인 존 그린더(John Grinder)가 인간의 탁월성을 연구하며 창시했다. 내 경우 2017년, 한국에서 NLP Trainer를 통해 교육을 받았고 기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2017년에 발급을 받았으니, 생각보다 시간이 꽤 흘렀다. 그 시기 나에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예전부터 항상 성장과 변화를 갈망했다. 주로 자기계발서와 경제경영서를 중심으로 탐독했고, '변화'와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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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건강한 데 못 먹는 음식이?

    오랜 기간 채식을 해온 지인이 있다. 채식은 물론 몸과 마음에 대한 공부도 오래 하신 분이다. 나보다 살아온 세월이 길다. 그런데 더 젊은 내가 과연 이 분보다 더 건강한지는 자신할 수 없다. 아니, 현시점에선 분명 내가 더 체력이 달린단 사실을 인정한다. 하루 일과와 업무량이 분명 나보다 훨씬 많은데, 어떤 날엔 잠을 거의 못 잤는데도 나보다 쌩쌩한 모습을 수차례 봤으니 말이다. 삶으로 드러난 모습을 보기에, 그의 말에 자연스레 신빙성이 생긴다. 몇 년 전 지인과 만났을 때다. 어떤 계기였는지는 모르지만 미니 초코바가 있었다. 흔히 볼 수 있는 초코바다. 지인이 건네기에 나는 아무렇지 않게 먹었다. 그러다 지인도 한 입맛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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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코로나 바이러스와 면역, 백신 개발과 백신패스까지: 흐름을 간단히 복..

    투자와 바둑의 고수들은 왜 "복기"를 강조할까. 안 그대로 바쁜 와중에 왜 굳이 지난 경기를 처음부터 다시 놓아 보며 살필까. 뭐든지 실시간으로 그 현장에 빠져들어 있을 땐 자신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어렵다. 반면 제3자의 관점에서 훈수를 둘 땐 관점이 넓어지기에 수가 더 쉽게 보인다. 복기를 두는 건 좀 더 객관적이고 넓은 관점에서 경기를 돌아보며 배우기 위해서다. 이때 중점적으로 보는 게 악수(잘못 둔 나쁜 수)다. 악수 하나로 그동안 기껏 모아 온 투자금이 날아가기도, 박빙의 승부가 허무하게 갈리기도 한다. 복기를 통해 최소한 같은 실수만 반복하지 않더라도 일취월장할 수 있다. '코로나'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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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네이버 파워블로거의 추억: 혜택으로 받은 선물들

    안 쓰는 물건들을 정리하던 중, 과거 네이버 파워블로거에 선정되면서 혜택으로 받은 선물을 발견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의 생각도 나고 몇몇 추억들도 떠올라 현재 보관 중인 물건들을 찾아봤습니다. 파워블로그 선정 외에도 네이버 키워드 광고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네이버 본사 및 스퀘어에서 미팅을 하면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면서 등 여러 경로로 받았던 물건, 굿즈 들입니다. 파워블로그 크리스털 기념패 2010, 2011, 2012 연속으로 네이버 파워블로그에 선정되면서 혜택으로 받은 크리스털 기념패입니다. 손바닥 사이즈입니다. 뒤 배경에 색이 있을 때 뭐라고 쓰여있는지 잘 보입니다. 제일 실용성은 떨어지지만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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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양자적인 관점에서 삶을 바라본다면? (Quantum Leap/Jump)

    경제 용어 중에 "퀀텀 리프(quantum leap)" 혹은 "퀀텀 점프(quantum jump)"가 있다. 보통 기존의 틀을 깨고 크게 도약한 기업을 비유하거나, 대약진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의 큰 성과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체감상 좋은 성과 정도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대박에 해당한다. 말 그대로 가죽(革)을 새롭게(新) 하는 혁신에 해당한다. 이 퀀텀 리프, 퀀텀 점프는 사실 물리학 용어다. 우리 말로 하면 "양자 도약"이다. 여기서 "양자"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최소한의 물리량이다. 단순하게 접근하자면 현대 과학에서 인식하고 있는 아주아주아주 작은 알갱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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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94. 지난 2021년 어떻게 보냈나, 2022년 어떻게 살 것인가..

    사실 연말, 연초라고 해서 특별히 느끼는 큰 감흥은 없습니다. 12월 31일도, 1월 1일도 저에겐 그냥 똑같은 하루거든요. 그래도 한 해가 바뀐 걸 기념 삼아, 지난 1년간 어떻게 살았나 한 번 되돌아봅니다. 의미 부여도 긍정적이고 주체적으로 한다면, 분명 삶을 풍부하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되니까요.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저에겐 여러 의미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전체로 봤을 땐 다섯 번째로 출간한 책입니다. 에세이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직접 기획, 편집, 디자인하며 POD 출판 방식으로 만든 첫 책이기도 합니다. + 직접 ebook까지! 대기업-스타트업을 거쳐 새로운 삶의 모습으로 전환하길 꿈꾸며 책쓰기 공개 선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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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끄적거림: 몬 말인지 알 사람은 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드러나는 현실을 보며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아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의문을 갖고 탐구하는 정신을 이어가면 된다. 그때 비로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고, 그런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소중한 주권을 지킬 수 있다. 이 점을 알기에 권위적인 집단일수록 구성원들이 의문을 갖는 걸 매우 싫어한다. 다만 지금의 현상들을 바라볼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이건 단순히 진영논리 문제가 아니다. 여야를 넘어 그 뒤에서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흐름을 봐야 한다. 단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통제"다. 내가 선호하는 정당이 여당이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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